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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열사병 및 응급처치

by 현상아 2008. 8. 13.

열사병은 주로 신체가 조절할 수 있는 체온의 방어기전 보다 더욱 많은 열을 받을 때에 발생한다.또한 격렬한 육체적 활동이 있으면서,밀폐되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는 습기찬 환경에 있을 경우 주로 발생한다. 노령자가 빌폐된 공간에서 거주한다거나 더운 여름날 어린이가 문이 잠겨진 차량 안에 있는 경우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생리적 방어기능이 소실되면 높은 체온에 의하여 신체조직이 파괴되고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발생빈도는 적으나 방치하면 치명적이다.

 


          
 ◆ 열사병의 증상

 -징후와 증상은 일사병의 증상이 나타난 후에 잘 관찰된다. 체온이 상승된 일사병 환자는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붉은 색으로 변화, 땀 분비가 없다.(일사병은 땀 분비가 많다)
-
 몸의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혈액이 주로 다리에 몰려 뇌로 가야할 혈액이 공급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발생되는 대뇌허혈상태가 유도되 실신한다.
-의식은 혼수상태, 통증자극에 무반응, 체온은 급격히 41℃이상 으로 상승한다.이 때, 사지의 경련 및, 발작과 같은 중추신경기능 장애를 동반해 의식 상실까지 오게 된다.
-초기 맥박은 빠르고 강하나 시간이 경과하며 약해지고 혈압은 저하된다.

◆ 열사법의 응급처치

-옷을  벗기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으로 옮긴다.
-상반신을 약간 높게 하는 것이 좋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 모든 수단 동원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신속함이 중요...........

 ① 목욕통에 얼음과 얼음물로 채워 통목욕을 실시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때로는 온 몸에 물을 끼얹어서 식히거나 얼음주머니가 있으면 온몸에 대고 식혀준다. 체온이 39℃이하가 될 때까지 체온을 낮추어야 한다.

② 위의 방법이 안될 경우에는 의복을 제거하고 젖은 타월이나 시트로 환자를 덮고 바람을 불어준다.(부채, 선풍기)

③ 필요하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④ 병원으로 신속히 이동한다. 

-경련이 있는 경우에는 혀를 물지 못하도록 막대기에 가재를 감아서 입에 물리도록 하고, 의식이 없을 경우에는 기도에 이물질이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빨리 병원으로 후송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자료: 방송대 서울지역 간호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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