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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동영상 포럼

호주에서도 홍수 난리 동영상 뉴스

by 현상아 2010. 12. 11.

Deaths as Australia copes with major flooding Floods

sweeping across eastern Australia have left four people dead with forecasts warning that there is worse to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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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PM GMT 10 Dec 2010

Over 300 people have been isolated by the flood waters and 30 regions within the area of New South Wales have been declared natural disaster areas.

A state emergency services spokesman said: "The conditions are easing right now and over the weekend, but the flooding will potentially increase next week.

"We are now monitoring very closely the Macquarie River, the Namoi river and the Murrumbidgee. If their levels rise, there's a potential to require evacuation."

 

 

 

 다음 아래의 대한민국 M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ANC▶

호주 동부가 사상 유례없는 봄철 장마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 지역이 밀과 사탕수수 주산지인데요.

국제 곡물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오정환 특파원입니다.

◀VCR▶

광활한 들판이 늪지대로 변했습니다.

호주의 봄철 강수량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이번 비는
밀 주산지인 뉴 사우스 웨일즈 주를
강타했습니다.

주 정부가 자연재해를 선포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킨 가운데
앞으로도 국지성 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SYN▶ 피어스/주 방재청 직원
"거의 23만 개의 모래주머니가 배치돼
다가오는 다음 폭우에 대비해
쌓여 있습니다."

수확기를 맞은 밀 농사는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SYN▶ 워터포드/농부
"올해처럼 농사가 잘된 적이 없었습니다.
몇 년 만의 풍작이었습니다."

호주 정부는 올 연말 수확분의
4분 의 1인 6백만 톤 이상의 밀이
홍수로 질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미국과 러시아의
가뭄 피해와 맞물려
국제 밀 가격을 상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번 홍수는
설탕 주산지인 호주 북동부
퀸즈랜드 주에도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호주의 봄 강수량 증가가
바닷물이 차가워지는
라니냐 현상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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