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이모저모/황당·유머·엽기 및795 돈 침대? 2006. 11. 25. 자동차도 견인하는 경찰 바이크! ... [AVING-KOREA] 국적불명의 이색 바이크가 해외 블로그와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전파되고 있다. 언뜻 보면 다른 형태의 물체로 변신할 것만 같은 이 바이크는 자동차 견인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 자동차를 견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를 뒷부분에 장착하고 있는 이 바이크는 필요에 따라 뒷부분의 견인장.. 2006. 11. 24. '주선' 조지훈의 주도(酒道) 18단계 § '주선' 조지훈의 주도(酒道) 18단계 § 술을 즐겨 '주선(酒仙)'으로 통했던 시인 조지훈은 술을 마시는 격조, 품위, 스타일, 주량 등을 따져 주도(酒道) 18단계를 밝혀 놓았다. 1. 불주(不酒) : 술을 아주 못 먹진 않으나 안 먹는 사람 2. 외주(畏酒): 술을 마시긴 하지만 겁내는 사람 3. 민주(憫酒) : 마실 줄.. 2006. 11. 24. 헉 ...진짜일까? ... 2006. 11. 24. 3살 버릇 80까지 간다...!! 3살 버릇 80까지 간다...!! 2006. 11. 22. 여기가 많이 아파요...저 사람 횡재했네 ... 2006. 11. 22. 이거 열어보문 죽는 수 있어유^^ 열 어 보 지 말 래 찌 이 이 이 이 딱~걸려쓰! 뭐시라꼬?...처자식이 불쌍허니 목숨만 살려 달라꼬? 흠...그럼 이 음악에 맞추어서 "이주일 춤" 춰바바봐~> 음...그래 그래 ~. 흠~~좀 더 잘출 수 읍어?!히히^^살려주끄나 말끄나? CCR. Susie Q. "); 2006. 11. 22. 이 여인 시키는대로 다합니다 ... 아래 검색창에다 단어를 두자 만 적어주세요 (ex) 키스,사랑,노래,누워,앉아 등 적으면 따라하구요 벗어 라는등 야한내용은 안되구요 안되는 것은 손짓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직접 만든 것이고 이것은 빌려온겁니다. "); 2006. 11. 22. 사람잡네..ㅎㅎ.. 2006. 11. 18. 걸리버 여행기?? 2006. 11. 18. 사무실에서는 연애 금지라네 '+ ''+ ''+ ''+ ''+ ''+ '' + '' + ''); 2006. 11. 18. 같이가 처녀 <168Cm/48Kg/33-23-34의 빼어난 몸매.대만의 인기스타 소숙신> 어느 한 할머니가 한적한 시골길을 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같이가 처녀~~~!!!!" 라고 누군가 부르는게 아닌가 ......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차안에서 웬 잘 생긴 청년이 씩 웃는것 이였다. 할머니는 잘 못 들었다고 생각하며 다시 길.. 2006. 11. 17. 성폭행? 성북행? <추억의 만화-개구리 왕눈이> 한 남자가 만원 버스를 탔다. 북새통을 이루는 만원 버스 안에서 이리저리 갈피를 못 잡다가 물 좋은 자리하나 발견한 남자는 내리는 문 바로 옆 공간으로 몸을 밀착시킨 후 밀리지 않을려고 두손으로 꽉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 2006. 11. 17. 가장 억울한 죽음-Best 4 <추억의 만화 꼬마 자동차 붕붕> 달리는 버스가 고가도로를 넘어가다 뒤집어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 .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네명을 꼽으면, 1. 결혼식이 내일인 총각. 2. 졸다가 한 정거장 더 오는 바람에 죽은 사람. 3. 버스가 출발하는데도 억지로 달려와 간신히 탔던 사람. 4. 69번 버스를 96번으.. 2006. 11. 17. 혈액형별 꼬시기 2006. 11. 15. 술 술.....ㅎㅎㅎ...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 그들이야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2006. 11. 14. 결국엔 홀딱 다 벗고 거기서 나오는 신기한,,,,女줌니 마술 2006. 11. 13. 엽기모음 1856 내 자전거 훔쳐 갈라고..? 1855 민망한 방앗간(?) 1854 아름다운 그녀의 뒷모습.. 1853 무서운 여자의 욕망!! 1852 치타의 굴욕 1851 주몽 왕자의 센스~ ㅎㅎ 1850 비둘기도 엄청 더웠나보다..^^* 1849 이거 안 넣을 수도 없고.. ㅋㅋ 1848 상 받은거 자랑 하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1847 절묘한 브래지어!~ 1846 여고.. 2006. 11. 12. 엽기모음2 (599~915) 915 안타까운 순간!! 914 비 오는 날도 두렵지 않다 913 주인 아저씨 성격 까칠하시다,, ㅡㅡ;; 912 어찌된 상황일까? 911 김동진의 굴욕 ㅋㅋㅋ 910 월드컵 섹시~ 바디페인팅!! 909 이녀석 놀랬다!~ 908 새로운 비키니 수영복!! 907 김남일의 굴욕!! 906 해변의 그녀.. 각선미 지대루다~ 905 손이 왜 그쪽으로 향하는거.. 2006. 11. 12. 여자가 악마라는 증명과정 & 반격 2006. 11. 11. 그녀의컷닝 http://blog.empas.com/tkfkd4858 http://doumi.3002.com 2006. 11. 11. 언니와 아줌마 구별법 2006. 11. 11. 노무현 유머 총정리 ... 1. 노무현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노무현을 구했다. 노무현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 2006. 11. 8. 아직도 이런분있다 ... 2006. 11. 8. 념일에 받고 싶은 선물? ... 2006. 11. 8. 사랑의 숫자 ... 생년월일을 한자리 숫자가 될 때까지 더해서 얻어지는 것이 사랑의 숫자이다. 1986년 1월 18일생을 예로 들어보면 1+9+8+6+1+1+8=34, 3+4=7이므로 이 사람의 사랑의 숫자는 7이다. 당신의 사랑을 숫자는 과연 몇일까? 숫자1-지도자형 모험을 열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인물. 그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비난.. 2006. 11. 8. ''너구리'' 대소에 네티즌 폭소 ... 2006. 11. 8. 자전거 타는 개 </iframev 2006. 11. 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