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제시대

 

군산항에서 일본으로 공출되고 있는 미곡

 

공출그릇

역시 공출 그릇 입니다.

공출의 대가로 그릇을 받았다고 합니다.

1943년 11월 전북 익산군의 한 면소재 경찰관주재소에서 발행한
가마니공출 영수증입니다

금융조합기념일(5월 13일) 포스터입니다

 

조선 최초의 여자비행사 박경원입니다. 최근 장진영이 그 역을 맡아 영화제작에 들어갔다고 하죠, 아마?

 

학질과 말라리아 치료의 특효약으로 명성을 떨쳤던
금계랍(키니네) 포장지 사진입니다

 

글자를 판독하기 힘들지만 애국반장의 상식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개통기념. 해방후 미도파백화점. 현재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경성우편국 사진입니다.
지금의 한국은행 신세계백화점 맞은 편에 있었습니다

 

경성 황금정. 엽서사진 입니다.

 

조선 식산은행. 엽서사진 입니다.

 

광화문 앞 해태상

 

1907년 군대해산을 계기로 이진룡(李鎭龍) 의병대의 부장(副將)으로서 평안도
·함경도 일대에서 일제에 대항하여 무력항쟁을 전개하였다. 1910년 주재소
·헌병파견대 등을 습격하여 크게 명성을 떨쳤으며, 그 후 강원도에 들어가
무력항쟁을 계속하였다. 1915년 7월 평남 성천군 영천면에서 항일유격전을 하던
중 일본경찰에게 체포되어 9월 평양복심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10월
평양감옥에서 순국하였다.

사진제공: 역사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