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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이모저모/1900년대 및

일제시대 사진엽서

by 현상아 2006. 9. 15.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이곳은 조선호텔입니다. 이곳에는 원래 대한제국이 자주독립국임을 선포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던 원구단이 있었는데,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화한 후 원구단을 헐고 조선호텔을 건립했습니다. 왼쪽으로 원구단에 딸려 있던 황궁우가 보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이곳은 동양척식주식회사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이곳은 일제시대 쌀이 많이 유출되었던 항구인 군산항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명소를 소개한 엽서로 이곳은 창경궁 홍화문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지게꾼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길거리에서 음식을 팔고 있는 (아마도 국수인듯)

한 여인의 모습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여러 사람이 궁술을 겨루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에 발행된 조선 풍속 엽서입니다.
물 긷는 모녀를 찍은 사진입니다.

일제시대 조선 풍속을 소개한 엽서로 농가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제시대 조선풍속을 소개한 엽서입니다.
소를 이용해서 경작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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