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삽목이란?
1. 개나리
- 이른 봄, 꽃이 피기 직전 1-2년된 가지를 습기가 조금 있는 땅에 묻는다.
2. 구기자
- 이른 봄 1년된 가지를 잘라 묻는다.
3. 닥나무
- 가지나 뿌리를 잘라 심는다.
- 가지는 1-2년된 가지를 가을에 모래에 묻어 두었다가 봄에 심는다.
4. 담쟁이
- 씨앗을 심는 편이 더 잘 자라지만 봄에 굵은 가지를 그늘에 심으면 싹이 돋아 난다.
5. 동백나무
- 봄부터 여름까지 튼실한 햇가지를 꺾어 심는다.
6. 다래, 머루, 포도, 인동덩굴
- 일년생 가지를 이른 봄에 잘라 심는다.
- 또는 가을에 가지치기한 가지를 모래에 둗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땅에 심는다.
7. 명자나무
- 휘묻이를 하거나 포기나누기를 한다.
8. 모과나무
- 꺽꽂이로 비교적 기르기가 쉬운 나무이다.
9. 무궁화
- 이른 봄에 꺽꽂이를 한다.
10. 무화과
- 봄에 양지바른 쪽으로 가지를 심는다. 추위에 약하므로 주의한다.
11. 미루나무
- 묵은 가지를 가을에 심어놓았다가 봄에 적당한 자리로 옮긴다.
12. 박태기나무
- 봄~여름(장마철) 가지를 심으면 잘 산다.
- 뿌리혹박테리아가 있어서 땅을 거름지게 한다. 그리고 빨리 자라는 편이다.
13. 버드나무
- 암수 딴그루이다. 이른 봄에 심는다.
14. 벚나무
- 휘묻이, 꺾꽂이가 다 잘 된다.
15. 사철나무
- 장마철 또는 7월 중순쯤 꺾꽂이를 한다.
16. 은행나무
- 꺽꽂이도 되지만 씨앗심기가 빨리 자란다.
17. 향나무
- 배나무를 가까이 심지 않는다.
- 장마철(6월 하순경)에 심는다.
18. 그외에도 꺾꽂이가 되는 나무로
- 보리수나무. 뽕나무, 산초나무, 측백나무, 석류나무, 철쭉 등이 있다.
이외에도 철쭉, 치자, 병꽃나무, 금목서, 은목서, 동백나무, 애기동백, 개나리, 아왜나무, 천리향, 보리수, 보리짱나무, 무궁화, 석류나무, 배롱나무, 능소화, 영춘화, 부겐베리아 등의 많은 꽃나무들이 있다. ◆ 삽목의 적기 4월하순부터 6월초순까지 삽목의 적기이다. 그러나 7월 장마시기에도 삽목이 잘된다. 삽목의 가장 적당한 온도는 지온의 온도가 20도 내외일 때가 뿌리를 내리는데 좋다. 여기에 적당한 습도 유지도 필수적이다.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함께 어울릴 때 발근의 비율은 높게 나타난다.
◆ 삽목의 요령 우선 삽목용 상토가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아야 하며, 배수와 적당한 수분을 간직할 수 있는 능력 등이 필수이다.
※ 블루베리 삽목 방법 1. 2월경에 접수를 잘라서 신문지로 한번 싸고 비닐에 넣어 차가운 곳에 보관한다. 2. 3월 초순에 6인치 포터 정도에 피트모스만 넣고 물에 불려 삽수 15cm 정도 잘라서 꽂고 수분은 항상 유지한다. 관목과여서 삽목이 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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