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 하는 것! 바로 멤버십 포인트 사용이다.
이통사들은 매년 1월 1일 회원 등급에 따라 멤버십 포인트(3만~10만원 상당)를 지급하는데, 유효기간이 1년이어서 연말이 되면 무조건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아직 안 쓰고 남아 있는 멤버십 포인트가 있다면 해를 넘기기 전에 몽땅 써버리는 게 요령이다.
각 이통사들이 제안하는 ‘가장 유용한 사용처’를 소개한다. SKT의 일반회원은 인터넷 교보문고 할인쿠폰(2000원, 월 1회)을 SKT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잔여 포인트를 5000점 단위로 기부할 수도 있다(KTF). 포인트는 안 쓰면 결국 이통사 수익이 되니까, 차라리 기부하는 편이 낫다. 단 연말 소득공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또 SKT의 SHOW(3세대 서비스) 가입자라면 스타벅스에서 무료 모닝커피(2800점 차감)를 연 2회 마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SKT나 KTF의 VIP 회원이라면, 연간 6회까지 영화관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SKT는 제휴극장, KTF는 CGV극장 온라인 예매) 또 돈 한 푼 안 들이고 연 1회 엔진오일(2만~2만5000원 상당, 차종에 따라 추가비용)을 교환할 수 있다. KTF의 VIP고객은 2만원 상당의 케이크를 연 1회 받을 수 있고, 항공사 국내선 좌석을 월 1회 업그레이드(2만5000점 차감)할 수도 있다. 잔여 멤버십 포인트는 이통사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가르쳐 준다.
이통사들은 매년 1월 1일 회원 등급에 따라 멤버십 포인트(3만~10만원 상당)를 지급하는데, 유효기간이 1년이어서 연말이 되면 무조건 자동 소멸된다. 따라서 아직 안 쓰고 남아 있는 멤버십 포인트가 있다면 해를 넘기기 전에 몽땅 써버리는 게 요령이다.
각 이통사들이 제안하는 ‘가장 유용한 사용처’를 소개한다. SKT의 일반회원은 인터넷 교보문고 할인쿠폰(2000원, 월 1회)을 SKT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잔여 포인트를 5000점 단위로 기부할 수도 있다(KTF). 포인트는 안 쓰면 결국 이통사 수익이 되니까, 차라리 기부하는 편이 낫다. 단 연말 소득공제 혜택은 받을 수 없다. 또 SKT의 SHOW(3세대 서비스) 가입자라면 스타벅스에서 무료 모닝커피(2800점 차감)를 연 2회 마실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SKT나 KTF의 VIP 회원이라면, 연간 6회까지 영화관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SKT는 제휴극장, KTF는 CGV극장 온라인 예매) 또 돈 한 푼 안 들이고 연 1회 엔진오일(2만~2만5000원 상당, 차종에 따라 추가비용)을 교환할 수 있다. KTF의 VIP고객은 2만원 상당의 케이크를 연 1회 받을 수 있고, 항공사 국내선 좌석을 월 1회 업그레이드(2만5000점 차감)할 수도 있다. 잔여 멤버십 포인트는 이통사 고객센터에 물어보면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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