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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쑥 쑥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by 현상아 2009. 3. 7.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도깨비장난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쑥 쑥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2008. 10. 14   김천시 태영

  2006년 자정사혈요법을 처음 알고 호기심이 발동하여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고 도구를 구입하여 혼자 사혈을 시도하려고 하니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2007년 1월에 시험을 보고 시험 보러 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귀동냥으로 듣고 보니 사혈을 내 손으로 꼭 봐야겠다는 욕구가 마음속으로부터 일어났으나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시험 합격 발표 성적을 보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암시를 나 스스로에게 불어 넣었습니다.

  못하겠다는 부인에게 여러 번 설명을 하여 설득시켜서 2007년 3월부터 사혈을 서로 해주게 되었는데 열흘에 한번씩 9번을 하고 3개월을 쉰다는 것이 계속 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혈에 대한 일은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좋은 효과를 보게 되었는데

  첫째, 어느 날 오십견이라고 생각했던 어깨 통증이 사라진 걸 느꼈습니다.

  둘째, 왼발 복숭아 뼈에 붙어있던 거북 등 같은 굳은살이 반쯤 떨어져서 떼어 내려고 하면 피가 나서 손톱깎이로 조금씩 끊어내고 하였는데 어느 날 보니 사슴뿔 베어낸 자리에 녹각 빠지듯이 깨끗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혹부리 영감의 혹을 아무 상처 하나 없이 떼어간 도깨비장난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셋째, 팔뚝 한 곳에 벌레에 물린 부분을 자주 긁어서 살이 불룩하게 튀어나왔는데 어느 날 튀어나온 부분의 살이 가루처럼 다 떨어져 나가고 원래대로 팔뚝 살이 평평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넷째, 세 가지 결과를 본 그 뒤로 혼자서 배꼽 상하좌우 부분을 열흘에 한 번씩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자꾸 나오던 뱃살도 더 나오지 않고 조금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얼굴의 볼 살도 윤기가 나고 만져보면 더 탄탄한 느낌이 듭니다.

  요사이는 4명이 조를 이루어 날짜를 거르는 일 없이 매주 월요일에 만나서 서로 신장혈을 8부항씩 사혈을 해주고 나면 서로의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쑥 쑥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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