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생활리듬 및

토끼와 거북이

by 현상아 2006. 9. 6.

昔昔 、     自分の足が一番速いとじまんしている ウサギがいました。
むかしむかし じぶん あし いちばんはや 

옛날 옛날 자기 발이 제일 빠르다고 뽐내는 토끼가 있었습니다.

 

ある日のことです。道をあるいていたウサギは、カメにあいました。
  ひ        みち

어느 날이었습니다. 길을 걷고 있던 토끼는 거북이를 만났습니다.

 

おい、カメ。お前はどうしていつもそんなにのろいんだ?」
         まえ 

"야,거북아. 너는 왜 그렇게 느리니?"


それを聞いたカメは腹が 立ち、こう言いました。
    き      はら  た     い

그 말을 들은 거북이는 화가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ボクとかけっこしたこともないのに、どうしてそんな事が言えるんだ!!」                     こと い

나와 달리기를 해 본 적도 없으면서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 거냐!!"

 

 

ウサギ: 토끼

カメ:거북이

はやい: 빠르다
自慢(じまん): 자랑

のろい:느리다 (경멸감이 있음.)
腹(はら)が立つ:화가 나다

かけっこ:달리기
頂上(ちょうじょう):꼭대기

'세상만사 이모저모 > 생활리듬 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생활속에서 많이 쓰는 일본어  (0) 2006.09.06
やまぐちさんちの ツトムくん  (0) 2006.09.06
소개...  (0) 2006.09.06
가옥의 구조...  (0) 2006.09.06
날씨에 관련된,,  (0) 2006.09.0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