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웰빙·미용·패션 및

박수종류에따라 건강을 ~~

by 현상아 2006. 9. 17.

질병을 예방하는 8가지 건강 박수

 

1.. 합장박수
 

 


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친다.
 
이 때 생기는 마찰 진동으로

 

손바닥의 모든 경혈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특히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손발 저림이나 신경통에 효과적이다.
 
2.. 손가락 끝 박수


 


양손의 손가락 끝 부위만 댄 채로 치는 박수.
 
시력이 나쁜 사람, 만성 비염이 있는 사람,

 

코감기에 자주 걸리거나

 

코피가 자주 나는 사람에게 좋다.
 
 
3.. 손바닥 박수
 

 


손가락을 쫙 펴고 약간 뒤로 젖힌 다음

 

손목은 서로 붙인 채 손바닥만으로 치는 박수.
 
손바닥만 부딪쳐서 박수를 치면 전반적인 내장 기능이 강화된다.
 

4.. 손목 박수


 


손목과 연결된 손바닥의 끝부분만 마주치는 박수.
 
이 부분은 방광과 연결되어 있어

 

방광을 자극해 생식기 기능과 정력을 좋아지게 한다.
 
5.. 주먹 박수

 


주먹을 쥔 후 양손을 맞대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박수를 친다.
 
처음엔 손가락 뼈마디가 조금 아프지만

 

익숙해지면 목탁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없어진다.
 
두통이나 어깨 부위의 통증을 치료하는 데 좋다.
 
6.. 손가락 박수
 

 


두 손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손바닥 끝부분과 손가락은 붙이고

 

손바닥 부분만 살짝 뗀 다음

 

손가락끼리 부딪친다.
 
이 박수는 심장과 기관지를 자극해

 

이와 관련된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데 좋다.
 
  
7.. 목 뒤 박수
 

 


양손을 목 뒤로 돌려서 힘차게 박수를 친다.
 
어깨 부위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며,

 

어깨나 팔뚝의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이 뻣뻣한 사람들이 처음 하면 불편할 수 있다.

 

자주 반복하다 보면 편해진다.
 
8.. 손등 박수

 


 


한쪽 손등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로 양손을 번갈아가며 친다.
 
허리와 등, 척추 건강에 좋다.

 

요통이 심한 사람들이 꾸준히 해주면 좋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