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잡채 | |
재료(2인분) 당면 80g, 달걀 2개, 숙주 30g, 팽이버섯 1/2봉지, 새송이버섯 1개, 참나물 5줄기, 진간장 약간, 설탕 약간 무침 양념 - 간장 1½큰술, 식초 1큰술, 물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1큰술, 연겨자 1작은술, 다진마늘 1/3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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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면삶기 |
①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불린 후 건져서 15cm 정도의
길이로 자른 다음 끓는 물에 넣어 2분간 삶아 건진다. 당면 삶는 물에 간장과 설탕을 넣어서 삶으면 면에 자연스럽게 간이 배 맛이 좋다. |
* 재료 준비하기 |
② 달걀에 소금을 넣고 대충 섞는다. 팬을 뜨겁게 달군 다음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흘려 넣어서 반숙 정도가 되면 세 번 정도 접어 말아 꺼낸다. 달걀말이는 한 김 나간후 3mm 폭으로 썬다. ③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 다음 반으로 썰고, 새송이버섯은 종이타월로 살살 문질러 닦은 후 반 갈라 썬다. 숙주는 지저분한 꼬리를 떼어낸다. ④ 참나물은 잎을 먼저 떼어내고 질긴 줄기도 잘라내 잎과 여린 줄기만 남겨 4cm 길이로 썬다. ⑤ 볼에 분량의 무침 양념을 넣고 섞는다. |
* 만들기 |
⑥ 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올린 다음 담백한 맛을 위해
소금을 뿌리고 굽듯이 볶아지면 다듬어 놓은 숙주와 팽이버섯을 넣고 소금 간하면서 얼른 볶아 불에서 내린다. ⑦ 6에 당면 삶은 것과 참나물과 달걀말이를 넣고 가볍게 섞어서 접시에 담고 먹기 직전, 무침 양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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