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mineral] [명사]<생물> 같은 말: 광물질 구리 (Copper) ::: 출처 : 인터넷서핑(2006.10.06 12:03 에 수집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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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반대되는 내용들을 비교 하여 보면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와 진짜...
미네랄 [mineral] [명사]<생물> 같은 말: 광물질
노팔속(식물)의 유기 미네럴과 무기 미네럴(광물질) Feel Nopal
2009/07/10 16:09
http://blog.naver.com/giwany/10052700617
직접적인 토양의 오염과 대기의 오염으로 인한 2차 토양의 오염은 지반 깊숙히 저장 되어있는 수자원의 오염으로 이어진다. 토양속에 함유되어 있는 인체에 필수불가결한 미네럴 성분들은 모두 무기물인 광물질로 존재한다. 단순 중금속의 오염만이 문제가 아닌, 이러한 토양속 내지는 수자원에 함유된 광물질들은 인체에 바람직한 영양소들이 결코 아니다. 물이 눈에 보기에 맑다고 해서 다 마실 수는 없는 것이고, 더욱이 광물질인 미네럴이 풍부하다고 해서 몸에 좋은 물은 결코 아니다. 무기 미네럴 워터는 유행으로 시작하여, 대단한 확신의 논리로 우리 생활에 파고들었지만 기실 우리몸에는 더욱이 장기적으로는 흡수해서는 아니될 물이다.
그러나 필연적으로 인체는 미네럴을 섭취해야 만 그 생명활동이 지속될 수 있고 미네럴은 질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적정량을 반드시 섭취해야만 한다.
문제는 인체는 광물질 그대로의 무기 미네럴을 섭취해서는 아니되고, 그 광물질인 무기 미네럴을 식물이 토양을 통해 흡수하여 식물자체의 광합성 작용을 통한 변환된 미네럴, 즉 유기미네럴을 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선택의 여지없이 사람은 물을 마셔야 살 수 있다. 태초의 사람들처럼 어두워진 가운데서도 혜안이나 지혜가 있어 수백년의 천수를 누리며 선택적이나마 자연을 다스리고 정복한 것처럼, 나름의 마시는 물이나 음식과 관련한 생존방법의 사명을 알았으나 그후 인류는 오히려 역사에 족적을 남기며 순리를 역리로 통용하고 활용했기에 장수할 수 있는 지식을 단절시켜 단명의 결과를 낳았음을 유추해보지만, 그래도 사람은 물을 마셔야 한다. 인생의 시간이 왜! 이토록 짧아졌는지 그 원인지식을 모른 체 말이다.
그럼에도 물이 과학문명의 이로운 기술로 발달되지 못했다라고 하는 지금도 소경인자가 옛 소경을 바라보며 논하는 듯한 잣대로 과거를 회상하며, "아! 그래도 지금은 강물이나, 냇물을 마시지는 않지안느냐, 수돗물도 있고 정수기도 있고 맑디맑은 광천수나 심층수도 있다?"며 물과 관련한 과학문명의 진보함을 예찬한다.
물은 그냥 물이어야 한다. 그것도 순수한 물, H2O 말이다. 그것을 마셔야 한다. 소금이 순수한 소금이어여 하듯, 물도 그냥 순수한 물이어야 한다. 그 한 예로 증류수를 들수있고, 아무런 무기 미네럴이 들어있지 않는 정수물도 좋은 예이다. 광천수나 심해수, 기타 토양을 투과하여 암반층에 고여있는 물, 또한 그것을 매개로하여 만들어진 음용수에는 대체로 광물질인 무기 미네럴이 함유되어 있다. 서두에서도 말했듯이 미네럴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며 그 복합처방 내지는 함량비에 따라 질병치료 용도로도 쓰인다. 다만 문제는 인체는 무기 미네럴이 아닌 식물을 통한 유기 미네럴을 흡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적정량의 미네럴이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나 사례를 근거로 일상생활에서 가장많은 소모를 필요로하는 물에서 미네럴을 섭취해야 한다는 맹신적 도식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장기적으로 우리 몸에 오히려 많은 질병 또는 현대의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하는 희귀한 질병을 야기할 수 도 있다라는 의문을 제기해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바쁜 세상.., 살면 얼마나 산다고.., 대충 마시고 살면 되지.., 대기업이나 언론에서 무기 미네럴이 함유된 물이 사람몸에 좋치 않다라고 하면 어디 그런 물을 팔았겠어!"라며 별문제 아닌것으로 치부할 수도 있을 것이나, 문제라는 것은 늘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기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혹자는 별차이도 없을 것 같은 정도의 삶에 질을 꼭 높여야 하느냐는 식으로 이러한 문제 제기를 가볍게 폄하할 수도 있겠지만, 인체는 60조개의 세포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러한 세포의 연합은 생명연장 선상의 시간과 치열한 전투를 하는 병사들이며, 이러한 병사들은 온전치 못한 지휘관 때문에 조기소멸과 재생 됨 없이 타살과도 같은 수많은 죽임을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제불능의 기형적 세포군으로 변형되어 궁극적으로는 중추인 지휘관 본연을 역공격하여 빠른 죽음으로 몰아갈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여기서 잠깐, 노팔 선인장이 머금고 있는 그 활용가치가 대단히 높은 유기 미네럴 워터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노팔 선인장은 그야말로 척박한 사막환경에서 스스로 자생하는 강생식물이다. 주로 극심한 일교차에 의해서 새벽녘에 생성되는 이슬만을 줄기에 난 수많은 가시로 흡수하여 체내에 저장한다. 노팔 선인장의 표피조직을 체취하여 현미경으로 보면, 놀랄만큼의 많는 수의 섬유질 막들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막들은 가시로 빨아들인 이슬(수분)을 다시 수차 필터링하여 체내전반에 머금고 있는데, 그 수분의 양이 자그만치 노팔 선인장 전체 구성물질 중의 95%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약5%의 약용, 영양,기타 성분을 제외한 95%이상이 순 청정 유기 미네럴 워터라고 생각하면 그야 말로 노팔 워터는 인체에는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물이 아닌가 싶다.
세계는 물부족 상태이다. 앞으로 인류는 이러한 식물을 통해 물을 얻어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정수기술의 발달로 바닷물을 식용수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이 이미 발달되어 있지만 이 역시 엄청난 화석연료 및 전기 에너지를 기반으로 시행된다 할때 유한하다 할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측치 못하며 항구적이지 못하다.
물이 곧 전쟁, 물로 인한 전쟁을 상상해 보라.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내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격의 이기(利己)의 인류가 욕심으로 불러올 자충수 이지만, 앞으로 벌어질 현실일 수 도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해야 할 것이다
[출처] 노팔속(식물)의 유기 미네럴과 무기 미네럴(광물질)|작성자 TEX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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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무기 미네랄이 있어야한다.
인체의 54개 원소 중에 산소 수소 질소를 제외하고 50가지의 미네랄이 있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5대 미네랄은 ❶칼슘 ❷칼늄 ❸망간 ❹마그네슘 ❺나트륨 등이 있으며 이들은 각기 기능이 다르다.
❀미네랄의 기능❀
인체에 들어 있는 미네랄의 대부분은 칼슘이다. 대부분의 미네랄이 세포에 전해질 균형이나 효소의 구성 및 활동에 쓰이는 데 비해 칼슘은 이들 작용 외에도 뼈와 치아를 만드는 중요 성분이기도 하다.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의 영양적 작용은 다음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신체의 구성 재료로 쓰입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뼈나 치아는 주로 칼슘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째, 세포에 전해질 평형을 유지해 준다. 세포는 영양분과 산소를 세포안으로 받아들여서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물질을 세포밖으로 내보내는데 이들물질의 이동은 세포의 안과 밖의 전해질 평형에 의해 가능해진다고 한다.
셋째, 효소의 구성 및 활동에 쓰인다. 효소는 단백질과 보조효소의 중요성분이 미네랄이라고 한다. 인체의 대사 활동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효소는 반드시 인체 스스로에 의해 생합성(生合成)되어 이용되는데 이 생합성의 관건이되는 것이 미네랄이라는 말이다. 또한 효소는 체액이 적정한 상태(약 알칼리성)에 있을 때만이 활동할 수 있는데 체액의 적정 상태를 유지하는 제일 중요한 미네랄이 칼슘이 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와서 과학자들이 무기미네랄을 활용하면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발표하고 있다.
첫째, 인체가 필요로 하는 칼슘의 80% 이상을 물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둘째, 칼슘을 비롯한 무기미네랄이 충족되어 있는 물이 알칼리수라고 한다. 알칼리수가 인체에 유익한 내용에 대한 설명은 이 난에서는 생략하겠다.
좋은 물의 조건으로써 ‘알칼리수이어야 한다’는 항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이다.
셋째, 6각수를 임의적으로 만들려고 할 때 원수(原水)를 알칼리수로 활용한다면 6각수의 효율이 아주 높다고 한다. 이 내용은 칼슘을 비롯한 무기미네랄이 6각수를 만드는 원료라는 뜻이 되겠다.
❀무기미네랄과 유기미네랄의 차이점❀
➀ 유기미네랄은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이다. 이것은 멸치나 우유 기타식품을 통해서 얻어진다.
➁무기미네랄은 인체의 약 4%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무기 광물질이라 하여 사람은 물에서 이러한 미네랄을 얻는다. 무기미네랄은 가장 기본적인 대사물질로서 이는 세포의 신진대사와 관련하여 끊임없는 전기적 에너지를 발산 한다고 한
다.
❀무기미네랄의 유해론에 대하여❀
한 마디로 이원론이 아닌가 한다. 이원론은 흑백 논리로서 어느 한 쪽의 주장이 옳다는 것이 판명이 나면 다른 한 쪽의 주장은 자동적으로 틀린 내용이 된다. 이렇게 되어 있으므로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다는것은 여간 신중을 요하는일이 아닐 것이다.
무기미네랄의 무용지물론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물에서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때문에 물론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먹되 그 대신 미네랄의 섭취는 음식을 토해서 섭취하라는 주장이다. 그런데이 이론에서의 문제점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무기미네랄은 물속에서만 취할 수 있다는 점과 둘째 소량이지만 인체에서는 무기미네랄이 꼭 필요한 물질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본다면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먹어야 되는가 아니면 무기미네랄은 물속에서만 취할 수 있다는점과 소량이지만 인체에는 무기미네랄이 꼭 필요하므로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무시한 채 무기미네랄을 물속에서 취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과적으로 볼 때 어느 쪽 이론을 믿었을 때에 인체에 더 유익한가 하는 문제를 엄밀히 검토해서 이익이되고 더유리한 쪽으로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무기미네랄의 유해론을 주장하는 이론에 동조를 해서 물속에 무기미네랄이 전혀 없는 아주 순수한 증류수에 가까운 물을 먹을 때에 인체에 유리한점과 불리한점은 무엇인가?
❀유리한 점은❀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마심으로써 불리한 점은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은 무기미네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알칼리수가 될 수 없고 산성수이기 때문에 이같은 산성수를 5년 10년 20년 이렇게 지속적으로 음용할 때는 인체에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쉬운 예로 식품에도 알칼리식품과 산성식품이 있는데 사람이 알칼리식품을 전혀 먹지 않고 산성식품인 쌀밥이나 육류 계란등의 음식만 먹는다면 몸 속에는 노폐물, 즉 산독화된 물질이 쌓이게 되어 순환장애를 비롯한 인체의 여러 곳에 문제점이 발생하여 병이 생길 수밖에 없는 체질로 바뀌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문제 때문에 중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음용수로 상용한다는것은 소(小)를 위해서 대(大)를 희생하는 대가를 지불해야되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에 무기미네랄의 유해론을 주장하는 이론은 현명한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정수기가 바로 증류수에 가까운 순수한 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정수기이다.
이런 정수기는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미네랄까지 완전히 제거신킨 그 쪽에서 보면 순수한 물이 되므로 무기미네랄이필요하다는 주장에서 보면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역투합정수기의 물을 마실 때에는 꼭 미네랄을 따로 복용하라는 말이다.
❀무기미네랄의 중요성❀
혈액순환이 잘 되기 위해서는 전류가 필요한데 사람에 따라 심장에는 2.5~5Volt의 전류가 흐른다고 한다. 그런데 이와같이몸 속에서 전류가 잘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려면 혈액순환의 촉매 역할을 하는 무기미네랄이 꼭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다시 차원을 높여서 설명해 보겠다.
혈액은 83%가 무롤 구성되어 있는데 이 혈액은 온몸을 구석 구석 순환하며 체 세포내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반대로 독소를 운반하여 배출시킨다.
이 과정에서 혈액내에 자유로이 녹아 있는 (Dissociation) 필수 무기미네랄은 세포내의 화학작용에 절대적으로 관여하여 물리적인 촉매를 일으키고 반응을 유도하여 낡은 세포를 새로운세포로 바꾸어 주고 심장에서 흐르는 전류와 혈액(물) 속에 자유로이 전리(Electrolytic Dissociciation)되어 있는 전도체(미네랄)를 이용하여 생체의 생리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에너지를생성시켜 준다.
❀무기미네랄을 다량으로 섭취했을 때는 야기될 수 있는 문제❀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는 필요 이상의 것은 몸속에 쌓이게 되어 결석 같은 질환이 유발될 수 있다. 그런데 무기미네랄을 과다하게 섭취했을 때도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은 있다.
그 방법이란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수분의 양은 하루 1.5ℓ이상이고 하루하루 충분하게 부충시켜 준다면 신진대사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석문제는 걱정을 안 해도 된다.
아직 결석으로 문제가 야기되지 않는 경우에 있어서 하루에 필요한 양의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무기미네랄을 섭취하므로 야기될 수 있는 결석 같은 문제점들은 야기될 수 없을 것이다.
유기물이 합성이 되기 위한 그 원료는 무기물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무기칼슘이 체내에 들어가면 유기화되어 몸에 필요한 영양이 되어 쓰이고 나머지는 혈액 속에 이온의 형태로 녹아 있으면서 전도체로서 끊임없이 활동하여 생리 활성화를 촉진 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혈액 속에 무기물이 없으면 전달 기능이 약해져서 심장계질환이 올 수도 있다고 한다. 물 속에 있는 무기미네랄은흡수가 잘되므로 특히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의 80% 정도는 물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
따라서 무기미네랄 대 유기미네랄의 이원론은 무기미네랄이 녹아 있는 물을 마셔야 인체에 유익함으로 무기미네랄이 유해하다는 이론은 소(小)를 위해서 대(大)를 희생하는 이론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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