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 두사람
일제시대 엽서로 조선 유일의 기생 양성소 모습입니다.
(평양)
1923년 9월 일본의 관동대지진 모습을 담은 엽서입니다. |
경성에 주둔했던 일본군 79연대의 모습입니다. 아마도 용산인듯.
1919년 3월 2일 시흥공립보통학교의 졸업식 사진입니다. 교사가 제복을 입고 칼을 찬 것이 인상적입니다
명치천황의 모습
목포항의 미곡유출
서울 남산에 세워졌던 조선신궁의 모습
손기정선수의 주경기장 골인장면
광화문
일제는 1930년대 들어 한반도의 남부지역에는 면화 재배를, 북쪽지역에는 면양 사육을 강요하였다. 이는 전쟁 물자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 엽서는 남면북양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일제는 조선총독부 부속의 병원을 경성에 열어 조선에 대한 그들의 시혜자적 입장을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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