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병 ― 머리와 두뇌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예를 들면, 두통, 비듬, 탈모, 대머리, 치매,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퇴, 뇌졸중, 중풍, 정신병, ...... 등등. ― 해당 부위의 어혈을 제거하여 혈액순환이 잘 되게하면 간단히 치유 및 예방된다. 얼굴의 주름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두통-보통은 독립된 병이 아니라, 여러 가지 병으로 일어나는 하나의 증세이다. 따라서 단순한 대증요법(對症療法)으로 치료하는 외에 가급적이면 그 원인을 구명하여 기초적인 질환에 대한 원인요법을 써야 한다.
아픔을 감지하는 두개(頭蓋) 및 그 내부조직은 두개골을 덮고 있는 조직의 대부분, 특히 동맥 ·정맥동(靜脈洞) ·뇌저부경막(腦底部硬膜)의 일부, 삼차신경(三叉神經) ·설인신경(舌咽神經) ·미주신경(迷走神經) 등이다. 그 아픔의 정도도 광범위하여, 원인 모르게 머리가 무거운 것으로부터 구토를 동반하는 중증인 것까지 있으며 통증의 부위나 지속 시간도 여러 가지이다. 두통은 원인 불명의 특발성인 것과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일어나는 증후성(症候性)인 것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열질환에 따르는 경우가 많은데, 두부(頭部)에 가까운 눈 ·코 ·귀 등의 병 때문일 경우도 많다. 즉, 근시 ·원시 ·난시 ·안정피로(眼精疲勞) ·녹내장(綠內障) ·비염(鼻炎) ·부비강염(副鼻腔炎) ·중이염(中耳炎) ·내이염(內耳炎) 등의 경우에 흔히 두통을 수반한다.
구토를 동반하는 심한 두통은 수막염(髓膜炎) ·지주막하출혈(蜘蛛膜下出血) ·뇌염 ·뇌출혈 ·뇌종양(腦腫瘍) 등일 때에 볼 수 있다. 그 밖에 뇌의 순환장애에 의하여 일어나는 뇌빈혈 ·고혈압증 ·뇌동맥경화증(腦動脈硬化症) 등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또 가스중독 ·알코올중독 ·니코틴중독 등의 만성 또는 급성 중독, 신염(腎炎) ·요독증(尿毒症) 등도 때때로 두통을 동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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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듬-피발 두부(被髮頭部)의 피부 표면에서 자연히 떨어져 나오는 각질(角質)에 지방이나 먼지가 묻어서 생긴 때의 일종이다. 정상인 사람은 머리를 감은 3∼5일 후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비듬이 쌓이면 가려워진다.
비듬은 두발이 밀생하기 때문에 잘 떨어지지 않아 머리의 살갗에 쌓인 것이다. 비듬이 병적으로 많은 경우를 비듬증이라 하며, 의학적으로는 건성지루(乾性脂漏)라고 한다. 이것이 오래 지속되면 머리털이 차차 적어지며, 비강성(粃糠性) 탈모증의 상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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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생리적으로 털이 빠지는 일로, 휴지기에 들어간 털은 색소가 엷으며 윤기가 없고 모근(毛根)도 가늘며, 세발이나 빗질로 쉽게 빠지나, 발열성 질병, 임신,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성장기의 털이 갑자기 휴지기에 들어가 많이 빠지는 일이 있다.
머리털뿐만 아니라 털은 모두 일정한 성장기간이 지나면 성장이 정지되고 휴지기에 들어가서 탈모하여 다시 털이 나는 일을 되풀이한다. 이것을 털의 성장주기라고 한다. 눈썹 ·속눈썹 ·솜털 등은 6개월 이하인데, 머리털은 성장기가 길고(2∼6년 이상) 휴지기가 짧다(2∼3개월 이하). 그리고 1개씩 독립된 성장주기를 가지며, 성인은 머리털의 2∼5% 이하가 휴지기에 있다고 한다. 휴지기에 들어간 털은 색소가 엷으며 윤기가 없고 모근(毛根)도 가늘며, 세발이나 빗질로 쉽게 빠진다. 또 발열성 질병, 임신, 정신적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성장기의 털이 갑자기 휴지기에 들어가 많이 빠지는 일이 있는데, 원인이 제거되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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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대머리는 머리털이 빠져서 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점차 가늘어져 솜털로 되는 것이다. 모발은 한 번 나면 평생 자라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 자라면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난다. 이를 모주기라고 하며 털갈이를 하는 동물의 경우 전체 털의 모주기가 동일하기 때문에 털이 동시에 빠지고 동시에 새로 나는 털갈이를 하지만 사람의 모발은 각각이 독자적인 모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털갈이가 없이 항상 일정한 모발의 수를 유지한다.
사람 두발의 경우는 3년 자란 후 빠지고 다시 그 자리에서 3개월 후 새로 모발이 난다. 머리털의 경우 약 10만 개가 있으며 이 중 하루에 70개 정도가 빠지고 3개월 전에 빠진 70여 개의 머리털은 새로 자라난다. 따라서 정상적인 경우 항상 8만 개 정도의 머리털을 유지한다.
그러나 대머리가 진행되면 모근에 존재하는 모유두가 작아진다. 모유두가 작아지면 머리털의 굵기도 가늘어지며 동시에 모주기가 짧아진다. 새로 자라나온 털은 더욱 가늘어진다. 대머리가 계속 진행되면 머리털은 솜털로 변하며 모주기는 더욱 짧아져 조금 자란 후 빠진다.
기본적으로 모든 대머리는 유전이다. 유전양상은 보통 상염색체 우성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쌍으로 유전자를 갖고 있다. 그러나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해서 모두 발현되는 것은 아니고, 유전자의 영향이 겉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은 남성호르몬이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에 의해 남성이 여성보다 대머리가 많으며 사춘기 이전에는 대머리가 없다.
대머리가 진행되면 두피에 기름이 많아져서 지루성 피부염이 잘 생긴다. 또 머리털은 점점 가늘어지면서 많이 길지도 않는다. 모근에 부착되어 있는 피지를 만드는 피지선은 점차로 커지며 피지를 많이 만들어 낸다. 이는 대머리의 원인이 아니고 대머리의 이차적인 현상이다.
여자는 대머리가 없다고 알려져 있으나 엄밀하게 말하면 여자의 경우도 대머리가 있다. 여자의 대머리는 남자처럼 벗겨지는 것이 아니고 두정부에 머리숱이 적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머리의 유전 양상이나 기전은 남자와 동일하다.
여성의 경우도 소량의 남성호르몬이 존재하는데, 대머리 유전자를 갖고 있는 여성은 두정부 모근이 남성호르몬에 대해 과민하게 반응하여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는 남성호르몬의 절대량이 남자보다 적기 때문에 남자에 비해 대머리의 빈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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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신경이 파괴됨으로써 기억력장애, 언어능력 장애, 변뇨실금, 편집증적 사고, 실어증과 같은 정신기능의 전반적인 장애가 나타나며, 진행되는 과정에서 우울증이나 인격장애, 공격성 등의 정신의학적 증세가 동반되기도 한다. 의학계에서는 노화와 유전에 의한 원인성에 주목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과 치료법은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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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뇌졸중(腦卒中, stroke)은 뇌혈류 이상으로 인해 갑작스레 유발된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을 통칭하는 말이다. 뇌졸중은 증상에 대한 용어로서, 의학적인 질병으로 칭할 때에는 뇌혈관 질환(腦血管疾患, cerebrovascular accident, 줄여서 CVA)이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cerebrovascular stoke이라고 한다. 흔히 중풍(中風)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중풍이라는 말은 좀 더 광의의 표현이다.
뇌는 몸 전체에서 무게로는 체중의 2%만 차지하지만, 뇌로 가는 혈류량은 심박출량의 15%나 되고, 산소 소모량은 몸 전체 산소 소모량의 20%나 된다. 게다가 뇌는 에너지원으로 포도당만을 사용하므로 에너지 공급이 잠시만 중단되어도 쉽게 괴사가 일어난다. 따라서 뇌혈류의 이상은 뇌손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뇌졸중학회에서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환자의 98%가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때문에 병원을 찾는다고 밝혔다. 또한, 3시간 이내에 병원을 찾아야 막힌 혈관을 뚫거나 뇌경색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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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중풍(中風)은 뇌의 혈관이 막히거나 혈관이 터지는 질환이다. 흔히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거나 발음이 힘들거나, 의식 변화가 오지만 전부 그런 것은 아니다.
혈관이 막힌 것은 뇌경색, 터진 것은 뇌출혈이다.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거미막하 출혈, 즉 지주막하 출혈로, 이는 가벼울 경우 마비 등이 없고 두통과 구토만 있어 보통 두통으로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을 수 있는데, 이 경우 생명이 위독해질수도 있다.
뇌경색 중에는 하루 내에 저절로 좋아지는 일과성 뇌경색 일주일 정도 있다가 좋아지는 뇌경색 처음 발생했을 상태로 평생 가거나 계속 악화되는 경우, 그리고 최악의 경우에는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는 뇌부종으로 뇌허니아 열공 탈출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는 수술, 항혈전 요법(뇌경색일 경우), 산소 투여와 응급 상황일 때의 응급 치료가 있다.
흔히 사이비나 돌팔이 치료로 중풍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사실은 위에서 말하는 저절로 좋아지는 중풍일 경우가 많다. 즉 막힌 혈관이 다시 저절로 열려 좋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초기에 심했던 마비도 시간이 지나가면서 어느 정도 좋아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뇌의 마비는 있어도 대상성 보상, 즉 인체의 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부위가 그 부위를 보상해주기에 생기는 현상인 경우가 많다. 사이비, 돌팔이 치료사들은 이를 이용하여 자기의 치료가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선전, 광고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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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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