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은 초등 학교 4년이 전부입니다. 가난한 집의 아들이었기에 12살에 가족의 생계를 맡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장에서 해보지 않았던 일이 없었을 정도로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만 자신의 처지를 한번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여덟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을 때, 나는 막막하거나 두렵다기보다 그것이 그냥 내 운명이려니 생각했다." 그리고 한번 물건을 사간 고객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하습니다. 1963년 창업을 하였습니다. 그는 지금 70을 넘어선 나이에도 불구하고 영원한 현역으로 살고 있습니다. 광동제약의 창업자 최수부
회장입니다. 반드시 값진 열매를 맺는다. 하나의 물건을 따는 순간, 고객과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이다. 그러나 나는 시장에서 더 뜨거운 삶의 지식을
배웠다. 팔다리가 부러지고 달러 이자를 낼지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CEO는 입은 하나이되, 귀는 열 개 백개로 늘어나야 한다. 위기를 성공의 길로 가는 징검다리로 보느냐, 나는 우황청심원을 복용하는 미국인, 쌍화탕을 마시는 러시아인들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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