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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원자력 발전 증기장의 것을 확인 - NHK 3월 17일 8시 4분 ☜ 확인된

by 현상아 2011. 3. 17.

第一原発 蒸気状のものを確認 - NHK 3月17日 8時4分

 

NHKのヘリコプターが、17日午前7時半ごろ、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から30キロ以上離れた上空から撮影したところ、2号機と3号機、それに4号機で白い蒸気のようなものが確認されました。

このうち、爆発で建物が大きく壊れて燃料が入ったプールが冷やせなくなっている3号機では、白い蒸気のようなものが盛んに立ち上がり、西からの風に吹かれている様子が確認できました。また、3号機と同じように、燃料が入ったプールが冷やせなくなっている4号機では、建物の南側の側面の損傷を受けているとみられる部分から、時折、白い蒸気のようなものが上がっていました。さらに、2号機でも、海に面した建物の西側から蒸気のようなものが立ち上っているのが分かり、蒸気のようなものが出ている場所は、はっきりとは確認できないものの、建物の西側の破損した部分から出ている可能性もあるとみ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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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原発 蒸気状のものを確認 - NHK 3月17日 8時4分

 

NHK의 헬리콥터가, 17일 오전 7시 반경,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30킬로 이상 멀어진 상공으로부터 촬영했는데, 2호기와 3호기, 거기에 4호기로 흰 증기와 같은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폭발로 건물이 크게 망가지고 연료가 들어간 풀을 차게 할 수 없게 되고 있는 3호기에서는,

흰 증기와 같은 것이 활발히 일어서, 서쪽에서가 바람에 날리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 3호기와 같이, 연료가 들어간 풀을 차게 할 수 없게 되고 있는 4호기에서는, 건물의 남쪽의 측면의 손상을 받고 있다고 보여지는 부분으로부터, 때때로, 흰 증기와 같은 것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2호기에서도, 바다에 접한 건물의 서쪽에서 증기와 같은 것이 솟아오르고 있는 것을 알아, 증기와 같은 것이 나와 있는 장소는, 분명히는 확인할 수 없기는 하지만, 건물의 서쪽의 파손한 부분으로부터 나와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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