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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불만제로 및

식품첨가물의 위험한 진실(만물상)

by 현상아 2015. 10. 6.


살림9단의 만물상에서 공개하는 식품첨가물의 위험한 진실



용도에 따른 식품첨가물 분류 


감미료 : 단 맛을 내는 것으로 사카린나트륨,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이 대표적 합성감미료이다. 


착색료 : 식품에 색을 입히는 것. 화학적 합성착색료는 식용 ○색○호라고 명명된다. 


증점안정제: 재료를 섞고 점성을 갖게 하여 음식의 촉감을 개선하는 첨가물. 증점제, 겔화제, 안정제 등으로 표시한다. 아르긴산나트륨, 카라기난 등이 쓰인다. 


결착제: 햄이나 어묵 등에 쓰는 것으로 섞은 고기들이 서로 달라붙게 한다. 필로린산나트륨, 폴리인산나트륨 등이 주로 이용된다. 


유화제: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한다. 글리세린지방산에스테르, 자당지방산에스테르 등


산미료: 식품에 신맛을 더하는 첨가물이다. 감귤류의 산미를 내는 구연산이 대표적.


착향료: 보통 향료라고 칭하며 식품 본래의 향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향을 첨가하여 식욕을 돋운다. 방향성 화학물질이 섞여서 냄새를 만든다. 


팽창제: 과자나 빵을 부풀게 한다. 탄산칼슘, 황산알루미늄 등이 있다. 


피막제: 과일 표면에 막을 만들어 수분이 빠지지 않도록 한다. 옥시에틸렌이 대표적.


보존료: 식품의 부패를 방지한다. 소르빈산, 이리단백 등이 쓰인다.  


산화방지제: 산화에 의한 변질을 방지한다. BHA(부틸히드록시아니솔), 비타민C, 아황산나트륨 등. 특히 비타민C는 갈변 방지 작용도 하기 때문에 여러 식품에 첨가된다. 


발색제: 축육과 어육의 색을 붉은 색으로 유지시킨다. 아질산나트륨, 질산나트륨 등  


MSG: 글루타민산나트륨으로 인공조미료의 핵심 물질이다. 


정제가공유지: 수소를 첨가시킨 기름으로 다량의 트랜스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 


파라옥시안식향산 에스테르: 간장이나 청량음료수에 쓰이고 곰팡이 발생 방지 및 제균 작용 역할을 한다






흰색 가루의 마술! 식품첨가물의 비밀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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