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제 딸이 의사지만... ○보○
저는62세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자연정혈요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족들이 허리가 아프고 아토피가 있어 고민을 하던 중이었기에 체험사례를 읽어보니 대단하다 싶어 호기심을 가지고 당장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원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놓으셨을까 지금까지 병원에서 듣고 의문스러웠던 점이 확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제 큰 딸도 의사이지만 의사의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지 않은 적이 많습니다.
제 딸은 저보고 엄마 같은 사람을 의사들이 제일 싫어한다나요? 그리고 책이 비싸다고 엄마를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사실 그 값의 10배 100배라도 싸다고 응대했습니다. 왜냐하면 자연정혈요법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나 확실하며 진실하고 쉽고 고마운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평소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아팠습니다. 오른쪽만 아프던 것이 왼쪽까지 아파서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어 길을 건널 때에 횡단보도로 건너고 했습니다.
첫날 신장부위를 5부항까지 사혈하니 어혈이 많이 나왔습니다. 잠자고 있는데 머리가 시원한 바람이 지나가듯 가뿐해지고 시원해짐을 느꼈습니다. 일어날 때도 젊었을 때처럼 가뿐하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일어날 때에는 노인처럼 몸을 한참 움직이고 땅을 짚고 천천히 일어났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2회 때부터는 신장4회 무릎부근을 3회정도하여 1컵 정도 사혈하였습니다. 너무나 아픈 다리 부근에는 처음엔 어혈이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 신장을 중점적으로 사혈하면서 다리도 사혈을 했습니다. 다리도 점점 가뿐해지고 최근에 아팠던 다리는 거의 아프지 않고 아픈지 오래된 다리는 점점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만 들리면 잔기침이 떠나지 않아 주위 분들에게 민망했었는데 신장과 기관지혈을 사혈했더니 이젠 잔기침이 사라졌습니다. 기관지혈을 2회 정도 밖에 하지 않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내 목 부근에서 빈번하게 빨갛게 나타나던 알레르기 증상도 일어나지 않고 정말 하나하나 건강해지고 나아간다는 신념이 확실해졌습니다. 이제 9회 까지 사혈하고 쉬는 중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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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도 산부인과 의사인데 하루 종일 너무나 중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허리가 아프면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지압으로 뛰어다녀 간신히 진정을 시키곤 했지만 그 횟수가 점점 더욱 심해져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눈알은 튀어나와 보였고 얼굴에는 항상 피곤한 기색이 보이고 기미가 있어 누가 보아도 건강하지 않게 보였습니다.
사실 매일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지는지 목욕탕에서 나온 뒤에 들어가 보면 하수구 망에 머리카락을 한 웅큼씩 들고 나와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방 이곳저곳은 물론이고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건강 상태가 안 좋은 게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바빠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진 못하고 보약이나 먹는 게 고작이었습니다. 과연 사혈을 해보니 신장에서 어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나 몸이 안 좋았구나 하는 진단과 동시에 계속 사혈했더니 지금은 허리가 다 나은 것은 물론이고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으며 나날이 예뻐진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기미가 사라지고 눈알이 들어가고 나날이 뽀얗게 건강한 모습으로 변해가는 딸도 이제는 확실히 인정하고 제가 10일이 되어도 사혈 해 주지 않으면 엄마 사혈해 주실 시간 있어요? 하고 부탁해 옵니다. 사실 처음에는 좀 믿지 않는 마음이 있어 제가 강력히 설득을 했고, 딸도 몸이 아프니 엄마 말도 들어보자는 마음이 확실히 신뢰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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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32세입니다 건강한 줄 알았는데 늦게까지 일하고 자기 전에 먹는 습관이 있더니 그만 1~ 2년 사이에 엄청 살이 쪄서 90키로 가까이 되더니 입이 한쪽으로 살짝 돌아간 모습이 미련스럽고 아름답지 못했습니다. 자기는 건강하다고 사혈을 안 하려고 하는 것을 잘 설득시켜 사혈해 보았더니 신장에서 어혈이 많이 나왔습니다.
2회부터는 신장과 목뿌리혈을 사혈 했더니 입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살이 차츰 빠져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에 무좀이 심해 신장과 발등 발목에도 사혈했더니 가렵고 진물 나던 자리가 가려움도 줄어들고 점점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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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와 너무나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어릴 적부터 신장과 위장이 좋지 않아 항상 자기가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하여 오는 친구였는데 신장 중심으로 사혈하고 3회부터 위장과 소장도 사혈해 보았더니 위장과 소장에서는 10회 이상 사혈해도 어혈이 나오지 않아 너무나 힘들게 50cc 정도 어혈을 빼냈다.
그날 집으로 갔던 친구가 전화가 왔다. 너무나 시원하게 소변을 보았다며 기쁜 목소리로 소식을 전해왔다. 이리하여 수차례 신장 중심으로 또 위장과 소장도 번갈아 사혈했더니 지금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음식을 먹어도 되고 소변도 시원하게 잘 나온다고 너무나 고맙다고 연거푸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며칠 전 학교를 퇴직하고 이젠 자유의 몸입니다. 내 병도 고치고 주위의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도와주며 살아가게 해 주신 곽종국 선생님 감사합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체계화 시키신 곽종국 선생님께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서 힘들어하시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라고 이 땅에 보내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알기 쉽게 내 병을 내손으로 고치고 주위의 사람도 도와 줄 수 있게 해주신 곽종국 선생님과 하나님과 세상에 감사하며 이글을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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