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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세상만사

이스터섬 모아이 현장 동영상

by 현상아 2012. 2. 27.

이스터섬 모아이 현장 동영상

 

 이스터섬 [Easter Island] : 인구 약 2천(1990). 원지어(原地語)로는 라파누이(Rapa Nui), 에스파냐어로는 파스쿠아(Pascua)라고도 한다. 네덜란드 탐험가인 J.로게벤이 1722년 부활절(Easter day)에 상륙한 데서 이스터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개 가까운 화구가 있는 화산섬으로서 거의 삼각형이다. 토지의 대부분은 칠레 정부가 소유하며, 양과 소의 방목에 이용되고 있다. 수목은 없고 초원이며, 물은 적은 편이다.

 

고고학상 중요한 섬으로서, 인면석상(人面石像) 등의 거석문화(巨石文化)의 유적과 폴리네시아 유일의 문자가 남겨져 있으나, 이것들을 만든 사람들에 대하여는 명확하지 않다. 이 섬으로의 이주는 10세기 이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며, 언어 ·인류학상으로 보아 최초의 주민은 멜라네시아의 피가 섞인 폴리네시아인으로 본다. 1722년 이전에는 최고 4,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고 추정되고 있으나, 1862년의 노예사냥과, 그에 잇달은 천연두의 유행 등으로 섬의 인구는 최저 111명까지 감소되었다. 1864년 이후에 백인도 정착하게 되고 1888년에 칠레령이 되었다.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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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Moai)칠레 이스터 섬에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석상이다. 크기 3.5 미터, 무게 20 톤가량 되는 것이 많지만, 큰 것은 20 미터에 90 톤까지 되는 것도 있다. 섬 전체에 걸쳐 600개 이상의 모아이 상이 흩어져 있는데 대부분의 석상은 한 방향만을 가리키며 서있다. 서기 400년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이 되며 누가 만들었으며 모아이가 생긴 이유와 모아이를 제작한 방법의 논란에 대해서는 여려가지 설있다.

 

 

 

이스터섬의 문명이 알려지지않은 불명의 거주민이 만들었다는설, 칠레지방주민 일부가 누군가를 신격화 시키기위해 이스터섬에 모아이를 조각했다는설, 외계인이 세웠다는설, 거주민이 외계인과 접촉하여 외계인들로부터 설계 방법을 배워서 만들었다는 설 등 수많은 추측들이 난무하지만 과학적 조사 결과 석상의 재질이 제주도의 돌하르방과 같은 화산암이어서 조각하기가 쉬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56년 노르웨이의 헤이엘다르는 12톤의 모아이를 나무로 된 도구만을 사용하여 섬 주민 180명과 한 달 만에 바닷가까지 옮겼다. 다시 조사한 이스터 섬의 주민들과의 면담에서 이들은 모아이가 '짧은 귀' 부족과 '긴 귀' 부족에 의해 새워졌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어떻게 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스터섬 주민들의 건물이곳 이스터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모아이 석상을 신성시 여겨 반드시 어떠한 건물이든 모아이 석상의 높이보다 낮게 짓는다고 한다. 따라서 이스터섬에서 가장높게 건축한 건물의 높이는 3미터에 불과하다. 이유는 앞에서 말했듯이 가장 작은 크기의 모아이 석상의 높이가 3.5m이기 때문이다.  - 위키백과

 

 

 

 

 

 

흠...아래의 그림 마냥 모아이(moai)가 옮겨져 세워졌다는거군요

 

 

 

www.자연요법.한국  

 

 

 

www.자연요법.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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