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즐거운 성생활의 전제조건-사랑, 필수조건-청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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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 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먼저이겠지요. 하지만 서로 사랑한다면 각자 자신의 성 기관을 청결하게 유지 하는 것도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 청결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여성의 질] 여성의 질은 항문과 가까이 있어서 항문 주변에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대장균 같은 여러 세균에 쉽게 감염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 내에도 역시 여러 세균이 살고 있고 이 세균들이 질 내를 산성으로 만들어 인체에 해로운 세균이 자라는 것을 막아 주게 됩니다. [1] 여성 생식기 청결을 위하여 따뜻한 물에 자주 좌욕을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뒷물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과도한 뒷물은 질내를 산성으로 만들어주는 유산균을 죽여 질내의 자연스러운 정화 작용을 방해합니다. [2] 항문과 회음 주변을 청결히 합니다. 대변을 닦을 때는 앞에서 뒤로 닦아 대변이 질에 묻지 않도록 합니다. [3] 꼭 맞는 바지를 입지 않습니다. 꼭 끼는 바지를 입으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질 안이 습해져서 해로운 세균이 자라기 쉽습니다. [4] 월경 시에는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월경시에는 해로운 세균에 감염되기 쉽습니다. [5] 과도한 성관계를 피합니다. 질내의 산성 환경을 깨뜨리기 쉽습니다. [6]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질 내에 손가락을 집어 넣지 않습니다. 질 세정제나 비누를 많이 사용하면 질내 산성 환경을 깨뜨리게 되므로 식초를 물에 한 두 방울 섞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 성병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본인 뿐 아니라 상대에게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남성의 음경] 남성의 음경도 여성 못지 않게 항상 청결하게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특히 남성의 생식기는 피부로 덮여있고 내부는 점막으로 싸여있기 때문에 접촉이나 마찰에 의해 쉽게 상처가 나고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1] 남성 생식기의 청결을 위하여 속옷을 자주 갈아 입고, 목욕을 자주하며, 더러운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설명이 필요 없겠죠? 음경부위를 청결하게 관리하여야만 나쁜 세균이 요도를 타고 올라가지 않습니다. [2] 귀두부위의 청결에 유의합니다. 포경이 되어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3] 성병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문란한 성관계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콘돔을 애용하도록 합니다. [4] 외 생식기에 충격을 받지 않도록 합니다. 축구나 야외 활동으로 생식기에 충격을 받은 후 오랫동안 통증이 지속 된다면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크므로 비뇨기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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