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지 편집장을 지낸 사진가 김희중 씨가 회고록을 냈습니다.
김 씨는 그의 회고록 '집으로 가는 길'에서 간결한 문장으로 1950년의 서울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실제로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같은 권력자들을 찍은 그의 후기 작품에서는 원숙한 통찰력이 풍기기도 합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김희중 씨의 작품과 회고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김 씨는 그의 회고록 '집으로 가는 길'에서 간결한 문장으로 1950년의 서울 풍경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실제로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전 대통령,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박태준 전 포스코 회장 같은 권력자들을 찍은 그의 후기 작품에서는 원숙한 통찰력이 풍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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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박정희…사진가 '김희중'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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