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형과 외향형
내향형의 사람들은 혼자 조용히 방에서 쉬고 있을 때 이 몸속의 전지에 에너지가 충전된다.
그리고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일을 하면 에너지가 방전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와는 정반대로 외향형의 사람들은 혼자 조용히 방에 있으면 에너지가 방전되기 시작해 힘이 빠지지만, 밖에 나가 활동하거나 일을 하면 에너지가 충전되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대방도 자기와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등이 시작되는 것이다.
내향형의 남편은 직장에서 일을 많이 하면 할수록 몸속의 에너지가 고갈된다.
만나기 싫은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든지, 일이 잘 안 풀릴 때는 에너지 소모가 더욱 많게 마련이다.
이렇게 직장에서 에너지가 고갈된 남편에게 드는 생각은 무엇일까?
오로지 쉬고 싶다는 생각 뿐일 것이다.
내향형은 혼자 조용히 쉬어야 에너지가 충전되기 때문에, 빨리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생각에 일찍 집에 들어간다.
그런데 집에는 누가 기다리고 있을까?
하루 종일 혼자서 심심하게 지낸 외향형의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
언제쯤 남편이 들어와 자기와 놀아주면서 자기의 에너지를 채워줄까 기다리던 외향형의 아내에게 격무에 시달린 내향형의 남편이 나타난 것이다.
이제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다.
아내는 오랜만에 일찍 들어온 남편이 반가워서 어떻게 일찍 들어왔는지, 회사에 무슨 일은 없는지, 자기의 문제가 무엇인지 등등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런데 에너지가 다 방전된 남편에겐 말할 힘이 남아 있지 않다.
그러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소파에 앉아 TV를 켜거나 신문을 펼쳐든다.
'나에게 더 이상 말 시키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다.
여러분은 무슨 형일까요?
아마 쉽게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전 외향형인데 정말 집에서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남편을 만나면 대략 난감할 듯...
전 아주 피곤할 때를 빼고는 집에 있으면 시간이 버려지는 것 같아 아까운 반면
밖에서 뭐든 하며 자아를 느낄때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아요.
근데 보니 나도 집에 들어가면 말하기 싫던데 어케된거지..
감각형과 직관형에 대해 알아봅시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
감각형(S)은 사실에 기초한 오감(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을 느끼는)을 주로 사용하지만,
직관형(N)은 일차적 느낌뿐 아니라 육감까지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두 기질이 설악산에서 단풍구경을 한다고 하자.
감각형은 '설악산이 북쪽에 있어 단풍이 제일 먼저 들지, 이제 조금 있으면 내장산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겠네. 올해는 일교차가 커서 단풍이 더 예쁘군"하며 사실에 근거한 생각들을 한다.
반면, 직관형은 눈앞의 단풍은 어느덧 보이지 않고 첫사랑과 단풍구경을 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동일한 순간 동일한 사물을 보더라도 각자의 유형에 따라 서로 다른 정보를 받아들인다.
또다른 예를 들면
범죄자 몽타쥬를 만들고자 목격자에게 인상착의를 물었을 경우
감각형은 '키가 170정도' '눈이 작았었다' '허름한 옷을 입고 있었다' 등등
이렇게 나오지만 직관형은 '음... 음산한 분위기였어요' 이런 식이랍니다.
다른 정리된 글을 보면
흔히 감각적인 사람은 나무를 보고 직관적인 사람은 숲을 본다고 말합니다.
1. 감각형은 보는 대로 말하고 직관형은 연상되는 것을 말한다.
사과를 하나 보여주면서 사과에 대해 말해주기를 요청한다면,
감각적인 사람은 동그랗다, 껍질이 매끄럽다, 향기가 좋다 등등 사과에 대해 감각으로 느낀 것을 전달합니다. 반면 직관적인 사람은 용도가 매우 다양하다, 건강에 좋다 등등 사과 자체가 아니라, 사과에서 연상되는 것을 말합니다.
2. 감각형의 문장은 짧고, 직관형의 문장은 길다.
언어습관의 경우 감각적인 사람은 정확하고 경제적인 언어를 구사하며 곧이곧대로 말하는 반면에
직관적인 사람은 상징적으로 말하며 장황스럽게 설명한다고 합니다.
실리적인 성격이 강하여 언어를 도구로 생각하고 사용할 따름인 감각적인 사람들에 비해
직관적인 사람들은 언어를 일종의 생각, 예술로 생각하며 낱말을 보다 신중히 선택하고 새로운 비유와 방법을 통해 말하는 것을 즐깁니다.
3. 감각형은 사실적인 잡지를 선호하고 직관형은 상상이 풍부한 문학작품을 즐겨 읽는다.
감각적인 사람은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것을 높이 평가하므로 논픽션을 주로 읽는 반면에
직관적인 사람은 상상력을 높이 평가하여 소설, 시, 희곡 등을 즐겨 읽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제작하고 수리하는 방법을 다룬 지침서는 감각적인 사람에게는 환영받지만, 직관적인 사람은 그런 책을 혼돈스럽고 따분하게 생각하여 혼자 힘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즐기는 유머의 형태도 다른 편인데, 물리적 형태가 동원된 어수선한 유머를 즐기는 감각적인 사람에 비해 직관적인 사람은 언어나 사회문제 등을 다룬 지적인 유머를 좋아합니다.
4. 감각형은 현재를 중시하고 직관형은 미래를 중시한다.
감각적인 사람은 과거와 현재를 소중히 여깁니다. 그들은 경험, 상식, 이미 검증된 사실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지만 직관적인 사람은 미래지향적인 까닭에 한 걸음 앞서 생각하는 경향을 보이며, 새롭고 독창적인 것에 흥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5. 감각형은 실재의 것을 다루길 좋아하고 직관형은 새로운 도전거리를 즐긴다.
경영자, 은행가, 경찰, 행정관료, 회계사, 군인, 비서 등이 감각적인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이며
심리학자, 카운슬러, 성직자, 작가, 철학자, 예술가, 연구인, 법률가, 디자이너 등이 직관적인 사람에게 적합한 직업입니다.
6. 감각형은 실용적 학문을 선호하고 직관형은 이론적 학문을 선호한다.
대학에서 전공이나 강의를 선택해 듣는다면
감각적인 사람은 과학, 수학, 엔지니어, 경영학 등을
직관적인 사람은 미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등 보다 관념, 개념, 이론을 중심으로 한 강의를 즐겨 듣는다고 합니다.
7. 감각형은 유행에 민감하고 직관형은 개인적 취향이 강하다.
일반적으로 감각적인 사람은 패션감각과 유행에 민감합니다.
그에 반해 직관적인 사람은 패션 디자이너로서 유행할 것을 제시하는 사람이지만,
정작 유행을 결정하는 사람은 감각적인 사람입니다.
(직관적인 사람은 아이디어 제시자, 감각적인 사람은 아이디어 실행자라고 하지요)
유행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맞추어 옷을 입는 직관적인 사람은 세세한 상황에도 얽매이지 않는데 비해서 감각적인 사람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옷을 골라 입는 편이라고 합니다.
감각과 직관의 잣대는 MBTI의 다른 4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뚜렷한 차이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뚜렷한 차이는 보여주는 일례를 요약하여 덧붙이겠습니다.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술에만 취하면 심하게 학대하여 여자친구는 그를 칼로 찔러 살해하였다.
변호사는 그녀나 매맞는 여성의 증후군을 오랫동안 견디어야 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정당방위로 설명하였지만 검찰 측에서는 그녀가 목숨의 위협을 느꼈다는 증거의 불충분함과 현장에서 도망칠 수도 있었다는 가능성을 들며 이를 정당방위가 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피험자의 대다수(75%)는 이 사건에 대해서 무죄라 판정을 내렸지만 유죄라 판정했던 감각적인 사람의 수가 직관적인 사람의 수보다 두배나 많았다....
이 사건에서 감각적인 사람은 살인 자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따라서 피고가 그날 저녁 남자친구의 곁을 떠날 수도 있었던 사실을 중요하게 여긴 반면
직관적인 사람은 피고의 살인 동기와 심리적 정당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러한 초점의 차이로 '유죄로 판정했던 감각적인 사람의 수가 직관적인 사람의 수보다 두배나 많은' 결과가 나온 것이지요.
이처럼 감각적인 사람과 직관적인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행동, 사고함에 있어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특징과 이로 비롯된 차이들은 확률상의 경향을 뜻하는 것으로 MBTI검사에서 감각형으로 나왔다고 해서 직관적인 면이 없으며 직관형으로 나왔다고 해서 완전히 감각적인 면이 없다고 보는 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뛰어난 직관적인 공학자는 물론이고 역시 뛰어난 감각적인 심리학자도 우리 주변에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출처] 사람의 성격유형 2|작성자 온유하라
많은 사람이 성격은 바뀐다,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타고난 성격은 색깔과 같아서 빨강, 파랑 등으로 타고 나서 성격은 바뀌지 않고, 파랑이면 어두운 파랑에서 밝은 파랑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성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인격과 의식수준이 높아져서 맞춰주는 것이지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성격 속에 세 가지 유형들이 섞여 있는데 예를 들어 자신이 머리형 50%, 가슴형 30%, 장형 20% 같다고 생각되면 가장 비중이 높은 머리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마다 성격유형이 달라서 그 사람의 성격유형을 알면 좀 더 그 사람을 이해하고 다툼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주말에 하루 종일 집에서 잠을 자는 남편이 있다면 주중에 힘들었던 것을 잠으로 충전해야 하는 머리형 남편일 확률이 높다. 머리형 엄마와 가슴형 아이와 장형 아빠가 만나면 아이가 기분에 따라서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하면 엄마가 영양가를 따져가며 왜 밥을 먹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아빠가 '굶기면 먹게 되어있으니까 굶겨!'라고 한다.
그리고 머리형 아줌마의 이웃에 가슴형 아줌마가 살면 머리형 아줌마가 잠을 푹 자서 충전시켜 놓으면 가슴형 아줌마가 집에 놀러와 한참 수다 떨고, 스킨십하며 친한 척하고 놀고 가면 다시 다운돼서 잠을 자야 한다는 ㅋㅋㅋㅋ
1. 사람의 3가지 유형
사람을 세 가지 부류로 나눈 윤태익 교수의 사람에 관한 분석을 살펴보자. 이러한 분석결과는 현대인에게 사회생활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자녀교육, 각 단체, 전문경영인들이 전문적으로 교육받을 만큼의 중요한 내용으로 소개되고 있다. 사람에 대한 전문가 윤태익 박사에 의하면 사람은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유형으로 설명된다.
1) 머리형 : Brain Centered Type - 머리의 지식 에너지를 주로 쓰는 사람 유형
2) 가슴형 : Heart Centered Type - 가슴의 감정 에너지를 쓰는 사람 유형
3) 장 형 : Body Centered Type - 아랫배 부근의 힘 에너지를 쓰는 사람 유형
2. 사람의 3가지 유형분석
1) 머리형
△ 온도/색깔 : 냉정(冷情) - 차다
△ 중심 : 이성적인 이성파
△ 에너지 : 에너지를 머리에 타고난 사람. 냉정, 무표정, 차가움, cool한 사람이라고 하면 좋아함
△ 가치 : 지식, 정보, 아이디어
△ 휴식 : 낮잠, 집에서 쉼, 혼자 산책
△ 행동근거 : 공사(公私) 구분 철저, 객관적, 합리적, 논리적
△ 일 개념 : 요점, 핵심만 간단히 말하는 것이 중요
△ 춤 : 춤 출 때 몸을 안 흔든다.
△ 근거 : 객관적 분석, 통계자료
△ 상처받는 말 : 머리에 든게 없네!! 하면 심하게 상처 받는다.
△ 자주 쓰는 말과 행동패턴 : 머리 아프다, 피곤해, 나 좀 쉬자!라고 말한다.
△ 대학/지역 : 서울대/수도권
△ 회사 : 삼성맨
△ 시간중점 : 유비무환, 미래 중심
△ 악수/거수 : 살짝 반쯤, 최소로 한다. 살짝 올린다.
△ 불만표현 : 자른다 = 쿨하게 끊는다.
△ 목소리 : 작고 균일하다.
△ 스킨쉽 : 최소한으로 핵심만으로 OK
△ 의사결정 : 알려준다. 구체적 방향 등
△ 대표적인 사례 : 김제동, 이건희, 이영애, 차범근, 손석희, 황영조, 박지성, 문성근
2) 가슴형
△ 온도/색깔 : 온정(溫情) - 따뜻하다
△ 중심 : 감정파(feel), 친소관계 확실
△ 에너지 : 에너지를 가슴에 타고난 사람. 따스하고 웃는 표정
△ 가치 : 사람, 인맥, 네트워크, 가족
△ 휴식 : 노래방, 찜질방, 고스톱, 수다
△ 행동근거 : 인맥관리 철저, 코디·이미지·분위기 중시
△ 일 개념 : 오늘따라 일할 분위기가 아니네... 하며 분위기 중시
△ 춤 : 가슴을 흔든다. 손동작 스텝이 정밀하다.
△ 근거 : 하나되고, 마음이 통해야 함
△ 상처받는 말 : 인정머리 없어! 하면 가슴에 대못 열 개 박는 거다.
△ 자주 쓰는 말과 행동패턴 : 늘 함께 하자고 함, 사람에 따라서 행동이 달라진다.
△ 대학/지역 : 연세대/전라도
△ 회사 : LG맨
△ 시간중점 : 스타의식, 과거의 추억
△ 악수/거수 : 두 손으로 따듯하게 한다. 부드럽게 올린다.
△ 불만표현 : 조른다 = 알아줄 때까지
△ 목소리 : 웨이브가 있다.
△ 스킨쉽 : 분위기 중요, 스킨쉽에 강함
△ 의사결정 : 알아줘야 한다. 하나된 가족
△ 대표적인 사례 : 노무현, 김우중, 김자옥, 유재석, 김건모, 서인영, 윤석화, 이효리
3) 장 형
△ 온도/색깔 : 열정(熱情) - 뜨겁다
△ 중심 : 행동파 액션
△ 에너지 : 에너지를 배에 타고난 사람. 눈빛에 힘을 준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 가치 : 현찰, 힘, 건강
△ 휴식 : 식사, 식당, 먹는 것 중시
△ 행동근거 : 복잡한 것은 피한다. 몸(건강), 영역 관리가 중요
△ 일 개념 : 체험과 경험이 중요하고, 일단은 질러 봄(행동>머리) 가봤어? 해봤어? 안 해봤으면 얘기를 말어! 현장중시
△ 춤 : 무대 전체를 활보, 자기영역을 중시(동물의 왕국 느낌)
△ 근거 : 책임과 권한을 전부 위임함
△ 상처받는 말 : 혼자 힘으로 한 것이 뭐가 있어! 호강시켜 준 게 뭐야! 하면 큰 상처를 받는다.
△ 자주 쓰는 말과 행동패턴 : 콱 죽어 버릴래... 울컥 자주 한다.
△ 대학/지역 : 고려대/경상도
△ 회사 : 전형적인 현대맨
△ 시간중점 : 나의 영역, 현재에 관심
△ 악수/거수 : 확실히 제대로 한다. 크게 높이 올린다.
△ 불만표현 : 누른다 = 힘으로 제압
△ 목소리 : 크고 힘차다
△ 스킨쉽 : 힘으로 끝까지, 제대로 함
△ 의사결정 : 알아서 한다. 책임권한 위임
△ 대표적인 사례 : 정주영, 전두환, 김응룡, 신은경, 이혜영, 전원주, 송강호
성격 구분 | 머리형 | 가슴형 | 장형 |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가치관) | 파랑 지장 수학, 과학 차갑고, 냉정 생각 힘 - 약함 가냘픈 체형, 항아리형 목소리 톤 - 일정함 특강 온 이유 - 아는게 힘 사실근거, 감정절제, 지식 효율적인가를 따짐. 정보 힘든 일은 싫어함 잘 하는 말 - 힘들잖아 | 노랑 덕장 미술, 음악, 뮤지컬 마음이 중요 힘 - 중간 체형 - 8, S라인 형 목소리 톤 - 리듬이 있다 특강 온 이유 - 가자고 해서 사람이 재산, 인맥, 이미지, 분위기, 느낌, 가족 잘 하는 말 - 다함께. 혼자X (외롭잖아) | 빨강 용장 체육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힘 - 넘침 각진 형, 근육 목소리 톤 - 굵직 특강 온 이유 - 경품 몸이 재산, 현찰, 힘 현장, 경험 욕도 잘함 잘 하는 말 - 제대로, 똑바로 |
의사결정 | 객관적, 합리적, 논리적 근거, 효율 따짐. 왜죠? | 마음, 인간성, 인맥, 학연 지연, 혈연, 친하냐? | 싸가지, 예절, 기본, 경험 행동파, 일단은 해봐! |
일 순서 | 되면 한다 | 분위기 되면 한다 | 하면 된다 |
ex)냉장고 구입 | 카달로그 | 디자인, 판매자가 아는 사람 | 큰 것 또는 경험-상표 |
방전되는 상황 | 사람, 몸쓰는 일, 스킨십 | 혼자 있을 때, 관심, 인정 못 받을 때 | 머리쓰는 일, 복잡한 일 |
충전되는 상황 | 잠, 혼자 있을 때 | 사람, 대화, 수다, 스킨십 | 먹어야 됨. 몸, 운동(땀) |
직업 | 공부 쪽, 아나운서 | 연예인, 음악, 미술, 뮤지컬 | 스포츠, 현장에서 하는 일 |
힘든 일 했을 때 (사랑과 배려) | 빨리 가서 자, 쉬어! | 노래방 가자 | 먹어야 될 것 아냐! |
속마음 | 알려줘 | 알아줘 | 알아서 해 |
대학교 | 서울대 | 연세대 | 고려대 |
지역 | 서울, 경기 | 충청, 호남 | 경상도 |
기업 | 삼성 기술의 삼성 반도체, 컴퓨터 화재보험광고 왜? 삼성화재일까요? 왜? | LG 사랑해요, LG 인화단결 생활가전, 화장품 화재보험광고 어려운 순간에 가족보다 먼저 달려와 감동을 주었다. | 현대 도전의 현대 중공업, 자동차, 조선, 건설 화재보험광고 내가 경험해 보니까 제일 좋더라는 내용 |
[출처] 사람의 유형 분석과 끌리는 사람의 매력|작성자 온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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