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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체험수기

온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고...

by 현상아 2013. 9. 3.

누구에게나 어혈이 쌓인 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어혈을 캐냅시다 !! 
                                                                                                      ○이○

 

 

 

 

평소에 온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해야 솔직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호적상은 2년 정도 늦어있지만 동물 나이로는 2011년 올해 65세다. 심한 운동이나 무리한 일은 과하게 하지 않았지만 몸이 많이 상했고 10년 전 어깨교정 7년 전 허리교정을 하고 치료 받은 일이 내게 있어서는 병원신세 지는 일의 전부이며 한참 젊은 나이 때 술과 담배를 많이 하여 위산과다로 고생하든 일이 내 몸의 병력에 대한 전부이다

 

그런대도 요즈음엔 무릎 허리 우측 가슴 쪽 옆구리 결리는 증세 달리면 숨 차는 증세 손발이 차고 발 뒷꿈치에 골이 생기고 허리 아프고 머리 아픈 것은 예사이기에 나이려니 생각 하고 있으면서 병원비 때문에 아픈 내색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 옆구리가 너무 심하게 결려 H대부속병원에 가서 각 과별로 다니며 검사를 하는 가운데 한 의사 선생께서 저도 환자분과 똑 같은 증세로 고통스러우나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휴식으로 조절하라며 진료 안 받은 걸로 간호사에게 지시를 하며 위안을 줄 때 참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며 심한 중병이 아니기에 안심하고 참으며 살아오는 가운데 친구가 허리가 몹시 아파 큰 병원 작은 병원 침술원 교정원을 순회방문하며 돈을 크고 작게 뿌리고 다녀도 허사였다.

 

2011년 1월 어느 날 수영이라도 해야지 하고 남양주체육관 수영장에 친구와 함께 가서 수영을 하다가 친구가 너무 아파하기에 물밖에 나가 잠시라도 드러누웠다 하자고 물 밖에서 쉬는 동안 그때 어느 분이 자연정혈요법 이야기를 하여 지푸라기 잡는 마음으로 안내 받은 사이트 자연정혈요법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공감이 가며 눈이 확 뜨이는 것이다.

 

알려주신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계시는 분이어서 즉시 사혈 시술을 부탁했고 양 선생님은 즉시 1차 시술을 하여 주셨다. 시술하며 자연정혈요법 책을 봐야 확신이 든다고 하여 밤에 책을 신청했고 기다리다 책을 받아 이론편 실습편을 단숨에 읽어보고 어느 정도 확신과 이해가 되며 판단이 생겨서 10일을 못 채우고 어혈이 많아 생혈손실이 적으므로 다시 8일 만에 2차 사혈을 하며 여러 가지 변화된 느낌을 받았다.

 

내친김에 자격사 시험도보고 이왕이면 1급에 도전하려고 이론편, 실습편, 문제집, 체험사례을 열심히 읽었더니 더욱 자신감과 확신이 커졌다 여기서 자연정혈요법을 접하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자연정혈요법 책을 많이 읽어 보시라는 부탁이다.

그리고 짧은 순간에 느끼는 대로 체험을 기록한다. 1차 사혈 후 별다른 느낌을 모르다가 3일째 되는 날 밤 편히 앉은 자세로 나도 모르게 골반이 저리든 느낌을 잊어버리고 앉아있다는 것을 뒤늦게 기억하게 되었다. 평소에 같으면 10분을 못 앉아 있었다. 왜 저려오니까.

 

그리고 잠자리에서 옆구리가 결리고 아파서서 돌아눕지 못하던 통증이 무의식중에 마음대로 돌아누우며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고 있었다. 이때 나의 친구는 다음날 만나는데 걸어 다니는데 많이 자유롭단다. 이렇게 약간씩 느낌이오면서 욕심이 생겼으나 책을 읽으며 강조하는 내용 중에 욕심내지마라 는 구절이 자꾸 떠올라 참고 또 참다가 아직 처음이고 건강상태가 좋은 편이어서 7일만에 경험자를 찾아가 이야기를 하고 2차 사혈을 했다.

 

그러고 이튼 날 무의식중에 힘든 일을 했더니 몹시 피곤했다. 그래서 푹 쉬고 3일째 되던 날 시험공부를 하느라고 책을 읽는데 아내는 연속극을 보고 있고 그 옆에서 나는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는데 어 뭐가 다르다 손 떨림이 사라졌다. 세밀한 일을 할 때 나도 모르게 조금씩 떨리던 손이 밑줄을 잘 긋고 있었다. 순간 나는 깜작 놀라며 눈을 들어보니 어느새 자정 실습 편 한권이 5분의4정도가 지나갔다. 평소와 다르게 집중력과 안정감 나도 모르게 몸이 달라졌음을 현상으로 말해 주는구나!

 

이때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공부하는 손자들과 조카들이 먼저 스쳤다. 공부하라 뭐하라 소리만 지르지 말고 몸을 다스려 주는 것이 우선이구나! 마치 콜럼버스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한 기분을 느끼는 것을 알 것 같았다 는 생각을 했고

뿐만 아니라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몸부림치던 현상이 어느새 사라저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매우 상쾌하다. 지금 이시간도 2011년2월28일 아침 4시40분 평소에 힘들어서 일어나지 못했던 내가 책을 읽다가 체험담을 기록 하고 있다. 놀랍고도 신기하기만하다. 개척교회를 하던 일꾼이라 새벽 다스리기가 너무 힘들었다. 하나님의 사명자가 아니었다면 정말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날이 밝아오자 아내에게 설명, 설명 끝에 정혈로 사혈을 하자고하니 아내 왈 당신은 귀가 넓어 남이 좋다면 뭐든 오케이야 아니라니까 내 등을 보이며 위에서 말한 현상을 설명하니 당뇨 고혈압 갑상선을 앓고 있으며 그 약들로 인한 불면증 요통 불안 피로감등 종합병원인 아내인지라 설득을 시키니 그래도 남편을 믿고 1차 사혈을 했습니다.

100g짜리휴지에 사혈 후 모두 달아보니 악성 어혈이 합의 400g - 100g = 300g의 어혈을 파냈습니다. 아내는 놀라며 내 몸속에서 으아아! 지렁이 같은 것이 처음에 나오다가 순두부 같은 것이 5부항 때부터 나오는데 기쁘더라구요. 드디어 아내도 인정하고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지나고 3차 부항 때는 위장이 너무 아파 위장 소장 대장을 했습니다. 1부항부터 위장과 대장 양쪽이 꽈리 같은 물집이 생기네요. 그래도 책을 많이 읽은지라 안심하고 내 몸을 쿡쿡 찌르며 물집을 터트리니 퍽퍽하며 물집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연한 핏물이 푹푹 퍼지네요. 그래도 닦아내며 2차3차4차 부항까지 가다가 내손으로 내 몸을 찌르는데 피가 멎어서 안 나와 버리기에 책에서는 계속 해도 무방하다고 하였으나 물집안의 살이 아물면 해보려고 다음날 친구를 불러 신장혈을 통해서 사혈량을 채우고 위장혈의 물집상태를 관찰하며 어혈은 빼낸 만큼 건강이 회복되고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 없다는 내용을 읽었기에 요즘 얼굴빛이 좋아졌다는 인사를 받고 모든 컨디션과 몸의 밸런스가 좋아졌기에 모든 분들에게 자연정혈요법의 기본사혈을 한번이라도 하기만 하면 어혈을 빼낸 만큼 좋아지니 많은 분들께 권장을 하면서 저는 나 자신 내 가족 이웃들과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날과 모습들을 만드는 날까지 자연정혈요법로 건강 지킴이를 삼자는 다짐과 함께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보시는 분들과 공감이 이뤄지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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