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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명상방편

우주와 인간의 관계

by 현상아 2010. 6. 11.

태양계와 우리은하의 파동 에너지는 사람에게 어떻게 공급되는 것일까?

 

 

태양계와 우리은하의 파동 기운들은 연속적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불연속적으로 공급되는데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가 바로 이것을 나타내고 있는 태양계의 설계도인 셈입니다.

 

 

태극기는 기운이 어떻게 지구에 공급되고 우리은하의 기운이 어떻게 태양계에 작용하는 가에 관한 것으로 태양이 우리은하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대응 방식과 그것으로 인한 행성 기운의 변화에 관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은하의 기운이 중앙을 향해 들어왔다가 태양을 거쳐 우리은하로 환원되는 괘적을 나타낸 것입니다. 태극기의 괘의 모양은 우리 은하의 기운이 계속 공급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흐르다가 응축되고 다시 흐르다가 응축되는 것을 반복하면서 공급되어 진다는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지구의 파동을 기본구조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세포나 모든 것에 힘을 가해주는 순서가 응축되었다가 흐르고 응축되었다가 흐르는 것을 반복하는 파동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 몸은 지구의 파동을 기본으로 가지고있고 영향을 받긴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 몸이 지구의 파동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지구의 파동에서 몸이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구성요소는 우주적인 개념의 형태의 파동을 가지고 있었으나 지구가 되고 지구에서부터 우리 생명체로 만들어질 때는 지구보다 더 낮은 형태로 바뀌기 때문에 파동의 형태도 변하게 됩니다.

 

 

그 변한 파동의 형태를 밝혀내는 것이 건강을 아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 심장, 장기, 맥박 등 모든 근육의 파동도 모두 이러한 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든 물질은 빛의 퇴화과정에서 생성된 것이고 빛은 물리학 적으로 볼 때 파동 + 입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도 빛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도 파동과 입자(물질적인 부분)가 공존합니다.

 

 

파동은 있다가 없다 가를 반복하는 것이며 입자는 계속 있는 것입니다. 서로 다른 이 두 개가 공존하며 실제로 살아갈 때는 입자로 살아가고 이 입자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는 파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파동은 유지 보수하는 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 한민족 고유의 仙道수련 한국전통명상방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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