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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다큐멘터리 및

Korea 6.25 한국전쟁 영상 및 사진

by 현상아 2008. 6. 24.

 

제목:6.25의 노래 /작사:박두진/작

 

곡:김동진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최후의 순간까지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을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6.25전쟁시 사진자료 수집 ○

6.25 한국전쟁

1950.6.25  공산군의 기습남침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유엔기를 수령하는 맥아더장군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파괴된 대전역

950. 7. 6. 폭격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대전역에 도착하는 스미스대대

 남하하는 피난민 행열

  남하하는 피난민 행열

 

 

 

 

 

1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철원 노동당사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1950.9.15 인천상륙작전

 1950.9.15 인천상륙작전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1950. 9. 16. 인천시가지에서 생포한 인민군들

1950. 9. 17. 서울 진격 작전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1950. 9. 27.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서울 시가전

 1950.9.28 중앙청에 태극기 계양하는 해병대용사들

  

1950. 9. 29. 태극기 펄럭이는 중앙청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6.25 당시의 미군 전투기

 6.25 당시의 미군 헬기

 

그동안  6.25에 관한 사진을 보았지만  
본인은 처음 접하는 자료사진 입니다.
 
 

▲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23. 함경도 갑산, 미군 폭격으로 성한 집이 드물다.
ⓒ2004 NARA
▲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두 여인이 전신주 뒤로 불안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2004 NARA

▲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자 폭약을 장치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004 NARA

▲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2004 NARA

▲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2004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2004 NARA

▲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2004 NARA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2004 NARA

▲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2004 NARA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2004 NARA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2004 NARA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2004 NARA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2004 NARA
▲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2004 NARA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2004 NARA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2004 NARA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2004 NARA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2004 NARA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2004 NARA

▲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2004 NARA

▲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3. 10. 투항한 중공군.
ⓒ2004 NARA

▲ 1951. 5. 7.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1. 5. 29. 13세인 중공군 소년병.
ⓒ2004 NARA


▲ 1953. 10. 11. 북한측 포로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2004 NARA
▲ 1954. 2. 16. 귀환을 거부하는 북한 측 포로를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2004 NARA
▲ 1951. 1. 26. 미 전투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2004 NARA
▲ 1951. 10. 18. 미 전투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2004 NARA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2004 NARA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2004 NARA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6.25 전쟁의 참상 (2)

아래는 6.25 전쟁터의 여러사진입니다.


▲ 1950. 7. 5. 한 국군 용사의 무덤.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아들아 어예든 살아오너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 1951. 5. 20. 지게부대.


▲ 1950. 7. 7. 기마대 행렬.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 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


▲ 1950. 7. 29. 야간 전투 후 주간 취침.


1950. 12. 9. 중공군의 참전으로 후퇴하는 유엔군.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1951. 4. 4. 홍성, 수로에 널러진 유엔군 시신들.


1951. 7. 10. 적진을 향해 불을 뿜는 155mm 곡사포.


1951. 6. 3. 155mm 곡사포가 불을 뿜고 있다.


1951. 7. 3. 유리한 고지를 뺏기 위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1951. 9. 6. 금수강산을 초토화시킨 포탄 껍질들.


▲ 1950. 8. 12. 북한군 포로.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상기하자  6.25한국전쟁

 

출처 : jchkim39 학송 김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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