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들이 필무렵 난
내 영혼이 지독한 열병에 걸려
방황을 하고 있었을...... 즘~ 이지만
우리집 정원은 꽃 향기와 벌과 나비로 활력이 가득했읍니다.
어쩌면 그들은 나에게 말을 걸며 위로을 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니 난 늘 내 위주로 그들과 대화하려 했고
심도있게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기다려 주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꽃 은 지고 겨울이 왔지만
이렇게 이쁜 꽃들을 내 사진첩에 모셔 두기가 급 억울하다는 생각에
꽃을 좋아 하는 님들과 공유해 보렵니다~
패랭이 꽃
베르가못
오레가노
샤스타 데이지
베르가못 과 물레나물꽃
미니 메발톱
꿀풀꽃
불도화 와 작약
붉은 여우 꼬리
차이브
꽃잔디
양귀비
톱풀꽃
이름을 잊어 버렸네요~
아이리스
아이리스
붓꽃
장미
아이리스
아이리스
초롱꽃
인디언 앵초
클레마티스
산 수국
출처 : 소백의 선물 (자연순환)
글쓴이 : 초록잎 원글보기
메모 :
'세상만사 이모저모 > 자연·풍경 여행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도의 사계절( 독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0) | 2020.11.23 |
---|---|
[스크랩] 꺾꽂이 방법 (0) | 2018.02.25 |
[스크랩] 세계의 여러가지 풍경 (0) | 2013.12.02 |
칠갑산에 다녀 왔습니다 (0) | 2012.03.13 |
청양 칠갑산으 뜻 과 의미 (0) | 2012.03.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