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1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는 맥월드 2008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인 ‘맥북 에어’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맥북 에어'의 두께는 1.93cm, 무게는 3파운드(약1.36kg)이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2GB DDR2 메모리, 80GB 하드디스크 13인치의 LED모니터를 장착했고 가격은 1천799달러 (약170만원)입니다.
또한 DVD 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는 대신 외장형 USB 드라이브인 ‘맥북 에어 슈퍼드라이브’를 99달러(약9만원)에 별도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맥북 에어'의 두께는 1.93cm, 무게는 3파운드(약1.36kg)이고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 2GB DDR2 메모리, 80GB 하드디스크 13인치의 LED모니터를 장착했고 가격은 1천799달러 (약170만원)입니다.
또한 DVD 드라이브를 장착하지 않는 대신 외장형 USB 드라이브인 ‘맥북 에어 슈퍼드라이브’를 99달러(약9만원)에 별도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애플, "얇게 더 얇게"…'맥북 에어' 공개
'그라피티' 대회
[앵커멘트]
외국어는 가끔, 발음이 비슷해서 우리말처럼 들릴 때가 있는데요.
들리는 대로 외국 노래를 풀어만든 UCC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샌드위치를 훔쳐먹고 달아난 '식섭이'라는 아이의 이야기, 지금부터 감상해 보시죠.
외국어는 가끔, 발음이 비슷해서 우리말처럼 들릴 때가 있는데요.
들리는 대로 외국 노래를 풀어만든 UCC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샌드위치를 훔쳐먹고 달아난 '식섭이'라는 아이의 이야기, 지금부터 감상해 보시죠.
들리는대로만 적은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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