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하지 않는 싱글녀 >>> 생리불순과 성병
Life
Style
□ 일주일에 두번 이상 남자친구와 섹스한다.
□ 사후 피임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
□
콘돔을 쓰지 않는다.
Result
동일한
파트너와 일주일에 1~2회 이상 섹스를 하면 건강해진다. 섹스가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진다. 또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해 뼈의 골밀도를 높여주고 혈액 순환도 원 활해진다. 그런데 섹스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섹스의
이러한 효능은 오히려 질환으로 돌아온다. 콘돔을 쓰면 예방할 수 있는 각 종 성병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
>> 사후 피임약을 복용한 적이 있다
사후 피임약은 90% 정도의 피임 효과를 보이지만 고농도의 호르몬 작용으로 인해 건강에 영 향을 줄 수
있다. 복용 후에 구토, 두통, 이상 출혈, 하복부 통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몸에 무리를 주기 때문. 또한, 생리 불순이 올 수도
있다. 게다 사후 피임법이 100%의 성공률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다. 임신이 지속될 경우, 즉 사 후 피임법 실패 시
기형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다.
>> 콘돔을 쓰지 않는다
콘돔을 쓰지 않으면 임신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는 것은 물론, 예방할 수 있는 성병을 막 지 못한다. 콘돔을
쓰면 클라미디아, 고노리아, HIV 등에 감염될 확률을 최소화해준다. 파필로마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도를 낮출 수도 있다 . 이 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DNA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로 변종이 자궁경부에서 암세포로 변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섹스하기 좋은 때
섹스는 낮보다 밤에 하는 게 좋다. 밤이 되면 몸은
청혈 작용(피를 맑게 하는 것)을 하여 피를 모두 간으로 돌려보낸다. 혈이 꽉 찬 이때가 가장 몸이 튼튼할 때. 낮에는 수족과 이목구비로 혈이
다 빠져나가 있으니 섹스 를 하면 기운이 빠진다. 또한 여름에 섹스를 무리하게 하면 여름나기가 힘들 수도 있다. 여름에는 신장이 허하고 심장이
왕성한 계절이 기 때문
>> 일주일에 두 번 이상 남자친구와 섹스한다
섹스는 노화를 방지한다. 이는 섹스할 때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이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려주기 때문.
또한, 여성의 경우 성적으로 흥분할 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활발해지는데 이는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뼈의 골밀도를 높여주며 피부를
윤기 나게 해준다.
섹스리스 혼전 순결녀 >>> 잔질병과 우울증
Life Style
□ 지금까지 평생 섹스 횟수가 10번 이하이다.
□ 자위를 한 경험이 있다.
Result
섹스를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체내에 면역 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기 때문에 독감, 몸살 등 잔병치레가 많아진다. 특히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저하되며 여성 질환이 생기기 쉬운 것은 물론, 뼈 등 신체 조직이 약 해져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섹스 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노화 방지 호르몬의 분비량이 적어져 노화를 가속화시킨다. 또한 섹스리스 상태가 지속되면 자신감 상실, 우울증, 심한 스트레스가 동반되기 쉽다.
>> 자위를 한 경험이 있다
여자의 경우 교육수준이 높은 쪽이 더 빈번하게 자위행위를 한다고 한다. 섹스 욕구 대체로 서의 자위행위는 우리 몸의 신진 대사에 도움이 되고, 성 충동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다. 다만 자위행위의 경우 병균에 감염될 확 률이 높기 때문에 음핵과 질 사이의 요도에 감염이 일어나 방광염에 걸리기도 하고, 질염 혹은 대하증 등 자궁경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 .
>>지금까지 섹스 횟수가 10번 이하이다
섹스 라이프가 끊긴 여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끊어지면서 산부인과 질환 과 골다공증이 생기기 쉽다. 성행위를 하면 면역 강화 호르몬인 글로블린이 분비되어 감기, 독감 같은 질병에 걸리지 않게 도와주지만, 섹스 리스 숯처녀는 이러한 면역성의 수혜를 받을 수도 없다. 또한 성행위로 감정이 고양되면 엔도르핀이 증가되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테 스토스테론이 분비되는데, 섹스를 오랫동안 하지 못한 여자는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가능한 몸을 자주 움직여라
섹스를 하지 않을수록 규칙적인 운동에 신경 써야 한다. 섹스로 소모시킬 수 있는 체지방을 유산소 운동으로 없애면 혈액 순환이 활발해져 심폐기능뿐 아니라 잔병치레까지 없어진다. 의식적으로 자꾸 몸을 움직이면 우울증, 스트레 스 등 신경 증세를 예방하는 효과도 탁월하다.
▷싱글녀와 순결녀, 받아야 할 검사가 달라 피임하지 않는 싱글녀
STD(성병 검사) STD는 매년 미국에서 1천3백만 명씩 발생하는 데, 이들 중 65%가 15~29세의 결혼 적령기의 가임 여성들이다. 성병의 종류는 헤르페스(Herpes), 인유두 종(HPV), 에이즈(AIDS)와 같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임질이나 매독과 같은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 클라미디아 (Chilamydia)와 같은 미생물에 의한 감염의 세 종류가 있다. 이 가운데 헤르페스는 2주 정도면 가렵고 따가운 증상은 치료되나 완치는 어렵고 인유두종은 재발하지 않으면 1주~2달 정도 치료를 받으면 된다. 에이즈는 잘 알려진 대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비교적 우리 에게 익숙한 질환은 임질과 매독이며, 임질은 2회 연이어 주사를 맞고 1주가량 치료해야 하고, 매독은 1주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치료 주 사를 맞아야 한다.
골반 검사 성경험이 있는 여성에게는 자궁 내 악성 종양이 아 니라도 세균성 폴립이 생기기 쉽다. 자궁 내막에 이상이 있는 경우 골반 검사는 필수다. 갑자기 생리양이 줄어들 었을 땐 자궁 내막을 의심하여 골반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배란 검사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는 여성도 배란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생리혈은 나오지만 배란은 되지 않는 ‘무배란증’에 걸릴 확률도 무시할 수 없다. 배란 유무를 체크 해봐야 하며 방법으로는 기초 체온, 자궁경부 점액 검사, 초음파 검사, 자궁 내막검사, 뇌하수체 호르몬 검사를 해야 하며 이전에 1년 정 도 성관계를 했는데 임신이 안 되면 자궁나팔관 조영술과 배우자의 정액 검사도 필요하다.
Doctor's advice
섹스리스 혼전 순결녀
골반 검사 골반 내에 전반적인 상태를 알려준다. 특히 혹(종 양)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골반 검사가 필수. 흔히 성경험이 없는 여성은 골반 검사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자궁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려면 골반 검사가 필요하다.
배란 검사 생리가 원활하지 않으면 배란이 잘 되는지의 여부 를 체크해봐야 한다. 생식에 관여하는 중요한 호르몬으로 난포 호르몬과 황체 호르몬이 있는데 배란이 안 되면 난포 호르몬만 분비된다. 그러면 난포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어 심하면 불임이나 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세상만사 이모저모 > 사랑과 진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수들의 밀담을 엿듣다, 원나잇 섹스의 실체 (0) | 2006.09.29 |
---|---|
일방적인 성관계에 대한 문의와 답변 (0) | 2006.09.29 |
필-피임기구의 종류와 사용법,주의할 점을 알려드립니다. (0) | 2006.09.29 |
지칠줄 모르는 남성이 되는 멀티 오르가즘 훈련법 (0) | 2006.09.29 |
조루수술(조루증,조루치료 (0) | 2006.09.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