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와 생체실험 사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었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상당수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까지 정신병으로만 여겨졌던 '외계인 납치 음모설'은, 1992년 영국의 한 저명한 내과의사 해롤드
브로만씨가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가 되었다는' 한 환자의 코 속 뇌근처에서 정체불명의 금속 괴물체를 찾아
내면서 부터 '신빙성 있는 초현상'으로 군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납치 당했던 사람 손을 X-ray로 찍어 칩을 발견한 것이고, 오른쪽은 꺼낸 칩입니다.
1993년 어느때와 다름없이 미국 캔터키주의 한 목장에서 잠을자고있던 농부, 케니스 존스씨는 몸에 불편함을 느낀 뒤
순간적으로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주위를 둘러본뒤 아무것도 없는 것을 알고 다시 잠을 청했던 그는, 자신의 커튼이 심하게 흔들리는 소리에 다시 깼고,
이번엔 머리가 상당히 큰 소형 인간들 4명이 그를 노려보고 서 있었다고 합니다.
머리와 눈동자가 상당히 크고, 몸이 가늘었던 그 인간들은 계속하여 케니스씨에게 '괜찮다, 걱정하지말라'는
텔레파시를 보냈다고 하며, 자신의 장농안의 산탄총을 집으려던 케니스씨는 순간적으로 몸에 마비가 오는 괴현상을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케니스씨를 잡고 있던 그 괴인간들은 당시의 살갗이 '회색'이었다고 하며, 이들은 소형 쇠막대기를 이용, 케니스씨를
공중으로 들어올린뒤, 하늘에 있던 UFO로 그를 납치해 갔다고 합니다.
밝은 빛을 통해 하늘의 UFO에 올라갔다는 케니스씨는, UFO에 들어서는 순간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하며, 자신이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 그는 어느 쇠로 만들어진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눈은 감겨 있었지만, 자신의 손근처에서 수술과 같은 이상한 의식을 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케니스씨는 약
10여분 뒤 다시 한번 정신을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었고, '악몽이었군'이란 생각을 한 그는 여느때와 다름 없이 농장일을
하러 밭에 나가는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헛간에서 부삽을 들던 케니스씨는 갑자기 자신의 손에 이상한 통증이 있었던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는 통증이 있던
부분이 자신이 전날 밤에 꾼 악몽에서 느꼈던 괴이한 수술을 받던 곳과 동일한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공포에
사로잡혔다고 합니다.
곧바로 의사를 찾아가 진단을 받게된 그는 '괴 물체를 몸에서 꺼내는' 수술을 받게 되었고, 그의 몸안에서 꺼내진
약 5개의 소형 반도체들은, 곧장 FBI의 의학수사팀에 전달이 되었으나 아무런 결론을 얻어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몸과 손에 삽입된 칩의 X-ray 사진이고, 오른쪽은 몸에서 꺼낸 칩 사진입니다.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동물에 컴퓨너 칩을 삽입해 인공위성으로 위치추적을 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한 가족이 건강을 위해서 병원으로 생체정보를 보내는 칩을 삽입한 적이 있습니다.
외계인들이 인간에게 칩을 삽입하는 이유는 우리가 아프리카 사자에게 전파 추적장치를 달 듯이 인간을
관찰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으로 세계정부가 들어서면 몸 속에 칩을 강제로 삽입하게 해 신용카드처럼 물건을 사고 팔 수 있게 할 것이며,
화폐를 없애고 생체 칩으로 전자화폐를 사용하게 해 보급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에 나와 있는 짐승의 표이고 이 표를 받는 사람은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b) 생체 실험
외계인들은 혼혈종을 만들기 위해 여성을 납치하거나 임신시키기도 하며 흔적도 없이 태아를 꺼내가기도 합니다.
그레이들은 성분화가 없는 관계로 유전공학적으로 번식을 하며 유전자 풀의 다양성을 위해 인간의 DNA를 필요로
합니다.
외계인들은 사람을 납치해 다음과 같은 일을 자행합니다.
피랍자의 비강을 통해 뇌 속에 3mm크기의 구형으로 된 생물학적 감지 장치를 삽입합니다.
피랍자가 2년 내지 5년 이내에 어떤 특정한 활동을 강제로 수행토록 하기 위한 잠재의식에 대한 최면을 겁니다.
외계인과 인간과의 유전적 교잡을 실시합니다.
X-ray에 의해 발견되기도 하는 핀 모양의 감지 장치를 근육이나 뼈 속에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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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미국에서 소를 납치해 생체 실험 한 후 버린 것으로 생식기가 절단되 있습니다.
1973년부터 동물 수족 절단사건이 진지하게 언급되기 시작했으며, 1973년과 1974년에는 과거에 일어난 대부분의 동물
수족 절단에 관한 보고가 미국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1975년, 전례없는 맹공격이 미국 서부의 2/3에 걸쳐 번져나갔다. 그 해에 UFO나 미확인 헬리콥터의 출몰을 수반하는
동물의 수족 절단 관한 보고가 정점에 이르렀으며, 1978년에는 더욱 증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1979년에는 캐나다의 알버타(Alberta))와 사스케치완(Saskatchewan)에서 수많은 가축 수족절단이 일어난 반면,
미국 내에서의 공격은 감소하였습니다.
1980년에 이르러 미국에서 다시 그 활동이 증가하였다가 그해 이후로 보고가 다소 감소했습니다.
이것은 농장주와 농부들의 증대된 반발심에 기인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동물의 수족 절단은 계속해서 일어났으며 10년동안 미국에서 1만마리의 동물이 그렇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같은 사건은 미국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항상 똑같은 정황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1976년 6월과 10월 사이에 몬타나의 메디슨 카운티(Madison County)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 기간 동안 22마리의 소가 수족이 절단됐고 그와 함께 소리없이 점멸하는 이상한 불빛을 내뿜는 검은 제트
헬리콥터와 하얀 밴 승용차가 목격되었습니다.
이 헬기는 무소음 헤리콥터이거나 프로펠러 없는 반중력 헬기이고, 외계인이나 정부요원이 타고 타니며, UFO를
호위하면서 이를 목격한 사람을 협박하고 사진 촬영한 필림을 뺏습니다.
동물 수족이 절단된 것은 그레이들의 양식으로 쓸 피를 뽑기 위해서입니다.
c) 외계인 납치 장면
우주인의 인간 유괴가 계속되고 있는 것일까.
일부 UFO(미확인비행물체) 전문가들이 우주인들의 지구인 납치설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에서
믿기 힘든 한컷의 사진이 공개됐다.
현지 기사를 인용 보도한 일본의 스포츠신문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달 7일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에서 한 방범 카메라에 찍힌 것이라고 한다.
눈이 큰 대머리의 우주인이 침실에 침입해 절규하고 있는 한 여자를 번쩍 안고 서 있는 장면이다.(사진)
사진 속 여자는 로스앨러모스에 사는 캐서린 뉴번(31)으로 이날 실종됐다.
캐서린의 언니 디너(33)에 따르면 캐서린은 실종되기 몇년 전부터 심각한 우주인 공포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캐서린은 최근 2년여 사이 두차례에 걸쳐 우주인이 자신을 유괴하려 한 사건을 경험했다는 것.
심각한 불면증에 빠진 동생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던 디너는 올해 2만5,000달러(약 2,900만원)의 거금을 들여
집안 곳곳에 방범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보안장치를 강화했다.
디너는 동생이 실종된 뒤 우주인의 침입 장면이 잡힌 데이프를 핵트먼 박사에게 넘겼다.
핵트먼 박사는 미국 정보기관에서 일을 한 경험이 있는 4명의 전문가에게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최근 "조작된 것으로
보기 힘들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같은 엽기 사건을 전해 들은 영국의 UFO 전문가 제이슨 펄 박사는 "지구인 유괴는 우주인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캐서린이 겪은 똑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도쿄(일본)〓양정석 특파원 jsyang@hot.co.kr
굿데이 2003-09-09
d) 생체 실험 사례
브라질에서 한 남자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서 내장이 꺼내지고 얼굴 기관이 도려진 후 버려졌습니다.
출처 :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세상만사 이모저모 > 생존정보(지진,재난,전쟁,대공황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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