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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미용·패션 및

박술녀의 명품한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패션쇼

by 현상아 2009. 1. 16.

박술녀의 명품한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패션쇼

 

 

 

 

 

 

 

 

 

 

 

 

 

 

 

 

 

 

 

 

 

 

 

 

 

 

 

 

 

 

한복연구가 박술녀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2동 남산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술녀의 명품한복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패션쇼’를 연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리는 이번 패션쇼에는 특별 이벤트로 박해미와 중요무형문화재 23호 안숙선 판소리 명창의 공연과 각계 계층에서 활동중인 유명인들이 모델로 참가한다.

영화 ‘과속스캔들’의 두 흥행 주역 박보영과 아역배우 왕석현를 비롯해 배우 박해미, 김성환, 방은희, 김혜선, 김자옥, 김수미, 박정수, 정영숙, 이효춘, 전미선, 임채원, 역도선수 장미란, 우주인 이소연, 가수 현숙, 방송인 김혜영, 모델 서단비, 박둘선, 2008 미스코리아 선 최보인, 개그맨 김한석 부부, 염경환 가족 등이 무대에 선다.

이번 패션쇼는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 나눔 패션쇼로 수익의 일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한다.

 

  

 

   

서현진 아나, '불만제로' MC 합류

 

 

서현진 아나운서가 최근 하차한 김원희의 뒤를 이어 15일 방송되는 MBC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의 새 진행자로 합류한다.

 

서 아나운서는 “방송인으로서 소비자의 안전이나 알 권리를 위해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공영방송 MBC가 시청자에게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로서 '불만제로'를 2년여 지켜봤을 때 여타 다른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게 신선했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제공>

 

  

 

   

‘아내유혹’ 김서형,악녀 애리 주얼리 문의-의상협찬 쇄도 ‘행복한 비명’

 

 

[뉴스엔 박세연 기자]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악녀 애리로 열연중인 배우 김서형이 드라마의 높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아내의 유혹'은 지난해 11월 첫방송 후 30%를 훌쩍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특히 극중 신애리 역을 맡아 과거 자신의 친구 구은재(장서희 분)에게 온갖 악행을 벌이고 있는 김서형은 '욕'만큼이나 많은 호평과 패션에 대한 관심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천추태후’ 김민지, 신애 닮은꼴 “고양이 눈매와 웃을때 입꼬리” 눈길

 

 

[뉴스엔 윤현진 기자]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훗날 문화왕후가 되는 김씨(문정희 분)의 아역을 맡은 아역스타 김민지(17)가 배우 신애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민지의 고양이 눈매와 웃을 때 입꼬리가 올라가는 모습은 신애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쏙 빼닯은 이미지를 드러내 네티즌들은 김민지를 ‘리틀신애’라고 부르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덴의 동쪽’ 외주사 “끼워넣기 단 한명도 없다”

 

 

[뉴스엔 이재환 기자]

 

"송승헌 연정훈 박해진 이다해 한지혜 이연희 이미숙 유동근 등 주연배우는 소속사가 다 제각각이다. 제작사에서 끼워넣은 배우는 없다."

 

MBC 월화극 '에덴의 동쪽' 외주제작사가 일각에서 제기된 황정음 등 '자사 배우 끼워넣기' 논란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 김혜수 전지현 조인성과 한솥밥 ‘싸이더스와 3년 전속계약’

 

 

[뉴스엔 이미혜 기자]

 

미녀스타 한예슬이 싸이더스HQ와 3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한예슬은 지난해 12월로 전 소속사와 3년 전속계약이 끝나 새 소속사를 찾고 있었다. 한예슬은 1월 싸이더스HQ와 3년 전속 계약을 맺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예슬은 싸이더스HQ와 전속계약을 맺어 김혜수 전도연 전지현 정우성 조인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린 컴백, 백지영 이어 ‘발라드 女風’ 이을까

 

 

 

백지영이 모처럼 몰고 온 가요계의 ‘발라드 여풍(女風)’ 강세를 잇기 위해 린(LYn)이 전격 컴백했다.

13일 정규 5집 앨범 ‘렛고, 렛인, 잇츠 어 뉴 데이’(let go, let in, it’s a new day)를 발표한 린은 새 타이틀곡 ‘사랑, 다 거짓말’로 여성가수의 발라드 기류를 몰아 가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사진 제공 = 굿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꽃남’ 금잔디 구혜선 한복 설인사 “피부미인 되세요”

 

 

[뉴스엔 정유진 기자]

 

구혜선이 구정을 앞두고 고운 한복을 입었다.

  

구혜선이 모델로 나서고 있는 소망화장품은 2009년 민족 명절 서을 앞두고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소망화장품 측은 이와 함께 고운 한복을 입고 신년 인사를 전하는 구혜선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진주 “악플에 가족상처 커, 연예인된 것 후회한 적 있다”

 

 

[뉴스엔 박세연 기자]

 

가수 진주가 연예인 될 것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뒤늦게 고백했다.

 

진주는 최근 WBS 행복찾기(연출 박미정)에 출연해 "가수가 된 것 자체를 후회한 적은 없지만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진주는 가수를 한 데 대해 후회한 적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노래를 하게 된 것 자체만으로 너무 행복했고 가수가 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한 적이 없다.

 

하지만 연예인이 돼 생활한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을 나로 인해 원치 않는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다"며 "특히 가족들에게 악성 댓글 때문에 아픔을 주게 돼 많이 힘들었고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되었던 것 같다"고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소녀시대 ‘Gee’ 성적, 원더걸스 ‘노바디’ 보다 빠르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Gee'(지) 인기세가 원더걸스의 'Nobody'(노바디)보다 빠르다.

 

2009년 초부터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는 소녀시대 첫번째 미니앨범 'Gee'(지)가 각종 기록에서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앞서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

 

지난 7일 공개된 'Gee'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가요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 곰TV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가 100만 건을 넘어섰다. 이는 곰TV가 뮤직 채널을 서비스 한 이래 자체 최고 조회수"라고 밝혔다.

 

하루 100만 조회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원더걸스 뮤직비디오 'Nobody'를 웃돈 수치다.

 

 

 

  

 

   

‘여고괴담5’ 5일 크랭크인..새 이야기 관심집중

 

 

[뉴스엔 홍정원 기자]

 

영화 ‘여고괴담 5번째 이야기: 동반자살’(가제, 제작 씨네2000)이 지난 5일 크랭크인했다.

‘여고괴담 5번째 이야기’는 2007년부터 시나리오 작업을 해왔다. 제작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내로 개봉될 예정이다.

 

이종용 신인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연서, 유신애, 손은서, 송민정, 장경아 등 신인 여배우들이 출연한다. 10대 여학생들의 자살 관련 이야기를 다룬다.

 

  

 

   

조수아,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전야제서 광고모델상 수상

 

 

 

CF 전문모델 조수아가 ‘2009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전야제에서 광고모델상을 받는다.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은 14일 저녁 6시 30분 강남 노보텔 앰버서더 샴페인 홀에서 VIP와 11개국 모델이 초청된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오후 7시부터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조수아는 14일의 전야제에서 상을 받는다.

 

<오센 제공>

 

  

 

   

휘트니 포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더 힐즈에 출연중인 휘트니 포트가 비키니 휴가를 즐겼다.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급부상중인 포트는 스트라이프 무늬이 비키니를 입고 화려한 악세서리를 코디해 자신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할리우드투나>

 

  

 

   

패션 리오 쇼

 

 

 

 

 

[스포츠서울닷컴│편집팀] 지난 11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패션 리오 쇼 2009 가을·겨울 컬렉션'이 펼쳐졌다.

 

<사진│브라질=로이터>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 투어리스트 외

 

 

 

 

 

 

 

   

 

[홍콩=AFP] 1월 13일, 홍콩에서 대만 텍스타일 협회(Taiwan Textile Federation)가 주최하는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Taiwan in style fashion show)'가 열렸다.

이날 패션쇼에는 투어리스트(Tourist), 오션 파시피코(Ocean Pacifico), 아네웨이(Anewei)가 신작을 선보였다.

동서양의 요소를 잘 조화시킨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는 실용적이며 열정적인 대만 패션을 소개한다. (c)AFP

13일, 홍콩에서 열린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Taiwan in style fashion show)'에서 발표된 투어리스트(Tourist)의 작품.

 

(c)AFP/VOISHMEL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13일, 홍콩에서 열린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Taiwan in style fashion show)'에서 발표된 아네웨이(Anewei)의 작품. 

 

 

 

 

 

 

 

 

13일, 홍콩에서 열린 '타이완 인 스타일 패션쇼(Taiwan in style fashion show)'에서 발표된 오션 파시피코(Ocean Pacifico)의 작품 

 

  

 

   

홍콩패션위크, '임현희'

 

 

 

 

 

 

 

 

 

   

 

[홍콩=AFP] 1월 12일, 홍콩에서 09 F/W 홍콩 패션위크(Hong Kong Fashion Week)의 막이 올랐다.

첫날 열린 코리안 패션쇼(Korean fashion show)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임현희(Lim Hyun Hee)가 신작을 선보였다.

홍콩 패션위크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되며 23개국에서 1,400명이 넘는 패션 업계 종사자가 참여한다. (c)AFP

12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패션위크에서 발표된 한국 디자이너 임현희(Lim Hyun Hee)의 신작. (c)AFP/MIKE CLARKE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홍콩패션위크, '안윤정'

 

 

 

 

 

 

 

 

 

 

 

 

 

[홍콩=AFP] 1월 12일, 홍콩에서 홍콩 패션위크(Hong Kong Fashion Week)의 막이 올랐다.

첫날 열린 코리안 패션쇼(Korean fashion show)에서는 한국 디자이너 안윤정(An Yoon Jung)이 신작을 선보였다.

홍콩 패션위크는 12일부터 15일까지 계속되며 23개국에서 1,400명이 넘는 패션 업계 종사자가 참여한다. (c)AFP


12일, 홍콩에서 열린 홍콩 패션위크에서 발표된 한국 디자이너 안윤정(An Yoon Jung)의 신작. (c)AFP/MIKE CLARKE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09 F/W 리오 패션위크, '줄리아 보르헤스'

 

 

 

 

 

 

 

 

 

 

 

 

 

 

 

 

[리우데자네이루=AFP] 1월 1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의 마리나 다 글로리아(Marina da Gloria)에서 리오 패션위크 09 F/W 컬렉션 (Rio Fashion Week Autumn-Winter 2009 collection)이 열렸다.

이날 디자이너 줄리아 보르헤스(Giulia Borges)가 자신의 09 F/W 신작을 발표했다. (c)AFP

12일, 리우 패션위크 09 F/W 컬렉션에서 발표된 디자이너 줄리아 보르헤스(Giulia Borges)의 작품.

 

(c)AFP/Vanderlei Almeida 사진전송 = (c)AFP / AFPBB News

 

  

 

   

홍콩 패션위크 

 

 

 

 

 

 

 

 

 

 

 

 

 

 

 

 

 

 

 

 

 

 

지난 12일(현지시간) 홍콩에서 '2009 가을/겨울 홍콩 패션위크(Hong Kong Fashion Week)'가 열렸다. 한 무대에서 각국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모델들의 멋진 캣워크 뿐 아니라 실루엣을 이용한 섹시한 포즈까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점점 활성화 되는 홍콩 패션위크는 홍콩 패션산업이 국제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시켜주었다.

 

<사진│홍콩=로이터>

 

  

 

   

의상의 컨셉은 ‘황제 쇼핑?’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대만 브랜드인 '크라운'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 model displays a creation designed by Taiwanese brand Crown during the annual Hong Kong fashion week at th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in Hong Kong Tuesday, Jan. 13, 2009. The 40th Hong Kong Fashion Week for Fall/Winter features 1,400 exhibitors from 23 countries and regions.

 

(AP Photo/Vincent Yu)

 

  

 

   

가방만 있어도 포즈가 남달라

 

 

13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이 대만 브랜드 ‘크라운’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 model displays a creation designed by Taiwanese brand Crown during the annual Hong Kong fashion week at the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 Hong Kong Tuesday, Jan. 13, 2009. The 40th Hong Kong Fashion Week for Fall/Winter features 1,400 exhibitors from 23 countries and regions.

 

(AP Photo/Vincent Yu)

 

  

 

   

'가족 피살' 제니퍼 허드슨, 슈퍼볼 공연으로 2월 컴백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지난해 가족 피살의 아픔을 겪은 가수 제니퍼 허드슨이 컴백한다.

 

14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정보 사이트는 '허드슨이 내달부터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은 내달 열리는 슈퍼볼 공연을 시작으로 음반활동에 돌입한다.

 

  

 

   

김연아 `다큐 동영상` 온라인서 화제

 

 

 

 

  

 

13일 ‘김연아, 바람의 여신 되다’ ‘김연아, 바람의 여신을 만나다’라는 두 편의 동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편의 동영상은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에서 제작한 ‘지식채널h’로, EBS 채널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를 패러디 했다.

‘김연아, 바람의 여신을 만나다’편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상징하는 ‘바람의 여신’ 김연아와 하우젠 에어컨의 공통점을 질문을 주고 받는 대화 형식으로 전개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재미있는 배경음악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김연아의 다양한 표정연기와 하우젠 에어컨의 고급스런 디자인의 절묘한 조화가 동영상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동영상을 제작한 관계자는 “어려운 시절을 이기고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난 김연아 선수의 일화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김연아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사진제공=삼성전자)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등에 있는 구멍은 숨구멍?

 

 

13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러시아의 옐레나 데멘티에바가 슬로바키아의 자밀라 가죠소바에게 서브를 하고 있다. 경기는 데멘티에바의 승리.

 

(AP Photo/Rick Ry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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