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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구)세상사 이모저모

[스크랩] 제 똥 3년 안먹으면 암걸린다.

by 현상아 2011. 8. 5.

암은 세포들의 반란, 사회적으로 비유하자면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 반정부 이념으로 의식화되어 있는 불순세력들의 모임이다. 이 세력들이 사회곳곳에 민주시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어떻게 의식화집단을 일일이 색출하여 제거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구암도인은 암은 약으로는 고칠 수 없고 천지 대자연의 힘을 이용하라는 게 구암도인의 주장이다.

이번 호에는 神農氏(신농씨)가 했던 劑藥農事(제약농사)가 觀音農法(관음농법) 임을 밝히고 그 원리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대자연의 힘을 이용해 100% 암 완치하는 관음농법을 구암도인으로부터 들어 본다.

기자 ; 암을 깨끗이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선생님은 그런 약을 알고 계십니까?

龜巖(구암) ; 먹기만 하면 암이 낫는 약, 암 세포를 추적하여 파괴하는 마법의 탄환 같은 미사일 항암제, 그런 건 약장수들 입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그런 거 가지고 암 못 고쳐. 암을 모르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건데, 암은 옛날식으로 말하면 약으로는 못 고치는 대병(大病)인데, 큰 병이란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을 말하는 거야. 그럼 의사가 못 고치는 큰 병은 누가 고치느냐? 환자 자신이야. 암 환자 자신이 암을 고치는데, 뭘로 고치느냐?

天地(천지), 대자연의 힘을 이용한다. 그 길 밖에 없어. 큰 병은 인공(人工) 가지고는 안 되고 천지자연이라야 돼.
 
밀운의 글에 용록통독(龍鹿通讀), 구학통임(ꜫ鶴痛任)을 알아야 큰 병을 고쳐서 장수할 수 있노라고 했거든.
 
문외(門外) 사람들은 무슨 뜻인지 모르는데, 여덟 글자 중에서 용(龍) 하나만 밝힐 테니 암약 만드는데 이용하라 이거야.

용(龍)이란 말은 천한 것이 귀하게 쓰일 때 흔히 용이라고 해.
 
개천에서 용 난다고 하잖아?
 
뱀구데기를 먹여 기른 닭을 용봉탕이라 하는데 약을 쓸 때는 뱀을 용이라고 높여 부르고 닭도 봉이라고 하거든.
 
5~6십년 전에는 용봉탕을 정력제로 많이 썼거든. 그런데

가장 하찮게 여기는 게 똥인데 사람의 똥이 약에 들어 갈 때는 용(龍)이라고 하거든.
 
똥을 달여서 만든 단방(單方)이 황룡탕(黃龍湯)이야.
 
사람 똥은 인중황(人中黃)이고. 본초강목에 엄연히 적혀있는 말이지,
 
뭐 내가 날조 한 말 아니야.

‘제 똥 3년 안 먹으면 죽는다.’ 는 속담이 있는데,
 
‘제 똥 3년 안 먹으면 암세포 생긴다.’는 뜻이야.
 
속담은 무시하면 안돼. 민심이 천심이거든.
 
속담은 하늘님의 말씀이니까.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똥 안 먹은 지 20년이야.
 
미국 사람들은 50년 이고.

미국은 암에 선진국이지? 미국 여자 5명에 하나는 유방이 없든지 자궁이 없든지, 암이거든? 미국이 항암제 선진국이지만 그건 말로만 그렇고, 암 걸리는데 1등가는 나라가 미국이야. 거 똥 안 먹어서 그래.

똥거름 안하는 농사,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뒤 1~2십년 지나면 암이 대거 발병하거든. 서양의학자들이 역학(疫學)조사로 밝혀진 사실이고, 또 내가 조사해 봐도 예외가 없어. 화학비료 자체의 독성 때문에 암이 많아지는 거 보다 똥거름 안 쓰기 때문에 암이 많아진 거야.

똥오줌이 항암제 만드는 원료야.
 
똥오줌으로 거름해 수확한 건 모다 항암제 거든.
 
과일이고 채소고 쌀이고 모든 농산물이 항암제야.
 
실험해봐 내 말이 거짓인가?
 
암 환자 오줌이나 똥을 실험쥐에 주사해봐.
 
암세포 잡아먹는 백혈구가 안 많아지는가.

암 환자가 배설한 똥오줌으로 거름해 기른 감자나 토마토에는 항암성분이 생겨나.
 
암 환자 가래도 식물에 주든지 동물에 먹이든지 하면 그것도 약이 돼.
 
옛날에는 폐결핵환자의 가래를 땅속에 파묻어 삭혀서 직접
폐결핵 약으로 쓰기도 했는데, 같은 원리야.

*사람의 똥오줌에는 암 항원이 다 들어있다.

암 환자의 똥오줌, 가래 속에는 항암제 생기게 하는 항원(抗原)이 있어요. 그래서 똥거름을 하게 되면 감자면 감자, 옥수수면 옥수수 속에 항암물질이 생기는데, 이런 항암물질이 들어있는 감자를 사람이 먹으면 암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체계가 강화돼. 말하자면

항암체질이 되는 거지. 우리나라가 똥거름 안하는 농사가 20년이니까 이제는 우리 몸속에 암세포 없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 우리 모두가 암세포 다 가지고 있는데, 암세포 숫자가 작으니까 진찰에 안 나타날 뿐이지. 한사람도 예외 없이 암세포 다 가지고 있어. 그러니

사람의 똥오줌에는 암 항원(抗原)이 다 들어 있으니까 암약 만드는 원료야. 암약 원료만 대주면 암약은 하늘이 만들어. 먹을 라고 짓는 농사를 할 때 똥오줌 거름을 하기만 하면 천지(天地) 자연이 항암제를 그저 만들어 줘. 공짜로 만들어 주거든. 항암제 만들어서 농산물 속에 넣어주니까. 약을 따로 돈 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어. 음식물 속에 암약이 들어 있으니 음식이 암약이야.

이게 용록통독(龍鹿通督)이요, 진기회통(眞氣會通)이야.
 
주역(周易) 말씀으로는 생기유행(生氣流行)이요,
 
고운(孤雲)선생 말씀은 풍류(風流).
 
용(龍)이나 진기(眞氣)나 생기(生氣)나 풍(風)이나 모두 같은 말이야. 지미(地味)가 사람 입으로 들어 갈 때는 음식이지만 그게

똥으로 나올 때는 황룡(黃龍)이라?
 
황룡은 땅속에 들어가면 황토(黃土)요 황토의 영(靈)이 옥수수로 화(化)하면 황룡의 생기가 항암제로 둔갑하는데,
 
이걸 사람이 먹으면 생체전류가 황룡처럼 독맥(督脈) 임맥(任脈)을 따라 유통하거든.
 
똥힘이 백맥(百脈)을 유통하게 되면 암세포는 찍소리도 못내.
 
헌병 경찰이 무기 들고 골목골목 누비며 순찰하는데 누가 난동을 부려?

백맥(百脈)을 누비며 순찰하는 용(龍)이 바로 똥이야. 관세음보살의 우근시(右近侍) 용녀(龍女)가 바로 똥이 둔갑한 생체전류거든. 녹(鹿)은 사슴이 아니라 남순동자(南巡童子)야. 남순동자는 관세음의 좌근시(左近侍)인데 관세음이 중생을 제도할 때 이 남순동자와 용녀의 도움 없이는 생중생을 건질 수가 없어. 관세음이 생기를 맡은 부처, 중생을 살려주는 부처인데, 뭘로 살리느냐? 똥오줌이더라 이거야.

*신농씨(神農氏)의 의학은 농사와 불가분의 관계

사람이 막 죽어 갈 적에 우수마발(牛溲馬勃;소오줌과 말똥)이 사람을 살리는데, 관세음이 달리, 관세음이 아니고 사람 살리는 게 관세음이야. 용록통독(龍鹿通督)이, 구학통임(ꜫ鶴痛任)이 사물(四物)은 사물인데 용간(龍肝)이나 녹용(鹿茸) 같은 게 아니라

전생(前生) 내생(來生)을 유통(流通)하는 성관세음(聖觀世音)의 조수(助手)들이야. 인체 속으로 들오면 독맥(督脈), 임맥(任脈)을 흐르는 생체전류요, 땅속으로 들어가면 똥거름이요, 하늘공간에 들면 진기(眞氣)라.

천신발어일(天神發於日)이니 요새말로 하면 햇빛이 천신인데 햇빛 천신(天神)이 식물의 뿌리를 통해 똥거름을 끌어 올려서 중생의 식량을 만들 적에 관세음이 암약을 슬쩍 넣어 버리는 게 왈 제도중생(濟度衆生)이라.

엽록소가 광합성 하는 비밀을 사람이 풀지 못하고 똥오줌이 항암제 되는 비밀도 사람이 몰라. 똥을 부려서 사람을 살리는 암약 만드는 게 관세음이라는 소리 아무도 얘기한 적 없어요. 문외(門外)로 내가 처음 발설하는 거니까. 지취왈향(地臭曰香)인데,

향(香)이란 건 미녀의 향수 냄새가 아니라 똥냄새야. 똥냄새는 음식물 속에 있던 황토지령(黃土之靈)이 인체의 모든 불순물을 수거해서 나가는 게 똥인데 이 때 나오는 냄새가 향이거든. 감자나 옥수수한테는 똥냄새가 최고의 향이야.

모든 사람이 더럽다고 멀리하는 똥 속에 사람 살리는 묘약(妙藥)을 만드는 인(因)이 있는 걸 관세음은 알았거든. 관세음은 생명의 신이야.
 
관세음의 우근시(右近侍) 용녀(龍女)는 땅의 생기(生氣), 좌근시(左近侍) 남순동자는 하늘의 생기인데 용녀와 남순동자는 무소부재(無所不在)라.
 
없는 곳이 없는데, 땅 속에도 있고 신경(神經) 맥락(脈絡)에도 다 있는데.

이거 몸에서 끊어지면 무슨 병이 생겨도 생겨요. 암이고 당뇨고 고혈압이고 간에 병이 생기면 큰병(大病)이라. 관세음의 생명신(生命神)이 들어간 약이라야 낫는 병이거든. 신농씨(神農氏)의 이름에 농사 농(農) 짜가 들어간 이유도 이거라.

산에 나는 약초만 가지고는 큰병(大病)을 못 고치니 약농사(藥農事)를 귀신 같이 아는 사람이란 뜻이야. 신농씨(神農氏)의 의학은 농사를 떠나서는 있을 수가 없어요. 농사와 의약은 불가분리의 관계라는 걸 알아야 돼. 신농씨는 농사를 더 중시(重視)했어요.

*땅을 약탈해 가기만 하고 보답할 줄 모르는 사람들

농사에는 똥오줌이 빠지면 농사가 안돼. 땅에서 생산된 걸 먹고 그 대가는 똥오줌으로 땅에다 갚아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은 대가를 지불 안 해. 땅을 약탈해 가기만 하고 똥으로 보답할 줄을 몰라. 배은망덕이야. 화학비료만 뿌리니까 용녀(龍女)고 남순동자고 간에 사람 몸  속으로 들어 올 수가 없어.

사람이 천신(天神)이나 불령(佛領)의 가호가 없으면 살지를 못해. 지금 사람들은 모두 제 힘으로 만 사는 줄 알지만 그렇지 않아. 기독교의 하늘님이나 불교의 부처님은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우리가 그 힘으로 사는 건데, 과학은 부정해 버리거든?

하늘님, 부처님을 부정하면 천신(天神)과 불령(佛領)의 가호는 줄어 들 수밖에 없어. 옛날에는 과로와 영양부족으로 골병이 들어 일찍 죽었지만 지금은 편한 세상 되었으니까 90살 100살은 넉넉히 살 수가 있는데 왜 못사느냐? 왜, 암에 걸리고 몹쓸 병에 걸리느냐? 무신론(無神論) 때문이거든.

우리 몸에 정기신(精氣神)이 있는 건 다 아는데, 정(精)은 하늘님, 기(氣)는 생기(生氣)니까 삶의 님, 신(神)님은 땅님인데, 사람은 이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의 힘으로 살아. 삼신(三神)이 자연(自然)에 있을 때는 하늘님 땅님 삶의 님이요,

몸속에 있을 때는 정기신(精氣神)인데 자연의 삼신(三神)은 외삼보(外三寶)라 이목구(耳目口)로 받아 들이고 정기신(精氣神)은 잉태될 때 받은 내삼보(內三寶)야. 내삼보(內三寶) 정기신(精氣神)은 자연의 외삼보(外三寶)를 끊임없이 공급 받아야 생명이 유지되는데,

지금 입으로 땅의 영양분을 받아들이는 건 되는데 아래의 입(항문)이 똥오줌을 땅에다 공급하는 길은 단절돼 버렸거든? 그래서 생명의 파이프가 끊어지고 생기(生氣)의 유통(流通)이 중단돼 버렸어. 풍(風)이 흐를 수가 없어서 풍류(風流)가 끊어져 버린 거지. 풍불류(風不流)는 천지비(天地否)니까 꽉 막혀버린 거거든?

통(通)해야 사는데 끊어지고 막히면 죽는 거 아냐? 호흡도 들숨만 쉬고 날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 거지? 하늘의 생기는 콧구멍으로 들이고 콧구멍으로 내쉬니까 날숨(呼), 들숨(吸)하는데 땅의 생기(生氣;영양분)는 입으로 받아들이고 입으로 내 놓지 않기 때문에 나오는 구멍을 항문이라 하고 나오는 걸 똥이라 하여 더럽게 여기고 쓸데없는 건줄 알지만 그게 아니거든.

똥은 음식물처럼 생명에 꼭 필요한 거야. 똥은 신(神;風; 精氣神)이 다니는 길이야. 생명의 신(神) 관세음(觀世音)의 우근시(右近侍)가 똥이 거든? 관세음을 무시하고 똥을 땅에 되돌리지 않으면 죽어. 똥은 땅에 거름이 되고 농산물로 바뀌어 입으로 되돌아 와야 건강체가 되는 거야.

천부경에 만왕만래 용변부동본(萬王萬來 用變不動本)이라고 밝혀 놓은 거라.
 
만 가지 음식을 수 만 번 먹고 똥 누고 하지만 땅이 사람을
먹여 살리고 사람이 똥으로 땅을 먹여 살리는 그 근본은 변함이 없는 거라.

변하면 암, 변하면 죽고 말아. 자연은 순환무단, 끊임없이 돌아가는 게 생명이고 자연이거든. 자연에 순(順)하면 살고 자연을 거스르면 죽는 법[順天子 生, 逆天子 死]이야.

양생연명록(養生延命錄)에 사람의 수명이 세갑자(三甲子) 180년이라 적혀 있는 것도 정기신(精氣神) 삼보(三寶)와 같은 소리야. 천원(天元) 60년 지원(地元) 60년 인원(人元) 60년 합해서 180년이 사람의 수명인데,

요새처럼 살기 편한 세상에 180살 까지는 못살아도 100살은 살아야지. 내가 먹는 음식은 내가 눈 똥오줌으로 농사지어 먹고 100살 까지는 살아야 진짜 사람이거든.

성인(聖人)의 가르침에 황금색소(黃金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하는 용어(用語)나, 신라 때 호국사찰의 이름이 황룡사(黃龍寺)라 한 것이나 그 깊은 뜻은 관세음의 우근시(右近侍)인 용녀(龍女)에서 유래된 것이고 용녀는 12경맥과 백맥을 순환하는 똥기운을 뜻한다는 걸 알면 암 고치는 원리가 나와.

천한데서 가장 귀한 게 나와. 똥이 암 고치는 ‘황룡(黃龍)이니라’ 하는 내 말 잘 알아듣는 사람 중에 암약 만드는 사람 나와. 암약 만드는 농사 안하고는 암 못 고쳐. 암약은 절대 공장에서 못 만들어. 자연의 생체(生體)에서만 완전무결한 암약이 합성되는 거니까. 만년이 가도 이 원칙은 바뀌지 않아.
출처 : 자연 문화 동호회
글쓴이 : 자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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