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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츠키야마 아키히로(月山明博월산명박)의 정체!

by 현상아 2008. 7. 28.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의 할아버지 이종한때 이미 월산月山(츠키야마)으로 성을 갈아버렸다.

즉 창씨개명을 한것이다.

 

 

 

 

 
 
 
이명박이 오사카에서 태어날 당시 7살인 아키히토(明仁) 왕세자가 있었고,
 
일왕은 히로히토(裕仁)이었습니다.
 
 이명박 부친은 왕세자의 明과 일왕의 裕를 따서 이름을 지으면서,
 
 히로히토가 현 일왕인지라 부득이 피휘(왕의 이름자를 피하는 것)하여 글자만 다르고,
 뜻은 비슷하고 (넓을 박, 넉넉할 유) 음은 같은 히로(博)를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月山明博은 일본 이름으로 매우 잘 된 이름입니다. 발음도 좋지만 뜻도 매우 좋지요.
 [동산에 밝은 달이 떠서 널리 비취다]
 
 이명박 부친은 뼛속까지 일본을 사모한 것 아닐까요?
 
일본사람들은 李明博을 [리 아키히로] 라고 읽을 것입니다.
 
전 일왕과 현 일왕의 이름을 한자씩 딴 한국 대통령 이름이
 
일본인들에겐 일본인 2세인 페루의 전대통령 알베르토 후지모리 이상의 느낌을 줄 것입니다.
 
후지모리는 일본으로 도망왔다가 부패 및 인권유린으로 본국으로 송환당했었죠.
( 이상, 문함대 까페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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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츠키야마 아끼히로 의 일본생활 가족사진

 

 

     오른쪽 앉아서 여아를 안고 있는 사람이 아끼히로 리의 아버지
 
 
 
 
 

  보도와는 달리 아끼히로 리씨의 가족은 풍요롭게 살았던 것같다.

 

 

 

이명박 대통령 부친 이충우씨(1981년 작고)가 일본 오사카에서 생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처음 발견됐다.

이 대통령 가족은 1945년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서 패망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때 배가 대마도 인근에서 가라앉아 모든 것을 다 잃고 맨몸으로 고향 땅을 밟았다.

때문에 일본 생활과 관련된 기록들은 하나도 없어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이 사진은

이씨의 일본 생활을 보여 주는 유일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

노부히로(68·島田伸宏) 일본 시마다목장(현 게이항우유) 사장의 고모인 에이코(84·英子)는 이씨가

 1935년 오사카 시마다목장에서 일했을 때 동료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재일동포 2세 김득수(63)씨를 통해 본지에 공개했다.

김씨는 "에이코씨가 '다른 사람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이충우씨(여자 아이를 안고 앉아 있는 사람)가

시마다목장 공장장이어서 얼굴을 기억하고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 사진을 본 이 대통령 누나 귀선(79)씨는 "세월이 너무 흘러 긴가민가하지만 자세히 보니

젊었을 때 아버지 모습이 맞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또 60대 중반의 귀선씨 친척도 "얼굴 생김새를 보니 언니(귀선씨) 아버지가 맞다.

사진 속의 여자 아이 얼굴도 코와 눈매를 보니 지금의 언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귀선씨는 이 사진을 본 뒤 에이코씨에게 전화를 걸어 사진을 보내 준데 대해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귀선씨는 에이코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듯 "진짜 에이코씨가 맞느냐,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다"라고 했다.

에이코도 "귀선씨의 일본 오사카 방문을 희망한다"라고 화답했다.

귀선씨와 에이코는 히라노구 가미소학교를 함께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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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전과14범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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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이명박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자꾸 아니라는 느낌이 강해요.

 

정신은 미제기독교 교회장로죠, 태생은 일본오사카 아키히로 명박상이죠.

 

이건 그렇다고 쳐도, 하는짓이 완전히 미국 일본 끄나풀노릇만 하고 있잖아요.

 

광우병쇠고기 전격수입/주한미군방위비 추가부담/아프칸 경찰파견/미제 고물미사일 

 전투기수입 등 미제퍼주기/의료보험민영화/미제식 영어몰입교육

이것은 미국인이나 하는 짓이죠.

 

독도문제 거론말기/먼저일제의만행 용서하기/더이상 일제의만행 피해배상 묻지않기

/일왕알현하며 90도 허리숙여인사하기/대운하파기는 일제의 한반도주요 지역에 쇠말뚝박기보다 더하죠

이것은 일본이이나 하는 짓이죠.

 

이게 이명박 실용주의정부이고 국익우선의원칙인가요?

 

구한말 매국노들이 왜 지금 생각날까요?

 

 

1. 한반도 대운하

- 1만년 한국 강토를 사분오열로 찢어 오염시켜, 두고두고 민족정기말살

   일제는 우리민족정기를 끊을려해도 쇠말뚝 박기에 그쳤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국민의료보험민영화 및 건강보험 당연지정제폐지

- 재벌등 친일친미 매국세력의 고급의료봉사를위해 돈없는 서민들의 생명줄 끊기

  미국이 지금 없는 사람은 앉아서 죽어가고 있음

 

 

3. 영어몰입식교육

- 대 미사대주의, 한국민 노예화,,국가정체성,국가의 '혼'말살

   이성계조선의 중국 공자교 국가로 만듦/대 중국사대주의 병폐를 상기케함

 

4. 혁신도시정책 폐지

- 10년노력한 지방분권 국가정책 물거품, 지역경제 완전 말살!

 

 

5. 종부세 폐지

- 재벌등 친일친미 매국세력의 세금폐지로 모자란 국가재정

-> 나머지 98%의 집도없는 서민들에게 세금가중

 

 

6. 법인세 폐지및 감면

- 대기업의 세금대폭감면으로 줄어든 국가재정

-> 또 돈없는 서민들이 사는 물품에 간접세 붙여 이걸로 충당 서민 허리 더 휨

 

 

7.상속세 폐지및 감면 

- 오직 상위3%를 위한 국가세금감면혜택  -> 줄어든 국가재정

-> 또 돈없는 서민들에게 세금가중

 

 

6. 부가가치세 대폭인상(2.5%)

- 지구상 유일무이한  역정책으로, 상위2%의 세금감면으로 줄어든 세제를 

->또다시 전부 돈없고 열받은 서민들에게 부과!!

 

 

7. 전기요금 민영화및 수도요금 민영화

- 재벌등 매국노세력이 다 장악하여 요금인상 불보듯 뻔함/청계천사기극으로

 현재 서울시민 수돗세 엄청 올랐음/민영화면 다좋은줄아는 마빡이의 무뇌짓거리의 완결판

 

 

8. 언론의 자유통제

- 조중동네문s를위시한  보수언론의 사유화,

포털의 표현의자유 침해로  新 독재정권 시동!

 

 

9. 국가권력기관의 사유화

-검찰,선관위의 줄서기!!->  집권여당및 대통령의 新 독재정권

-> 살기위해 저항하는  죄없는 민중만 탄압! 

 

 

 

10. 일왕 알현및 친일파옹호...그리고 독도상납

-일왕에게 엎드려 조아려 독도를바치면서,  

한국민의 자긍심을 짓밟고 국민적 굴욕을 안겨줌,

현재 주일한국대사관 홈피에 독도한국땅 게시물 모두 삭제됨

 

 

11. 친미사대주의및 광우병쇠고기

- 부시운전수로 대한민국의 국제적위신을 손상

-> 돈내고  뼈있는 미친소고기까지 사오는 무뇌짓거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12. 자주국방포기 미국 의존 심화시킴

차세대 전투기개발을 노무현 정권에서는 강력추진,

현재 한발늦은 미제전투기 도입쪽으로 가닥잡은듯

 

13.이중국적허용한다고 함

그렇잖아도 기회주의 매국노들이 원정출산이다 뭐다 해서 일단 미제국적취득후,

한국에서 돈벌어가다가, 전쟁나면 미국으로 튀겠다는 계산임(현재 매국재벌등  

한국 지배세력 대부분 자녀와 손자들 미제국적임->

공동체정신/애국심 와해시켜 결국 국가위기때, 나라위해 싸울사람 없을것.

 

 

 

 

 

페루에서 페루인 행세하여 대통령된 후지모리가 페루 말아먹고

모국 일본으로 도주한 것이 왜 자꾸 생각날까요?

 

참고로 아끼히로 이 에 대한 일본출생과 성장과정의 진실에 대하여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부끄러운유산>방의 공지를 보세요. 충격입니다. 

 

추천해주시는분들 위해 우리역사의진실을 알려드립니다.

  

1만5천년전,세계최초로 물 벼농사를 하고, 8천년전에 고래잡이 배를 만들고,

 가장오래된 천문도를 고인돌에 새기고,

아메리카 마야, 잉카문명을 건설한 사람들, 바로 당신의 조상입니다.

그리고 광개토태왕비, 아시죠, 지금 만주집안에 있는데 원래는 대륙한복판 서안에 있었습니다.

 중국서안이 바로 고구려 옛 평양이었죠.

 

 

현재 국사책 일제가 만들어준 가짜라서 이런말 없어요.

믿어지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일제가 강탈해간  1만년 우리역 보러가기클릭<<<

한국인은 꼭 가보세요.

 

결국, 우리나라가 오늘날 이렇게 처참하게 추락하고 있는 것은 민족이고 나라고 돈이면 다된다는

천민노예엽전근성때문이죠. 이것은 지금까지 우리가 일제가 만들어준 썩은역사를 먹어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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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자료는 이명박 탄핵운동 다음까페에서 나온 자료임을 밝혀둡니다.




- 이 름 : 이 명 박 (李明博)

- 일본식 이름 : 스기야마 아키히로(月山 明博)

- 출생지 : 일본 오사카 (1941년 12월 19일)

- 전 과 : 14범 (BBK처럼 전과로 올라가지 않거나 애초에 아예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많을 듯)

- 병 역 : 군 면제


출생지를 경북 포항으로 출생지 '허위게재'로 '선거법250조'위반과 선거법 110조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나 형제자매의 출생지, 신분, 직업, 경력, 재산, 인격, 행위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할 수 없다"를 위반하였다.

(10.26 경기광주 재선거에 출마하는 정xx 후보의 '본적지 경기가평'인데도 홍보물에는 '경기광주'로 출생지를 기재해서 허위표기문제가 '선거법위반'으로 제기된 일이 있으며, 또한 지난 2002년 지방선거 당시 이와 유사한 '출생지 허위신고'로 실형 판결을 받은 전례가 있다. )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현대건설 CEO시절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맡지 않는다.

영웅시대나 야망의 세월 드라마에서 보면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 정주영 회장 회고록 중에서


이명박 시장 서울시 경제성적

실질 경제성장률 8.0% → 1.3%

서울시민 실질소득 317만원 → 313만원

총생산증감률 12.2% → 3.2%

도소매업 성장률 8.6% → 1.8%

취업자 수 5만 6천명 → 1만 6천명

서울시 부채 6조 3천억 → 11조 7천억

버스적자 보조 182억 → 1800억

경제고통지수 13.8 → 14.1

집값상승 전국평균 39% 서울시 89%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환경파괴 심각

"콘크리트와 시멘트 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 10만톤을 전기로 끌어다쓰는 대형어항"

'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 뒤에는 물고기 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단국대 조명래 교수 등 환경전문가 다수 의견

 환경운동연합 하천위원회 등 각종기관

문화재 훼손

청계천 공사과정 중 호안석축 등 발굴 출토 되었던 문화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림.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경제적 문제


서울시의 버스업계 지원금 변화추이

2004년 상반기 482억원

버스체계 개편...

2004년 하반기 816억원

2005년 2221억원

2006년 1950억원 (결국은 시민들 혈세라는 소리..)


버스요금 20%이상 인상

개편이후 3개월간 버스업계 수백억원 적자

-오마이뉴스 김연기 기자

MBC <신강균의 사실은...>


사업자 선정과정의 비리

교통정보반에 인사발령된 담당직원 2명 모두 한달전 계약직으로 선발된 LG산하 벤처회사 간부출신. -MBC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 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 한겨례21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 여의도공원의 9.8배 -동아일보 황태훈 기자

-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 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 시민단체 분노 및 찬반논란

- 서울시 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의 촛불시위가 끊이지 않자

2004년 11월 잔디 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새로운 형태의 현대판 신 독재정치 시작 (반인권 반민주 정권)


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가 바로 언론통제이다.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하였고 5공 시절에나 존재하던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가 부활하였다.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또한, 청와대측의 엠바고에 대해 사실보도 및 양심보도를 한 기자들을 청와대에서 중징계한 사례가 최근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포착된 언론통제 징후들로는 국민일보가 청와대에서 압력을 받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강동순에게 언론통제 지시를 받은 사람이 그 지시내용을 녹음하여 발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렇듯 언론통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언론통제의 특성상 표면으로 드러난 것 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많을 것이란 추측으로 인해 현 정권에서는 언론통제가 본격적으로 부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네티즌들 역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회수 등이 조작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그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깡패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이명박 서울시장시절 청계천 철거반대 입주민들에게 첫 등장, 올해 4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공사 확정된 풍물시장에 또한번 모습을 드러냄, 이 외에 또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백골단 부활을 공식화 하였고 (3월달 경찰청장이 결재받음 7월부터는 합법적인 이 조직폭력배들이 시위현장에 공식적으로 투입됨.. 두렵다..)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국민들이 뽑아준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하였으며 경찰청장의 네티즌 수사가 강화 되었다.


내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 가장 납득이 않되는 부분은 쇠고기가 안전하고 위험하고 떠나서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는데 왜 끝까지 수입을 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이 싫다는데 왜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지도부 몇명이 독단적인 결정을 하면 따라야 하는가? 이건 내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의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젊은층이 주축이 되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서 정부는 브리핑을 통해 좌파와 일부 연예인들에게 선동된 감수성이 예민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청소년들의 '촛불놀이'정도라고 발표하여,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운동 4.19혁명 부마항쟁 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적 항쟁들은 학생들이 주도하였다는 것이며 당시에 그런 항쟁들은 정부에서 불법시위로 규정되었지만 결국은 펜을 집어던지고 거리로 몰려나온 그들이 옳았다는 것이다.


나는 정부가 청소년들이라고 하여 무조건 생각없는 아이들로만 취부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제치하 어른들이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였을때 오히려 학생들은 들고 일어나서 학도의용군이 전국곳곳에서 활동하였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역시 학생들이 주도하였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한나라당의 독단적인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민중의 촛불시위도 당시에는 불법시위로 규정하였지만 우리의 역사는 분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평화적인 민주시위로 기록할 것 이다.




어머니 데모에 나간 나를 책하지 마십시오 4,19 혁명 당시 여중생 유서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54&ItemNum=20080515132218495739





언론탄압 및 여론통제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이명박 대선캠프에 있던 최시중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


기자실 복구 발표(정-언 합체)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 5공 시절에나 하던 짓거리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조,중,동 등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독립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교체 지시 (3. 27)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사퇴 압력 (5. 12)


KBS 이사직 사퇴 거부, KBS사장 퇴진 반대한 부산 동의대 신태섭 교수 징계 (5. 15 인사위원회)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 지시


신재민 문화부 차관 MBC민영화 추진


방통위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대통령, 쇠고기 관련 댓글 삭제 지시


유인촌 문화부 장관 조선일보에서 기자 및 직원들에게 강연 및 사장 면담


YTN 사장 교체 추진 중(이명박 대선캠프 출신 구본홍 등 정치권 인사들이 후보로 올라가 있음)


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 선임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추천위 3명 사장후보 선정


논문 표절 관련 기사 청와대 국민일보에 외압


*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부동산 투기 기사 국민일보에 외압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대한 기자등급제 추진하다 반대 거세자 철회


이동관 대변인, 국민일보에 '쇠고기협상' 기사 삭제 외압 행사


국립검역원, 민간업체에 성명서 대리 작성, 광고내도록 지시


EBS 경영진 '광우병 방송' 청와대 외압


청와대, MBC PD 수첩에 소송제기


문화부, 경향신문 언론중재위 제소


고등학생 수업중 경찰서 정보과형사가 불러내 집회관련 조사


화성교육청, 촛불참석 학생 신원조사 지시


과천시, 광우병반대 현수막 철거 지시


서울시청,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청구


검찰 경찰, '안단테' 비롯한 네티즌 조사 착수, 신원 확인


서울시교육청, 교사 동원 촛불집회 참가학생 감시


휴교 괴담, 17일 촛불문화제 ... 교감 총동원 감시




+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 이명박 대통령이 3개월 남짓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각종 정책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 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미국 MD체제 가입

- 미국으로 날아가는 중.러의 미사일을 중간에서 요격 시켜주고 대신 얻어 터지겠다고 하는 것을 의미함.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 결정적 계기. 어느 바보가 자신들이 넘겨준 기술로 발등 찍히려 하나.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 러와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짐. 언제까지 미국하고만 놀껀지 이젠 중,러 할 것없이 전 세계와 친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대 중국정책 기류변화와 MD체계 가입 움직임에 대해서 중국 후진타오 총리는 한국은 두고보라고 하였다. 혹시라도 중국이 패권잡으면 난 몰라. 다 같이 좀 잘 지내면 좀 안돼나...)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잠수함 기술 중국에 이전

- 세계 제1의 미국함대를 림팩 가상훈련 당시 대한민국의 잠수함함대에 모두 격침되는 놀라운 이변이 발생했음. 해군력 기술의 핵심인 잠수함과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한 대우조선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중국은 치졸한 산업스파이까지 감수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사례도 있음. 이 대우해양조선을 놀랍게도 중국에 매각 하기로 결정. 매각 협상 협력사로 골드삭스만이 선정 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 사장은 이명박의 조카이자 이상득의 장남이며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중

●통일부 폐지 추진

●대북정책 노선 변경으로 남북관계 긴장감 고조

●우리정부 북한 핵시설 선제공격 발언 - 개성공단에 우리측 관계자 철수됨

●국방비 예산 3조원 삭감

●아시안 하이웨이 사업 중단

●대륙철도 사업 중단

●동북아 허브물류 사업 중단

●국제법상 독도포기에 해당되는 절차 진행 -독도포기의 근거(출처 : 독도본부)- → http://dokdocenter.org/dokdo_news/index.cgi?action=detail&number=7942&thread=15r02



각종정책, 반민족, 반인권, 반국가적 행위들

●뉴라이트 출신 친일 인사 국가중요직 대거 등용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매국적인 친일외교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너 혼자 용서해라.. 야스쿠니 신사참배나 그만두라고 하시지)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부정부패 내각형성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여성복지부 폐지

●기획예산처 폐지

●정치깡패 부활

●백골단 부활 추진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사학법 개정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그래 이젠 부자들만 대학가고 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인터넷종량제 추진

●대학입시 자율화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영어몰입교육정책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이중국적 허용 -부자들의 병역 기피용

●외국인(이중국적자) 공무원 임명 - 납세, 병역의무한 자국민을 역차별

●통신요금 발,수신자 공동부담제 추진

●통신요금 누진제 검토

●이통사 요금인가제 폐지

●독거노인 돌봄이(노인복자사) 1600명 감축

●담배값 인상 추진(야당시절엔 반대하더니^^)

●수도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한국전력민영화

●우체국 민영화

●철도민영화

●코레일 민영화 추진

●기타 각종 공기업 100여개 민영화

●공무원 6일제

●공무원 감축 - 고위공무원이나 줄이세요. 월급쟁이들은 뼈 빠진답니다.

●부유층 고가주택 양도세 인하

●금산분리 완화 및 출종제 폐지

●비은행지주회사설립

●종합부동산세완화

●소득세 인하 - 세금관련.. 서민들 10원 내리면 회장님들 몇십, 몇조원.. 그럼 그 구멍 누구돈으로 메꿀까??

●상속세 인하

●법인세 인하

●특소세 인하

●양도세 완화

●저소득층 각종 세금감면 제도 철폐 - 이걸로 메꾸니??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노동시장 유연제

●뉴타운 추가 지정 및 조기 추진 (땅 투기꾼들을 위한 제도)

●중소기업 하도급 거래 감시 완화

●신혼부부 주택공급 공약 전면적 재검토

●주택 지분소유제 추진

●기업 금산분리 단계적 철폐

●출총제 폐지 발표

●기업 세무조사 대폭축소

●물가폭등 서민경제 파탄

●금융위원회 신설추진(관치금융 부활)

●공단 조정 요건 완화

●각종 기업규제 철폐 (대기업의 중소기업 노예화 가능)

●수도권 규제 철폐


http://cafe.daum.net/mookto

출처 : 삼태극
글쓴이 : 황진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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