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바~~~~~라고 소리치면 털복숭이 바야바가 나타나 우리의 주인공 소년을 구해주던 황당한 스토리. 어린이용 드라마가
그러하듯이 순수하고 착한 어린이가 어른들은 이해못하는 동물, 외계인 등등과 진심으로 이해하고 서로 아껴주는 그런 내용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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