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 키나무다. 뽕나무와 전혀 다르나 그 잎을 누에가 먹는다 하여 꾸지 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 간암, 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뽕나무는 오디를 봄에 맺으나 꾸지 뽕나무는 가을에 맺으며 뽕나무 오디는 누에 크기 정도의 검은 색이나 꾸지 뽕나무는 호도 크기의 붉은색이란점이 확연히 구분된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가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은 시큼하며 오디와는 전혀 모양이 다르고 맛도 전혀다르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제주도인근 섬지방에서 많이 나며 서남해안 해변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나 몸에 좋다.는 보도 이후 너도 나도 뿌리채 캐어 가 버리는 바람에 그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 꾸지 뽕나무는 일반 꾸지 뽕나무와 가시가 전혀 없는 민가시 꾸지 뽕나무가 자라나 일반 육지에는 이 민가시 꾸지 뽕나무가 잘 자라지 않는다.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한자로는 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않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다르게 생겼다.
꾸지뽕나무는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옛날에 우리나라 활에는 이 명주실을 이용한 것만이 장군들의 활이었다고 전한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故김일훈 선생님의 소전라유 제조방을 원용하는데 2말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cm두께로 바른 다음 위에 항아리 위에 드럼통 모양의 바람막이 시설을 하여 준다음 그 속에서 불을 피운다 .
물론 일주일 정도 불을 태우려면 불조심이 문제이니 바람이 들지않는 바람막이 시설이 필수이다.
불 떼는 시간은 진흙의 두께와 항아리 크기에 따라 모두 다르나 2말 정도의 위에 항아리를 이용할때 100시간을 불을 떼고 하루 가마를 식혀서 5일만에 작업을 완료한다. 그러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하지만 냄새가 아주고약 (화근내 ,진한 역겨움) 하고 산의 농도가 너무 강하여 위장에 무리를 줄수도 있다.
먹는 방법
1, 꾸지뽕 기름 한스푼을 컵에다 따른다.
2, 생강 생즙 한두 방울을 떨어 뜨린다.
3, 효소 1-2스푼을 넣는다.
4,여기에 자기가 드시는데 편안한 물을 희석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암치료에도 흔히 쓴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 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다만 기름은 탄산가스 함량이 높은 이유로 부득이 하게 정제라는 과정을 거친후 사용해야 인체에 무리가 없으며 안전하다 .
구찌 뽕나무기름은 나무 자체만으로도 탁월한 항암약재로 고의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나무에는 달여서 추출되지 않는 성분이 다수 있으므로 구찌뽕나무 기름을 만들어 사용해야 순수 약성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민속 항암약재로 각종 암병에 항암 항종양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 난소암. 자궁암. 유방암 및 폐암과 같은 질환에 상당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아토피에도 엄청난 효력이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당뇨에도 엄청난 효과
당뇨병 환자에게도 엄청난 효과가 입증 되었다.
차 이용법
봄철 애옆을 따다가 그늘에 말려 가늘게 설어서 녹차 끓이듯이 끓여서 드시면 달착지근한맛이 드시기에 상당히 좋은차다.
나무 및 줄기 이용법
나무의 줄기및 뿌리는 언제고 채취하여 이용하는데 약효는 잔가지에 많다.
역시 달착지큰한 연한 맛이 좋은데 당뇨 환자는 국물 및 밥할 때도 이 물을 이용하리 만큼 장복 하여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민간요법에서 여성들의 부인병에도 이 방법을 그데로 이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소변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현상이 충분히 감지되고 있어 여성들의 살빼는 약으로도엄청 이용되고 있다
오디의 이용법
오디는 15년 이상된 나무에서 맺히는데 암나무와 수나무가 있어 암나무에서만 열린다.
뽕오디 보다 굵기가 몇배 될 정도로 대추보다 굵은 열매가 달리는데 색깔은 붉다.
맛은 오디에 맛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효능은 우선한다 하니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대량 재배로 건강식품으로 개발 한다면 세계적 명품이 될겄이다.
본래 꾸지뽕 나무는 여성병의 성약이라고 불리워 지도록 여성병 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라고 책에 적혀 있다.
꾸지뽕 이용법
1. 꾸지뽕 소주 - 꾸지뽕 기름 원액 반수저를 소주 한병에 붓는다.
소주를 드시면 처음들어 갈 때 쓴맛이 나는게 기본이지만 그런 맛이 없어 지면서 짚불의 이상한 향취 속에서 드실 수가 있으며 술이 잘 취하지 않고 일어 나실때 머리가 아픈 그런느낌이 사라진다.
2. 꾸지뽕 기름 원액 반수저를 물 360 밀리에 붓는다 (당뇨병)
그리고 생강 생즙 1-2방울을 떨어 뜨려 마신다 , 드신 후 약 30분후에 당뇨 수치를 잰다.
아마 훨씬 떨어진 당뇨수치를 느낄수 있다.
치료약은 아니지만 당뇨에 좋다는 느낌은 확실히 느낄수 있는 방법이다.
3, 꾸지뽕 기름 원액을 여드름및 종창에 바른다.
상처난 부위나 종창에 바르면 엄청 따갑다. (약 1분간) 이후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꾸지뽕 기름의 역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잘때 이용하기를 권함 ) 다음날 아침에 보면 종창및 여드름 그리고 아토피 환자들 까지도 상처가 아물어 가는걸 느낄수 있고 여드름 정도는 1-2회에 거의 없어지는걸 확인할수 있다.
4. 체 한데
위 2의 방법으로 한컵을 마신다.
약 30분 후부터 속이 맑아지거나 편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체한겄이 쑥 내려간다는 느낌이 올겄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공통 현상이다.
5. 삼겹살 소스
위 2의 방법으로 만든 물을 분무기에 넣고 고기를 준비한다.
삼겹살을 쟁반 위에 놓고 살짝 뿌린 후 고기를 전기 후라이 팬에 굽는다.
노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삽겹살을 맛보실수 있을 겄이며 무언가 연하게 녹아 내리는 삼겹살을 구경하실수 있어 1근이면 되던 가정에 1근 반이 와도 모자라는 고기 맛을 느낄수 있다.
또한 전기 후라이 팬에 구워도 장작불에 구운 그 향취를 그대로 느낄수 있을 겄이며
특별한 이벤트로 주부님들에게 희소식을 준다.
삼겹살을 구어 먹으면 먹을 때는 좋지만 먹고 나서 그릇을 씻으려면 응고된 돼지기름 때문에 설겆이가 엄청 힘든다. 하지만 걱정 뚝 이 삼겹살은 이 기름을 불포화 지방산으로 분해시켜 여자분들의 살이 찌지 않는 삼겹살로도 유명하지만 후라이팬에 휴지 한장이면 청소가 끝날 수 있을정도라 쇠고기 구어 드신 후 청소하는 것보다 쉽다.
1. 꾸지뽕 잎
출처 : 다음지식인 오룡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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