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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마음 성격 성향 및

[스크랩] 마음, 생각, 감정의 구별

by 현상아 2011. 5. 31.

 

2001. 8. 18 마음 1 (마음, 생각, 감정의 구별)

 

마음(心)의 설명이 있는 경전

◎ 천부경 : 마음을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대한 구조론

◎ 일심육 : 내가 만든 마음속에 살아가는 땅이라는 뜻 (상황에 대한 이야기-상황론)

◎ 삼일신고 : 진리훈 편 (마음에 관련된 부분)

◎ 마음이란 무엇인가

 

 

마음이라는 개체는 어디에서 분파되어 나온 것일까

마음은 영혼, 영, 혼과 어떻게 다를까

인연 : 영혼, 혼과 마음에 있다

사주 : 영혼과 혼에 있다

조상 : 혼에 있다.

조상신 : 혼백에 있다

영 : 인간이 되기 전의 상황

영혼 : 혼 + 마음 , 인연 사주 조상이 다 들어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후의 상황

 

 

영 혼 혼 마음(성질)

인연 1생의 연 1생의 연 3생의 연

 

운명 ○ ○ ×

(사주, 성격)

 

사랑 운명적인 사랑 영혼불멸의 사랑

(전생의원수,상식이하의사랑) (마음의 사랑)

 

감정 사고, ○ ○ ○

합리적 이성적 사고

 

조상 1생 1생(직접적관련) 3생(간접적관련)

 

지금 부인은 다음 생에 절대로 부인으로 오지 않는다. 즉 지금의 상황이 후생의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혼은 1생의 연.

 

운명은 사주팔자이고 사주는 성격이다. 그래서 운명은 마음에 없다. 마음은 성격이 아니고 성질이다. 3생이 1생이다 라는 것은 성질을 뜻한다.

운명(성격)은 1회용이다. 전대에 판검사라고 이대에도 판검사는 아니다.

 

성질은 선천성이다 (어린아이들은 100일 이전까지는 성질) 아기 때 열 받은면 들어 눕는다

성격은 후천성이다 (100일 이후는 성격으로 변환 됨) 성질이 성격을 정함, 크면 열 받아도 안 들어 누움 성격이 변했기 때문이다, 크면서 부모의 영향을 받아 성격이 형성된다.

사주팔자의 8글자가 초년 청년 중년 장년의 운이며 한번 정해진 글자는 바뀌지 않지만 성격은 가지고온 사주(초년 청년 중년 장년)에 따라 바뀐다.

 

전생에 왕이었거나 부유하게 살던 사람은 이 생에 태어나도 전생의 관습이 남아있어서 태어날 시기에는 한 성질한다. 예전엔 모두가 다 내 말을 들어주었는데 사람들이 지금은 내 말을 안 들어주기 때문에 성질을 부리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대로 살아야 하나보다 하고 바뀐다. 애기 때는 성질만 가지고 있다가 백일이 지나면 성격으로 변환한다.

육체와 영혼의 교합시기는 100일이 지나서이다. 그 이전에는 영혼과 육체가 따로 논다. 그래서 아플 일이 없다. 만약 육체는 기계이고 영혼은 안에서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가정 할 때 조정을 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100일이다. 100일 동안은 기계로 치면 순정품이나 10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도 침투하고 병에 걸리게 된다.

 

 

운명적 사랑 :누군가를 만나자 마자 한눈에 반한다. 이러한 경우는 전대에 철천지 원수이다. 만나서 풀어야(화해해야) 영이 밝아지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작정 좋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대부분 주위에서 보기에는 전혀 맞지 않는 경우이거나 상식이외의 사랑이므로 주위의 반대가 심하다. 이런 경우를 운명적 사랑이라고 한다. 이러한 경우 인연을 끊던 아니던 영의 빛은 밝아지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사랑이란 헤어지든 계속 유지를 하든 고통스럽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운명적인 사랑은 고의 깊이가 상당히 깊기 때문에 영은 밝아진다

다만 빨리 헤어진다면 후생에도 인연이 끊어지지 않고 다시 만난다. 진정으로 사랑해야만 인연이 끊어지는 것이다.

 

 

영혼 불멸의 사랑 : 마음의 사랑이다.

마음의 사랑이란 누군가 만나면 그저 마음이 편하다 처음 본 사람 같지 않고 익숙한 것은 마음 때문이다. 이것을 운명의 만남이라고 하지 않는다.

 

마음은 3생이므로 3회용이다. 그래서 인연을 3번까지 만난다.

혼이란 1회용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도 1회용이다. 물론 천년의 사랑이라고 예외는 있다. 이것은 마음의 사랑(영혼불멸의 사랑)이다. 혼이 1회용이므로 영혼도 1회용이다.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혼으로 사랑하나 마음으로 사랑하나

 

감정은 쾌락은 어디에 해당되나 마음에 있다.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은 감정이 동일선상인가 아니면 다른가

행동 심리학에 의하면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을 하는 여자가 물에 빠졌다면 육체적 사랑하는 사람을 건진다. 육체로 길들여져 있는 사람을 찾게 되어있다.

정신적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감정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생각, 사고. 합리적, 이성적이라는 것은 어디에 해당되나

 

심리학은 어디에 해당되는 것일까

서양에서는 마음이 머리(뇌)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인 심리학이라는 것은 운명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이라는 것은 기초가 경험체의 산물이다.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무의식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로 태아 때 어떤 충격에 의해서 변했다고 생각하지 전생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최근의 이야기이다. 살아가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것 이것이 심리학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넥타이를 두껍게 매거나, 얇게 매는 것도 습관이고 성격이다. 음식의 취향이나 옷을 입는 취향이 다 다른 것도 습관이자 성격이다. 이러한 성격을 분석해 놓은 것이 심리학이다. 고로 운명이다.

 

감정은 심리학이 아니라 성격에 해당되는 것이고 사랑은 심리학은 아니다.

사랑은 (일반적으로 심리학으로 분류 하지만,) 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습관적인 일상적인 만남에 지나지 않다. 내가 어떤 누군가를 예쁘게 본 것은 내가 평상시 만들어 놓은 우리 어머니 같은 사람이거나 좋아하는 연예인 등으로 조합해 놓은 허상의 실체가 나타난 것이고, 그 사람을 좋아한 것이다.

운명적인 사랑은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인가가 상대방에게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다.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은 아니다. 나의 기준에 맞추어( 눈, 코,입 팔 다리 등등)좋아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운명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감정은 어디에 해당될까 감정은 반응이다. 빛으로 치면 반짝이는 것, 사람의 감정은 좋고 나쁜 것의 표현술이며, 오랜 동안 습관적으로 길들여져 있는 것이다. 좋다는 표현으로 우는 사람, 웃는 사람 등 감정을 표현하는 방범은 여러 가지지만 진실로 좋으면 좋다고 느끼는 것은 감정이다.(개인적)

 

성격은 좋으면 표현하는 행동 방식이다(사회적)

운명 역시 사회적이므로 무인도에 가면 없다.

 

표를 보면 영혼과 혼은 비슷하지만 마음과 조금은 다르다

영혼과 혼은 객관적이다. 이러이러하게 사는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지만 마음이 개입되면 답이 없다 달라지는 이유는 운명 때문이다. 사람은 성격대로 살아야 한다. 하지만 마음에는 성격이 없고 객관적이지 못하다. 마음은 어느날 갑자기 규칙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항상 습관대로 오른쪽으로 가다가 왠지 오늘은 왼쪽으로 가고 싶어서 가다보니 사고를 당하거나, 예쁜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된다.

 

잘 살다가 비가 온다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안 하던 짓을 하여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하게 되거나 인생이 변한다. 영혼과 혼만 있다면 아무런 탈 날것이 없다.

마음을 잘 먹으면 성공하고 마음 한번 잘못 먹으면 망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영혼 영 마음이 영향을 끼친다. 이 중에서 살아가는데 문제가 생긴다면 마음 때문이다. 마음의 정의는?

 

7개의 과목(영, 영혼, 혼, 마음, 혼백, 몸, 자연)을 마스터해야 사람하나가 완성된다. 사람이 서서 행동하고 밥 먹고 움직이고 누군가와 관련을 맺고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복잡하다.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때는 좋기도 하다가 싫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은 싫고 어떻게 하는 것은 좋고를 로봇에 입력하여 넣는다면 로봇은 혼돈스러워서 아무 것도 못한다. 인간은 10억만분의 1의 조합에서도 결과를 돌출해 낼 수 있다. 우리는 이 사람은 내가 좋아할 사람이다, 아니다를 돌출해 낼 수 있다. 로봇은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다.

 

 

 

 

 

 

 

 

 

 

 

진리훈 (眞理訓)

인물은 삼진이 받아들여져 화합하는 것이다. 삼진은 성․명․정이다.

이는 하늘의 기운이 내려 삼천의 기운이 화통하여 되는 것이고 하늘의 기운이 한 곳에 모여 물체가 만들어지는 것은 인간이 편리한 방향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진성은 선악이 없고 현명한 사람들이 모여 통하는 것보다 위에 있다. 진명은 맑은 것도 없고 더러운 것도 없다.

성은 진중에 가장 윗부분에 해당하는 것이고 지력의 모든 기운을 통하고 무선악이다. 진중에 명은 무청탁이고 지력의 모든 기운을 알고 있는 중앙의 것이다. 진중에 정은 무후박이고 지력의 모든 기운을 보듬고 있는 제일 밑의 것이다.

 

 

신은 하나의 공간에 진을 계속 되돌리는 것이다.

오직 인간의 무리만이 땅에서 빛을 모아 움직일 수 있고 세 개의 기운을(하늘에서 내려온 기운이 지력으로 넘어가 다시 올라오는 과정에 기운이다.) 세개의 기운을 잘못 연결시켜 고착시킬 수 있다.

 

오직 사람의 무리만이 지상에서 빛을 모아 움직일 수 있다. 세 개의 기운이 일정 공간에 들어가 안착될 때 잘못될 수 있다. 안착(착근)은 마음이 기운을 받아 몸이 되고 마음의 기운이 변해 성격이 된다. 세 개의 기운이 안착할 때 선악은 있어 선은 복이 되고 악은 화가 된다. 기의 기운이 변해 명이 되는데 명은 청탁이 있다. 청하면 수하고 탁하면 요하게 된다.

 

몸의 기운이 변해 정이 되는데 정은 후박이 있다. 후하면 귀하고 박하면 천하게 된다.

 

진망은 자삼도인데 자삼도는 감식촉을 의미한다. 감식촉이 전하여져 완성된 것이 18개이다 감은 희구애노탐염이고 식은 분란한열진습이고 촉은 성색추미음저이다.

사람 무리는 선악과 청탁, 후박, 상잡이 18개의 길에서 끝난다.

 

 

 

 

 

 

 

 

 

 

 

 

 

 

 

 

 

 

 

 

 

 

 

 

 

 

 

 

 

 

 

 

 

 

歿

 

 

 

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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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귀천도향 (歸天道鄕)
글쓴이 : 나비현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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