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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생활리듬 및

모기에게 안 물리려면…▼

by 현상아 2008. 7. 25.

 

 

▼모기에게 안 물리려면…▼

① 모기는 빨강 파랑 검정 등 진한 색을 좋아하므로 속옷도 가려 입자.

② 모기는 땀, 향수, 로션, 헤어스프레이 냄새를 좋아한다. 자기 전에는 샤워를 해서 몸을 청결하게 하자.

③ 모기는 습하고 더운 날씨를 좋아하므로 선풍기,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조금씩 낮추자.

④ 모기에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얼음찜질을 하고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 연고를 바르자.

⑤ 되도록 벽에서 멀리 떨어져 지내자.

⑥ 꽃병의 물을 자주 갈아 주지 않으면 순식간에 모기가 늘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조디아(Zodia) 식물이 가지고 있는 특수한 아로마(Aroma) 향을 모기가 싫어 한다고한다.

거실, 마루, 베란다에 두면 좋다. 그러나 계속해서 밀폐된 방안에 두고 있는 것은 금물. 

 향을 오랫동안 맡고 있으면 조디아 향에 취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여느 식물의 향과 비슷하고 향기가 약간 진하게 나는게 좀 다를 뿐이다. 통풍가능한 작은 방이라면 1개 정도의 조디아 화분을 놔두면 충분하다고 한다.


 긴잎 끈끈이주걱

화분 두개를 같이 놓고 키우면 여름철 모기 접근을 막을 수 있다한다.

특이한 모습으로 유혹해 모기를 잘 잡는다고한다.

 


 

 
 
 
탄지
 진녹색 잎에는 강렬하면서도 산뜻한 방향 물질이 있어 파리.모기의 접근을 막는데 효과적이라한다.

 

 

 제라늄

잎을 만지면 강한 향기가 퍼지는 제라늄도 모기 퇴치에 큰 역할을 하는 식물이다.
라벤더는 종양이나 두통치료,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
추출물을 오일이나 액체 형태로 가공해 판매도 함.
그 액체를 목욕할 때 한두 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여름철 모기퇴치에 좋다고 한다,

 

 
 
 

벌레잡이통풀

 특유의 향과 모양으로 모기를 유혹해서 잡아먹는다.

잎사귀마다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린 '벌레잡이 통풀은 대식가여서

웬만한 곤충들은 놓치지 않고 잡아먹기로 유명하단다.

 


 

 
 
 라벤더

옛날 로마시대부터 방충제로 사용됐다고 전해지는 라벤더 꽃은 모기를 쫓는데 효과적이라한다.

독특한 향으로 모기의 접근을 차단하기 때문에

 이 꽃을 증유해서 만든 라벤더 오일을 발라두면 물리는 것을 예방할 수도 있다한다.

또한 라벤더 꽃과 소금을 섞어 만든 가루를 목욕물에 풀어 사용하면 향이 몸에 배어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고한다.

 

 

 
레몬제라륨
 벌레들이 접근하기 어렵다한다.

 

 
페니로얄민트
페니로얄민트는 모기나 파리 또는 벼룩을 쫓아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실내에서 기르는 화분초로 적합하며 말린 것을 침대 밑이나 카펫 속에 넣어 해충을 막는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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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4개이상 구입이네요.. 가격이 싸고 올여름 자기방의 모기 퇴치에는 최적일거 같아 안내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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