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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Health 119

폐암 치료 방법에 대한 대체요법 체험수기 및

by 현상아 2015. 9. 14.

7센치 암덩어리가 한 달만에 1센치로 줄고....의사도 놀라고.... 10년동안 대학병원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두통의 고통을 벗으려고 두 번 자살을 시도.... 자연정혈요법으로 깨지는 두통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한량없이 싱글벙글 교통사고 이전처럼 늘 웃으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현희   2009/11월

교통사고 후유증 - 11년 전 유통업 당시 열심히 일하고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사무실에 돌아가는 길에 무슨 까닭인지 알 수 없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행 중이던 차는 폐차 상태, 의식은 사라지고 누워있는 순간, 당 사고 장소는 보행자 보행은 만무하고 차량의 소통조차 어쩌다가 다니는 한적한 도로였으나 다행히도 알 수 없는 차량 운전자가 사고 후 장면을 끔찍하게 생각하고 119 응급 구조 신고로 근교에 운영 중인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동하고 응급처치 하였으나 당 병원 응급실 주치의는 부모님께 “저희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우니 00대학교 대학병원에서 치료하시는 것이 좋겠네요…”라고 말하여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00대학 병원 응급실로 후송되었고, 응급처치 후 중중환자실에 1개월10일 가량 의식 불명으로 치료 끝에 정신과 영역 - 깨어나고 말도 못하고, 누구도 알아 볼 수 없었고, 음식물 씹어 삼키지도 못하고, 호흡도 고르지 못하고 단, 눈만 뜨고 있었던 시간이 30일 가량 지나고 정형외과 영역 -


- 당 사고로 분쇄 골절되었던 경골, 단순 골절되었던 우측 완관절 등의 사고로 6개월 가량 00대학병원에서 입원치료 끝에 의식이 깨어나고 난 후 사고 이전 기억들은 대부분 사라졌으나 병원을, 의사를 싫어했다는 기억은 잊혀지지 않으므로 완치되지도 않았으나 강제로 퇴원하고


대학병원 수술비용 등을 충당하기 위해, 20년 공무원 생활 하시던 아버지는 퇴직하였으며, 여동생 역시 3년 근속했던 중소기업 퇴직하였으니 평온했던 가정에 불벼락이 떨어지는 불화로 가산을 탕진하고도 10년가량 외래 진료로 대학병원에 다니며 약을 처방받아 먹었음에도 강화유리 깨지는 듯한 두통에 고통을 호소하던 중 자연정혈요법을 알았고 물에 빠진 사람 떠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자연정혈요법을 시술하니 밧줄처럼 든든한 생명줄 잡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 교통사고 전에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준다며 즐거워하던 사람들이 사고 후유증으로 주체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싸늘한 인상을 쓰고 다니니 만나기를 싫어하고 사람들과 멀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1분 전에 있었던 일들을 기억하지 못하고, 언어가 기억되지 않아 말을 더듬더듬하니 자연히 주변에 사람들과 멀어지는 것은 이치에 가까운 현실로 세상의 무게를 모두 끌어안고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끝내 자살을 모색하게 되었고, 달리는 차를 향해 달려가 보았으나 운전자의 능숙한 운전 솜씨로 연명하게 되었음에 실의에 빠지다 아파트 계단에 밧줄을 끈어지지 않게 꼭 묵어내리고 아래 층 계단 중간 분기점에 앉아서 목을 매고 눈을 감고 아래로 떨어졌으나 거짓말처럼 밧줄이 끈어져 “꽝~!”하며 엉덩방아를 찧고 연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정혈요법으로 깨지는 두통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 한량없이 늘 가슴이 두근두근, 싱글 벙글 교통사고 이전처럼 늘 웃으며 다니게 되었습니다.


   - 폐암 환자 -


상기 교통사고 이후 성치 못한 몸을 절뚝거리며 다니던 중 알게 되었던 주간신문사 회장님(하루에 담배 3갑 가량 피워대는 애연가)과 알게 되었고 그 후 7년가량 만나지 못하다가 지난 여름에 다시 찾아뵙고 안부를 묻자 폐암으로 0병원에서 치료 중임을 알게되어 자연정혈요법을 설명드리고 시술하였습니다.


1개월 후 정기 검진으로 0병원 내원하여 종합 검진하니 화들짝 놀라며 주치의가 하는 말 “아니 회장님 어찌된 일인가요 놀랍습니다 - 세상에 이런 경우는 없었는데 말이죠. 회장님 폐암 덩어리가 무려 7센티미터였었는데 지금은 1센티미터가 미쳐 안 되어 보이네요. 20년 의사 생활 중 처음 보는 상황이네요…”라는 주치의 말로 암덩어리가 치료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 어 - 의학에 거의 문외한이던 나에게 자정요법은 건강과 관련하여 한 생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자정요법을 몰랐다면 교통사고로 일반인처럼 살아가기 어려워 사회에 불만을 품고 자살에 성공했을지도 모르고, 혹은 범죄로 인하여 일평생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 할 수 있었지 생각 되지요. 병의 원인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모르고 병원 약에 의존하고 살았을 것을 치료되었고, 더구나 내손으로 내 몸을 치료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하고 살았을지도 모르지요.. 내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의 아픔을 눈뜨고 지켜보아야 하는 그런 현실을 당연한 것으로 보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자정요법을 배우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가슴 깊이 생각하지요.


 때는 바야흐르 첨단시대이고 당장 내 자신은 물론 가족에게 또한 가까운 이웃들에게 자정요법은 막연한 상상에서 벗어나 실제로 건강관리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기적에 가까운 의술의 혁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펜을 놓습니다. 자정요법의 학회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9년 11월 02일




출처 : ▶ 각종 질병질환 기적의 치료법119 



7센치 폐암완치 ㅡ 폐암 7센치, 자연정혈요법으로 1개월만에 1센치로 줄었다는 245번 체험수기의 최종 결과에 대하여 궁금하다는 분이 있어서, 체험수기의 주인 이현○님께 학회에서 전화통화 문의하니 오래 전에 완치되었다고 답하셨습니다. (이현○님의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이유는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첨언>방문객의 남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자연정혈요법으로 암을 누구나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책에서도 밝힌 바, 병이 있는 자리에 맑은 피가 잘 돌게 한다면 모든 병은 낫습니다. 하지만 어혈이 진하여 쉽게 빠지지 않거나 환부가 너무 깊어서 기간내에 사혈을 성공하지 못할 경우에는 치료효과를 거두기가 어렵습니다. 치료사의 능력(경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암을 예로 들어, 건강한 피가 잘 도는 곳에는 절대로 암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양지 바르고 건조한 곳에는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는 이치와 같고, 이미 곰팡이가 서식하는 곳에도 습기가 제거되고 볕이 들면 곰팡이는 즉시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암이 발생한 곳에 어혈이 충분히 제거되어 맑고 깨끗한 피가 콸콸 흘러들기만 한다면 암은 곧바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어혈을 제거하면 암이 낫는다는 사실을 아직도 의심하는 분이 있을까요? 있겠지요.



출처 : ▶ 각종 질병질환 기적의 치료법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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