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에서 경성 제일의 가수이자 클럽 미네르-빠의 스타 '춘자'역을 맡은 배우 이보영.
영화에서 나오는 '춘자'는 지적이고 세련된 '모던 걸'보다 청순가련형이기를 대놓고 거부하는 야무진 신세대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춘자'는 지적이고 세련된 '모던 걸'보다 청순가련형이기를 대놓고 거부하는 야무진 신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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