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두통이 있는 곳을 도려내고 싶을 만큼 통증이 심해지는 , , , , ○동춘
15년 동안 머리가 지끈거리며 두통이 올 때마다 짜증이 나고 신경질을 부리던 000아주머니가 나와 얘기를 하게 되었다. 그분은 병원이고 한의원이고 가시면 머리에서 오는 통증을 제거해 달라고 사정을 해도 진통제나 침으로 피 한방울정도만 뽑고 의사는 뇌에 작은 막힘이 있으나 수술할 정도는 아니니 평생 감수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투통으로 날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있으며 칼로 두통이 있는 곳을 도려내고 싶을 만큼 통증이 심해지는 회수가 점점 자주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자연정혈요법에 대해 곰곰히 듣다가 날짜를 정했고 신장 주혈 보조혈을 동시에 사혈을 했는데 처음부터 너무 어혈이 많이 나와 걱정이 되었지만 본인은 허리가 시원하다고 하였고 첫날 약300씨씨 정도 뽑았고 신장혈을 뽑은지 한 달뒤 부터는 뒷머리 혈을 사혈하기 시작했는데 뒷머리혈에서도 너무 어혈이 많이 나와 뇌속의 피가 다 빠지나 싶어 겁이나 250씨씨 정도만 뺐습니다.
그렇게 해주기를 2개월 아주머니는 고혈압 약을 먹고 있지만 내 평생 처음으로 머리가 개운한 느낌을 받았다고 하시며 저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여러번 얘기하며 고마워했습니다. 사혈 전에는 말소리가 웅얼거려 잘 안 들렸으나 지금은 말소리도 경쾌하시고 힘이 있으십니다. 지금은 3개월 뒤 휴식기인데 밝게 인사를 하시니 제가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또 50세 초반의 남자 000님= 이분은 1년 이상 오십견의 통증으로 막대기로 통증 부위를 실컷 두드리고 나서야 잠을 조금 청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통증이 심해 응급 사혈로 견비혈을 첫날 약100씨씨 어혈을 뺐더니 손이 조금 올라가고 통증이 훨씬 적어졌다고 했고 3일 뒤 그의 부인의 간곡함으로 다시 그곳에 사혈을 약 150씨씨 뽑았더니 손을 머리위로 휘저었습니다.
그것을 본 부인이 너무 좋아했고 병원의 물리치료는 순간만 좋지 절대로 낫지 않고 지난 1년동안 병원, 한의원으로 너무 시간과 돈을 허비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전화로 너무 고맙다고 연락이 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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