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를 공격하는 백혈구
수백만 개의 백혈구가 혈액과 조직에서 이물질을 잡아먹거나 항체를 형성함으로써 감염에 저항하여 신체를 보호한다
병겁도 분명히 인간에게는 대재앙입니다.(인간의 문명 자체가 대재앙이라 본인은 이해를 하면서)
인간의 마음은 자연이 아니지만 신체는 자연입니다.
그러므로 신체에 관련된 병적인 원인 및
바이러스 침투의 대재앙 병겁은 자연원리적으로 접근을 하여 해결 해야만...
문명에 젖어잇는 우리 인간신체는 산소와 영양분을 함유한 혈액순환이 대부분 불량입니다.
혈액순환만 원활하다면(혈기왕성)
돼지독감이 되었든, 감기가 되었든, 신종독감이 되었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해서 만큼만 아니라 기타 여러종류의 세균적 바이러스 칩입자들에 대하여
우리 인체내의 혈액속에 잇으면서
백혈구(포유류적인)가 해결을 하여 줄거라 본인은 판단 합니다.
라고 이해를 하면서 나름대로 그러한 중요한 역할의 '백혈구'에 대하여
검색하여 부족한대로 정립하여 올려 봅니다^^*
참고 : 자연원리적 접근의 순환기성 질병 치유 비법 ☜
박테리아를 공격하는 백혈구
백혈구[白血球]는
혈액의 유형 성분 가운데 하나이며. 골수, 지라(비장), 림프샘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적혈구보다 크고, 무색의 핵이 있으며, 과립 백혈구·림프구·단구로 나뉜다고 합니다. 식세포 작용, 면역 작용 따위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 백혈구
<백혈구의 작용>
백혈구는 색소를 가지지 않아 무색이지만 핵을 가지고 있다. 백혈구의 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혈액 1㎣속에 약 8000개가 들어 있으며, 크기는 적혈구보다 크다. 그런데 우리 몸에 병균이 들어오면 백혈구의 수는 2배로 늘어난다. 이것은 백혈구가 아메바와 같은 운동을 하여 병균을 잡아 먹기 때문이다.
백혈구가 하는 일은 몸 속에 병균이 들어왔을 때 그것을 잡아먹어 몸을 보호하는 것이다. 병균이 몸 속에 들어오면 백혈구는 아메바처럼 모양을 바꾸어 세균을 에워싸고 삼키듯이 잡아먹는다.
또, 백혈구는 모세 혈관 벽을 이루고 있는 세포와 세포 사이의 좁은 틈을 빠져 나가 혈관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평소에는 혈관 속을 흐르고 있지만 일단 병균이 몸 속에 침입하면 많은 백혈구가 감염된 부분의 혈관벽을 뚫고 모여들어 병균을 먹어치운다.
백혈구의 수명은 약 6∼11일이며, 수명이 다 된 백혈구는 지라로 옮겨져 파괴된다. 그리고 골수에 있는 거대 세포에서 새로운 백혈구가 만들어진다.
백혈구의 일종인 내추럴 킬러(NK cell, nature killer cell)는 임파구 중의 하나로서 특정한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정상 세포를 죽이는 역할을 하는 세포이다.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질병이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병이라 불리는 질환 가운데 약 70∼80%는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며, 특히 성인병은 거의 100%가 스트레스 때문이라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몸과 마음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며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체내의 POMC라는 단백질 분해 현상이 상이하게 달라지며 이에 따라 화학 반응도 달라지는 것이다. 가령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다'라고 생각하면 몸은 점점 나쁜 상태로 변화하고 '위험한 사태가 벌어질 거야'라고 생각하면 정말 그런 결과를 맞게 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병은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옛사람의 격언은 뇌내 모르핀의 물리적 작용을 한 마디로 설명하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졸업 시험을 보는 동안과 시험을 마친 후를 살펴 보면 앞서 말한 내추럴 킬러 세포, 즉 NK세포의 활성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타나는 알 수 있다. 시험 중에는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이런 면역력 저하 현상은 시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생활이나 연애 등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인생의 모든 상황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육체적인 스트레스가 면역 세포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학생에게 전력 질주를 시킨 결과, 70분 동안 달린 후에는 달리기 전에 비해 그림에 나타난 바와 같이 NK세포의 활성이 크게 저하 되었다. 이것은 달리기를 좋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싫어하는 사람을 억지로 달리게 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는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스트레스가 얼마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NK세포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효능도 있다. 퍼포린(perforin/세포막 안에 구멍을 형성하여 세포를 융해시키게 만드는 단백질) 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암세포에 구멍을 뚫는데, 그 구멍으로 수분과 염분이 들어가면 암세포가 몇 분 안에 죽는다. NK세포 한 개가 몇 개의 암세포를 파괴시킬 수 있다. 일정한 시간에 암세포를 얼마나 파괴시킬 수 있는가에 따라 활성도를 측정하는데, 인체가 가지고 있는 이처럼 강력한 기능은 우리의 마음가짐 여하에 따라 더욱 높일 수도 있고 약화 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백혈구 생존의 건강한 식단구성은 친환경적인 대한민국 순수 토종 식단
(김치,간장,된장,고추장,장아찌,젖갈,미네랄 풍부한 물을 포함한 채소 및 산나물,....)
현대의학, 이른바 서양의학은 매우 진보된 것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병에 대하여
그 원인의 규명이 되어 있지않습니다.
예를들어 간염이나 지방간은 간 질환의 초기단계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이같은 초기단계조차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는 현대의학은
[급성간염, A형간염, B형간염, 알콜성 지방간 등등]의 신기한 이름을 만들어냅니다.
모세혈관 및 혈액순환 불량의 원인과 도인술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치료를 못하는 핑계거리로 밖에 비추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병의 일부는 확실히 병원균이 규명되어 있기는합니다.
그렇지만 규명이 되었을적 이미 그 병원균은 내성이 강해져 신종으로 돌변하여
현대의학에서는 대처하기가 어려워 또 다시 그 신종 병원균에 대하여 규명에 들어갑니다.
또한 병원균에 옮았다 하더라도
발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합니다.
진정한 원인은 병원균보다도 '왜 발병을 하느냐'하는데에 있는것입니다.
현대의학에 따르면, 병의 종류도 만 가지가 넘고, 약물과 치료법도 만 가지가 넘습니다.
30년을 공부하고 경험을 쌓은 의사들도 병과 약물의 종류를 다 아는 의사는 아무도 없습니다.
병을 이름 짓기에 따라서는 천 가지도 되고 만 가지도 넘습니다.
종합병원에는 1가지 병을 가지고 치료 방법은 100 가지가 넘고 약 이름도 100 가지가 넘습니다.
현대의학의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피부병> 하나만 하여도 그 종류가 수 백 가지로 쪼개어지고
그에 따른 전문의학 용어도 끝없이 전개됩니다.
그렇게 복잡하고 많은 전문용어를 30년 동안 다 암기했다 할지라도
환자를 쉽게 치료하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입니까?
병의 종류가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 안도는 병>이라 하면 될 것이고,
약물과 치료법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하나로 압축하여 <피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이라 하면 될 것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방법>만 알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병을 고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암, 당뇨병, 신장병, 백혈병, 골다공증, 아토피, 퇴행성관절염, 정신병까지…….
에이즈와 나병을 제외하면 모든 병을 고치고 예방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현대의학이나 종합병원이 못 고치는 병은 <피 잘 돌고 맑게 하는 확실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알아도 쓸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상에 맡깁니다.
태초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곳 자연원리적인 비법에서는 몇 가지 대표적인 병만 예를 들어서
발병의 원인과 치료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나머지 모든 병의 원인과 치료원리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자연 원리적 비법은…….
병 이름이 백이든 천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병 이름을 알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병을 그냥 <병>이라고 해도 좋고 <피 안도는 병>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그렇다면, 백 가지 병을 고치는 딱 한 가지 방법이 무엇인가? ― 답은 이미 나왔습니다.
<피를 잘 돌게 하는 것입니다. 오염된 피를 맑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피를 잘 돌게 하고 맑게 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수많은 모세혈관(실핏줄)을 막고 있는 피 찌꺼기(어혈+노폐물)를 치우는 것입니다.
참고 : 자연원리적 접근의 순환기성 질병 치유 비법 ☜
고기를 잡는 쉬운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만나고 배우는 것은 최고의 행운과 함께 보배로운 재산이 될 것입니다. 기적이나 마술이 아닙니다. 인간 또한 자연인 입니다.그러므로 자연원리적으로 접근해보면, 자연과 신(神)이 인간에게 처음부터 부여 했던 당연한 권리 입니다. 진리는 간결한 것입니다.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한 증상을 체크 해본단면...(자료도움 : 메디게이트뉴스)
1. 쇼크 : 드물게 사망할 수도 있다.
2. 과민반증 : 발열, 발진, 두드러기 등.
3. 혈액 : 혈소판 감소, 빈혈, 백혈구감소, 혈전성 정맥염 등
4. 간 : GOT의 상승 등.
5. 신 : 급성 신부전 등의 심한 신장애 등.
6. 중추신경계 : 경련, 반사 이상항진, 혼수 등.
7. 소화기 : 대장염, 혈변, 복통, 설사 등.
8. 심혈관계 : 부정맥, 심정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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