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의 자료입니다만,
고대 해저 유적지에 관한 자료로써
올려 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MZASwzZFxo
요나구니 섬의 위치는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좀 더 낯익은 지형을 기준하면
타이완(대만) 섬의 동북 쪽에 위치합니다.
수 많은 학자들이
저 요나구니 지형을
'절리'의 일종이다라는 주장을 펴며
애써 자연 현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만,
그러기에는
인간의 흔적이 너무나 많이 묻어 있습니다.
아래는 전형적인 자연 지형 절리의 모습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요나구니 섬 부근 해저 지형에 나타난
특이한 모습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먼저 그 해저 지형에 나오는 이스터 거석상을 닮은 암석입니다.
여기까지는 완연한 두상의 모습입니다.
아래와 같은 지형은
과연 자연 생성물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물론
자연이 만든 저 비슷한 형상이 있긴 있습니다.
http://blastr.com/2010/03/10-natural-formations-that-mightve-been-built-by-ancient-aliens.php
자연의 솜씨가 제 아무리 뛰어나다고 하지만, 아래의 지형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계단 하나의 크기는
아래 사진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자연적으로 생성된 절리와 같은 모습이다...? (장난 하십니까...!?)
이외에 자연적이다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형상의 사진들을
몇 장 더 차례로 올려 봅니다.
만약,
저 요나구니 섬 주변 해저 지형이
인공적인 산물이라면,
도대체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문명이었을까요...?
전문 연구가들은
저 지형 자체가
지구라트(계단식 피라미드)의 형상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제 의견은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저 요나구니 섬 부근의 해저 지형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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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요나구니 지형은 어떤 이유로 만들어진 것일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 장면을 처음 본 순간
돌을 채취했던 채석장같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래의 요나구니 지형의 모형을 유심히 보십시오.
직육면체 형태로
채취 시
그 암석의 3면은 정교하게 잘라낸 후,
나머지 한 면은 그냥 뜯어낸 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채취 시간도 단축을 해야했었겠지요.
뜯어낸 면은
나중에 길이를 맞출 때 재가공 하기 위한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석하기 위해 수직, 수평으로 절단을 한 흔적이
뚜렷이 보이는 장면입니다.
이러한 정교한 절단 모습이
이 절묘한 직육면체의 쌍동이 거석은
채석하여 옮기다 만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지금의 해수면보다 낮았던 시대에
저 요나구니도 수면 위로 노출되었던 시기가 있었을 겁니다.
그 당시 초고대의 인류들이
어떠한 목적으로
요나구니 섬 주변에 기념물을 건조하기 위하여
채석장으로 사용하였던 곳이
바로 저 문명의 흔적은 아니었을까요.....?
그 동영상 속에 나오는 장면들과 유사한 지상의 장면들을
자료를 뒤져서 몇 가지만 고른 후,
서로 대응시켜 보았습니다.
(칠레 아카파나 채석장...? "아까 파나?" ㅎㅎ)
■ 문제는 '저 채석된 돌들을 어디에 사용하였느냐'입니다.
저 요나구니 섬 주변에
저 채석된 돌로 건조된 거석 문화가 존재해야
채석장의 기능이 타당하지 않겠는지요?
이 같은 생각으로 자료들을 찾아보는 중에
흥미있는 자료를 찾았는데,
아래의 내용입니다.
http://www.pureinsight.org/node/1678
원문:
譯) 대략 10m 되는 넓이와 약 2m 높이의 암석층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역시 같은 지역을 밑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 지형이 과거 언젠가는 침강 전이었을 것이고, 인간의 거주가 가능한 장소가 되어야겠지요. 현재 도쿄 대학의 한 지질학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즉, 마지막 빙하 시대에 바닷 속으로 침몰하였다고 합니다. 현대의 과학 지식으로 생각한다면, 그 시기의 인류는 아직 동물 사냥에 급급했던 원시인들의 수준입니다. 그런 원시인들이 이런 채석장에서 돌을 잘라내고, 임의의 떨어진 장소에
요나구니 섬 남쪽 뿐만 아니라 서쪽에서도 중요한 발견들이 이루어졌습니다.
1990년, 잠수부들은 바위들로 축조된 거대한 피라미드를 발견했던 것입니다.
이 피라미드의 넓이는 183m, 높이는 27.43m 였습니다.
직사각형의 바위들로 이루어졌으며, 5단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부근에는 거대한 피라미드와 닯은 작은 건조물들도 몇 개 있었지요.
그러한 소형 피라미드들은
요나구니 지형과 아주 비슷한 지표에 형성된 유사 지형입니다.
페루에 있는 인공적인 인간의 작품입니다.
아래 해저 지형과 비슷해 보이지 않습니까...?
■ 그 다음은
그 지역이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이 지형은
역시 전형적인 미스테리(고대 문명)로
분류되어야 하겠습니다.
※ 저 지역 지하에서 발견되었다는 상형문자가 새겨진 돌은
누가 일부러 가져다 놓을 수 있었을 수도 있으므로
본 자료에서는 제외하였습니다.
또한,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다룬 설명은
가급적 다루지 않았지만, 참고 삼아 올려보았습니다.
저 해저에서 발견되었다는 상형 문자입니다.
End.
작성, 자료 정보 -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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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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