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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와 `최후의 날 저장소` -

by 현상아 2009. 2. 14.

-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와 '최후의 날 저장소' -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본문내용

나는 노르웨인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더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를 물으면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하려고 한다고만 답하는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으며 다만 이 내용이 드러나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주변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갔다 왔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이미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이 떨어져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쳐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이고
다시 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입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물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시요. 정부는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 도시 안이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 재난을 맞아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은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두 번째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합디다.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에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부디 이 내용을 인터넷에 퍼뜨려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원문 (노르웨이홈페이지) :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그대로 번역한것
[출처] 스크랩)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와 "최후의 날 저장소"|작성자 하늘축복

 

 

출처 :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글쓴이 : 비개인하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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