우리나라에는 '야마카시'라고 많이 알려져 있죠?
땅을 밟지 않고 공간이동을 하는 '프리 러닝' 퍼포먼스가 최근 런던에서 선보였습니다.
난간을 타고 파이프를 탔다가 벽도 타고, 징검다리를 건너, 도심 곳곳을 이리저리 누비지만 절대로 맨 땅은 밟지 않습니다.
영국의 프리러닝 선수 '루이스 번'이 캄보디아 지뢰제거 기금마련을 위해 런던에서 벌인 '프리러닝 마라톤'입니다.
그는 이렇게 땅을 딛지 않고 50km를 이동해 9, 4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할까, 신기 하시겠지만 섣불리 따라하지는 마세요.
땅을 밟지 않고 공간이동을 하는 '프리 러닝' 퍼포먼스가 최근 런던에서 선보였습니다.
난간을 타고 파이프를 탔다가 벽도 타고, 징검다리를 건너, 도심 곳곳을 이리저리 누비지만 절대로 맨 땅은 밟지 않습니다.
영국의 프리러닝 선수 '루이스 번'이 캄보디아 지뢰제거 기금마련을 위해 런던에서 벌인 '프리러닝 마라톤'입니다.
그는 이렇게 땅을 딛지 않고 50km를 이동해 9, 4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할까, 신기 하시겠지만 섣불리 따라하지는 마세요.
땅 밟지 않고 50km 이동하기
[앵커멘트]
미국의 한 주자창 꼭대기에서 난간 밖으로 떨어질 뻔한 남자가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주차장 7층 난간에 자동차 한 대가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문제는 차 안에 있는 운전자.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남성의 몸에 줄을 묶어 창문 밖으로 꺼내는데요.
능숙한 대원들답게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사고는 운전자가 실수로 차량을 출발시키면서 일어났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습니다.
미국의 한 주자창 꼭대기에서 난간 밖으로 떨어질 뻔한 남자가 소방대원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주차장 7층 난간에 자동차 한 대가 위태롭게 걸려 있습니다.
문제는 차 안에 있는 운전자.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구출작전에 나섰습니다.
남성의 몸에 줄을 묶어 창문 밖으로 꺼내는데요.
능숙한 대원들답게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사고는 운전자가 실수로 차량을 출발시키면서 일어났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구사일생, 목숨을 건졌습니다.
구사일생
미국 제조업체들은 예상 못한 소송에 휘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제품에 별의별 경고문을 다 표시하곤 하는데요.
해마다 최고의 '황당 경고문'을 선정하는 '미시건 소송남용 감시단체'가 올해도 황당 경고문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황당경고문 3위입니다.
유모차에 붙어 있는 경고문인데요, 유모차 뒷주머니에 아이를 넣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2위는 다림질을 해서 셔츠에 문양을 새겨 넣는 스티커에 붙어 있는 경고문으로,'옷을 입은 채 다리지 마시오'라고 써 있고요.
1위는 트랙터 내부에 붙어있는 문구로, '위험! 죽지 마시오'라고 써 있습니다.
이밖에 '유모차를 접기 전에 아기를 빼시오'라는 황당 문구도 있는데요.
아무리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가라고 하지만 이건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해마다 최고의 '황당 경고문'을 선정하는 '미시건 소송남용 감시단체'가 올해도 황당 경고문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황당경고문 3위입니다.
유모차에 붙어 있는 경고문인데요, 유모차 뒷주머니에 아이를 넣지 말라고 써 있습니다.
2위는 다림질을 해서 셔츠에 문양을 새겨 넣는 스티커에 붙어 있는 경고문으로,'옷을 입은 채 다리지 마시오'라고 써 있고요.
1위는 트랙터 내부에 붙어있는 문구로, '위험! 죽지 마시오'라고 써 있습니다.
이밖에 '유모차를 접기 전에 아기를 빼시오'라는 황당 문구도 있는데요.
아무리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가라고 하지만 이건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뒷주머니에 아이를 넣지 마시오"
'세상만사 이모저모 > (구)세상사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미롯봇이 나무를 자르는 - 동영상 (0) | 2007.12.14 |
---|---|
7m30cm나 되는 엄청나게 큰 오징어(동영상)- 경북영덕강구 (0) | 2007.12.14 |
Robot 춤/혼자서 남녀 목소리로/뱀장어와 크리스마스/-동영상 (0) | 2007.12.14 |
북한 여 종업원 및 북조선 미녀 군단!? - 동영상 (0) | 2007.12.13 |
사무용 기기를 통한 문서 정보 유출을 원천 봉쇄하라 (0) | 2007.12.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