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통증 - 근육통, 신경통, 어깨통증, 허벅지통증, 견비통, 생리통, 멍든곳, 타박상, 사고 후유증, ...등 ― 일시적인 근육통도 있지만, 불치의 근육통이나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 견비통(40견, 50견), 다리가 무겁고 걸음이 불편한 것은 대부분 근육통이 원인이다. 신경통이란 체세포의 통증을 뜻하는 것이다. 신경 그 자체의 통증은 아니다. ―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를 하루만 배우면 즉석에서 간단히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
근육통-어깨나 등과 같은 비교적 큰 근육에 많다. 근육 류머티즘이나 결합조직염 또는 어깨가 쑤시는 것과 비슷한 근통증으로, 환부를 누르면 경결(硬結)이 있고 몹시 아프다. 근육 자체에는 병적 변화가 없고 결합조직염의 경우는 그 근육 주위에 있는 근육막이나 힘줄 ·신경초(神經鞘) 등의 결합조직에 류머티즘성 변화가 나타나므로 전형적인 비관절성 류머티즘이기도 하다. 과격한 운동이나 몸에 배지 않은 일을 무리하게 했을 경우에 볼 수 있다. 증세로는 전신의 근육이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를 하루만 배우면 즉석에서 간단히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
신경통-일정한 말초신경계의 분포에 따라서 저린 것 같은 가벼운 통증과 견디기 힘든 격통 등 강약이 다양한 통증이 발작적·지속적으로 일어난다. 통증은 발작성으로 강렬한 것이 많고, 각 신경의 특정 부위에 뚜렷한 압통점(壓痛點)이 인정되며, 그 신경 지배의 방향으로 통증이 방산하고, 대개는 압통점의 압박에 의하여 통증이 유발된다. 그러나 발작 중에 압박하면 오히려 통증이 가벼워지는 경우도 있다. 동통(疼痛)은 단발성으로 일어나는 일이 많으며 만성으로 되기 쉽다. ―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를 하루만 배우면 즉석에서 간단히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
어깨통증-
01. 똑같은 자세와 동작이 통증을 유발한다.
02. 무거운 가방을 매거나 발에 맞지 않는 구두를 신는다.
03. 몸이 차고 혈액 순환이 되지 않는다.
04.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다.
05.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06. 나쁜 생활 습관을 가졌다.
무리한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결려서 고민이라는 주부들이 많다. 목과 어깨 통증은 근육량이 적은 여자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남자에 비해서 골격이 가늘기 때문에 뼈를 지탱하는 근육량도 적고 그 결과 근육이 쉽게 피로해져서 혈액순환이 나빠지기 쉽다.
하지만 이런 목과 어깨 통증은 잘못된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잠이 부족하면 근육이 제대로 쉬지 못해 결림이나 통증이 생기기도 하고 늘 똑같은 자세로 오랜시간 집안 일을 하거나 양반다리로 앉아 신문을 보는 등의 나쁜 자세로 인해 목과 어깨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또한 아이를 안거나 업는 등의 잘못된 자세도 어깨 결림이나 통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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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월경통)-일차성 월경통은 치골 부위 위쪽에서 월경이 나타나기 수시간 전 혹은 직전에 시작되어 2~3일간 지속될 수 있다. 일차성 월경통의 원인은 자궁 근육의 과도한 수축이므로 출산 시 산통과 유사하다. 꼬리뼈(요추천추) 부위의 통증이 동반되거나 앞쪽 허벅지까지 통증이 뻗어갈 수 있으며, 동시에 구토, 메스꺼움,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실신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일차성 월경통에서 나타나는 통증은 복강 내 염증 등에 의한 통증과는 달리 쥐어짜는 것 같은(colicky) 양상이며, 흔히 골반부위의 마사지, 신체 활동 등에 의해 호전될 수 있다.
월경 수시간 전 혹은 직전에 통증이 시작되어 2~3일간 지속되는 일차성 월경통과 달리, 이차성 월경통은 월경 시작 1~2주 전부터 시작되어 월경 출혈이 끝난 후에도 수일간 지속될 수 있다.
이차성 무월경의 원인이 다양한 만큼 통증이 발생하는 메커니즘 역시 다양하지만, 대개는 골반강 내의 이상 징후에 의해 자궁경부가 막히거나, 자궁 내에 혹이 생기거나, 이물질로 인한 반응으로 자궁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면서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 된다.
이차성 월경통을 가진 여성은 골반강 내 이상이 있으므로 일차성 월경통과 달리 일반적인 진통제(NSAIDs)나 먹는 복합 피임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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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구타, 넘어짐) 등에 의해 연부 조직과 근육 등에 손상을 입어 피부에 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특히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멍과 부종이 뚜렷하게 생긴다. 일상 생활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교통사고와 스포츠 손상이다.
넘어지거나, 차이거나, 외부의 충격을 받아 근육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피부 속의 세포조직이 파괴되어 속으로 출혈이 되면서 검푸르게 멍이 든 것이다. 약하게 타박을 당했을 때는 창상과 골절, 내출혈 등 여러 가지 증상들이 함께 나타난다. 대개 맞거나 눌려서 생기지만 노인들에게는 저절로 생길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피부에 멍이 잘 드는데, 그 이유는 피부가 얇기 때문이다. 남녀 모두 중년에 접어들면 자연히 혈관을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섬유소가 파괴되기 시작해서 보다 멍이 잘 든다. 더군다나 일생 동안 태양광선에 노출되는 부위인 손과 팔의 등쪽 혈관이 약한 자극에도 쉽게 파손된다. 이는 태양광선에 의해 결체조직과 탄성섬유들이 약해지는 것이 원인이 된다.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기능을 며칠 동안 방해하므로 멍이 잘 생길 수 있지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 이외에도 피임약, 관절염 약, 이뇨제 등의 부작용일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도 쉽게 멍들게 하며, 간 기능 장애, 혈소판 감소증 등의 혈액응고 장애나 면역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 림프종, 백혈병 등 혈액종양이 있는 경우도 멍이 잘 들고 출혈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손상 후 2~3일이 지나면 반상출혈(eccymosis)이 보인다. 눌렀다 뗄 때 아픈 압통과 부종이 있고 때로는 혈종이 생기기도 하나 출혈된 혈액이 흡수되면 점차 피부색이 정상화된다. 타박상은 충격을 받은 부위가 부어오르고 통증이 발생되는 것이 가장 흔한 증상이다. 목 부위 타박상의 경우에는 목을 구성하는 척추가 교통사고 등으로 심하게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숙이게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동통의 경우 타박을 받은 직후보다는 오히려 몇 시간 후에 더 심해진다. 목 부위의 척추 역시 원통형의 뼈들이 근육과 인대의 지지를 받아 지탱되고 있어 타박상을 입게 되면, 이들 근육과 인대가 손상을 받아 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목에 심한 긴장을 가져오므로 목의 통증과 함께 두통이 발생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목 부위의 심한 타박상의 경우 척수에서 나오는 신경도 심하게 손상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직접적인 손상에 의해 연부 조직의 모세혈관이 터져 조직 내로 피가 스며들어 부종이나 혈종, 근육의 부분 파열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타박이 광범위하게 생긴 경우에는 가볍게 열이 나는 수가 있으나, 만 1~2일이면 대개 자연히 없어진다. 타박을 당하고 나서 며칠 후에 열이 날 때에는 그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피부에 나타나는 붉거나 자주 빛 멍은 치유되면서 색깔이 점차 검게, 푸르게, 녹색이 도는 황색으로 변하고 희미해져 노란색이 되는데, 이는 담즙색소 형성과 혈액의 분해 및 점차적인 재흡수의 결과이다. 혈우병의 경우 치료하지 않으면 피부와 연조직의 타박상이 계속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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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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