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가 시작됐습니다.
디자이너 발레리아 마리니의 2008/2009 겨울 여성복 컬렉션은 독특한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에게서 영감을 받은 발레리아 마리니는 섹시하면서도 가냘픈 여성스러움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반면 밀라노 패션위크의 서막을 장식한 디자이너들 중 한 명인 ‘로코코 바로코’의 2008/2009 겨울 여성복 컬렉션은 개 이빨 모양의 격자무늬(houndstooth checks) 의상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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