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별 올바른 설거지법
2* 프라이팬·코팅 제품
프라이팬나 냄비 등 코팅 처리가 된 용기는 스크래치나 코팅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
먼저 키친타월로 기름을 살짝 닦아낸 뒤 스펀지로 씻는다. 기름을 너무 자주 닦아내도 좋지 않으므로
3* 전기 팬·그릴
그릴이나 전기 팬 등은 설거지가 쉽지 않지만 뜨거울 때 얼음으로 문지르면
4* 플라스틱
플라스틱도 은근히 설거지가 까다로운 제질.
2* 생선 비린내 심한 그릇
생선이나 해물 등을 먹고 난 뒤 비린내가 심한 그릇은 따뜻한 물을 붓고 녹차나 홍차 등의
3* 반찬이나 국 담았던 볼
진한 양념이나 걸쭉한 탕 등을 담은 국그릇이나 반찬그릇은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궈
4* 소스·양념장 담았던 종지
소스나 양념장을 담았던 종지를 그냥 씻으면 잘 닦이지 않는다. 이때는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5* 커피·과일즙이 묻은 그릇
커피, 과일즙을 오래 담아두면 그릇에 색이 밴다.
1* 유리 제품
유리 제품은 설거지는 쉽지만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다른 그릇에 비해 더러움이 거의 없으므로 사용한 즉시 따뜻한 물에 담가 씻은 뒤 뜨거운 물로
유리 제품은 설거지는 쉽지만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깨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다른 그릇에 비해 더러움이 거의 없으므로 사용한 즉시 따뜻한 물에 담가 씻은 뒤 뜨거운 물로
가볍게 헹군다. 유리에 얼룩이 남지 않게 하려면 행주로 닦지 말고 마른행주 위에 엎어서 말린다.
2* 프라이팬·코팅 제품
프라이팬나 냄비 등 코팅 처리가 된 용기는 스크래치나 코팅 손상을 주의해야 한다.
먼저 키친타월로 기름을 살짝 닦아낸 뒤 스펀지로 씻는다. 기름을 너무 자주 닦아내도 좋지 않으므로
가벼운 기름기는 차를 끓이고 난 팩으로 살짝 닦는다.
3* 전기 팬·그릴
그릴이나 전기 팬 등은 설거지가 쉽지 않지만 뜨거울 때 얼음으로 문지르면
기름때를 벗겨낼 수 있다.
4* 플라스틱
플라스틱도 은근히 설거지가 까다로운 제질.
기름때 등은 쉽게 빠지지 않으므로 설거지통에 플라스틱 그릇을 넣고 세제 한두 방울을
물에 풀어 잠시 담가두었다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는다.
* 음식물 종류에 맞춘 효과적인 설거지법
1* 고기 기름에 찌든 그릇
팬이나 석쇠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먹고 남은 과일, 감자 껍질, 야채 등으로 먼저 한 번 닦아낸 뒤
팬이나 석쇠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먹고 남은 과일, 감자 껍질, 야채 등으로 먼저 한 번 닦아낸 뒤
씻는다. 남은 소주나 정종을 붓고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설거지해도 좋다.
2* 생선 비린내 심한 그릇
생선이나 해물 등을 먹고 난 뒤 비린내가 심한 그릇은 따뜻한 물을 붓고 녹차나 홍차 등의
차 찌꺼기를 넣어두거나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뒤 씻으면 효과적이다.
3* 반찬이나 국 담았던 볼
진한 양념이나 걸쭉한 탕 등을 담은 국그릇이나 반찬그릇은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궈
지저분한 양념이나 찌꺼기를 씻어낸 뒤 설거지한다.
4* 소스·양념장 담았던 종지
소스나 양념장을 담았던 종지를 그냥 씻으면 잘 닦이지 않는다. 이때는 쌀뜨물에 담가두었다가
씻거나 마요네즈 등을 담았던 종지는 흐르는 찬물에 씻어낸 뒤 설거지한다.
5* 커피·과일즙이 묻은 그릇
커피, 과일즙을 오래 담아두면 그릇에 색이 밴다.
이럴 때는 부드러운 스펀지 등의 수세미에 식용 소금을 넣고 닦아낸 뒤 씻는다.
심하게 색이 밴 경우에는 물에 세제를 푼 뒤 한 번 삶아 씻는다.
'세상만사 이모저모 > 생활리듬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 보면 팔방미인인 주방세제. (0) | 2008.03.14 |
---|---|
스트레스 날려주는 6가지 뷰티 (0) | 2008.03.14 |
봄이 왔군여^^* (0) | 2008.03.14 |
비밀번호 생성기(OTP) (0) | 2008.03.13 |
교통사고 보험사는 연락안되고...치료비... (0) | 2008.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