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일본 오키나와 열도의 남단, 요나구니지마(與那國島)의 바다 밑에서 잠수부들은 이상한 형상의 지반을 발견했다. 이 고대 유적이 발견된 후 지금까지 지질학계의 학자들 사이에서도 이것이 초고대 문명의 유적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심 약 20~25m지점에 위치해 있는 이 유적은 지질조사 결과 적게는 5000년에서 많게는 25000년 동안 물 속에 잠겨 있었다고 한다. 인공적으로 쌓은 것으로 보이는 이 유적의 미스터리는 발견된 암석들이 모두 정교하게 깎여 있으며 어떻게 바다 속 그러한 장소에 암석들이 있을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또, 그 암석들을 세운 모양이 최근의 건축법을 닮아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
그리고 1998년 12월 29일에는 아카보시요타로씨가 수심 25미터 지점에서 인공으로 만들어진 석판을 발견했다. 4, 5톤이나 되어보이는 바위아래, 모래에 파묻힌 상태로 발견 되었다. 발견 당시, 석판의 표면에는 굴등과 조개류, 그리고 석회질등이 잔뜩 부착되어 있어, 그것이 오랜 세월 동안 그 곳에 있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석판에는 직경 2, 3 센티 정도의 구멍이 두 개 있는데, 그 부분의 표면은 매끈매끈했다. 요나구 니지마(與那國島)의 고대 유적을 오랜 기간 연구해온 지질학의 전문가, 류큐대학의 기무라(木村政昭) 교수는, 구멍이 타원형임을 지적했다. 사진의 아랫부분이 마모되어 그렇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이 석판은 구멍에 밧줄을 꿰어 큰 석판들을 끌어 올리는 데 사용한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일설에 의하면 (태평양 바다 밑에 잠들어 있다고 하는) "무"대륙의 심볼에도 이 십자 모양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자연적으로 생길 수가 없다.
구부려진 모양
쌀눈에는 체력을 증진시키는 신비의 물질"옥타코사놀"-기러기가 장거리를 날수잇는 원인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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