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문턱에서 자정요법(사혈)으로 되찾은 삶: 박삼○님의 기적 같은 치유 경험
- 당뇨, 고혈압과 작별을 고하다: 약물 의존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으로
- 내 몸을 이해하고 싶어 시작한 자정요법: 스스로 주치의가 되기까지
- 가족 건강 지킴이, 사혈 전도사가 되다: 고령자 사혈 경험과 주의사항
- 고령자 사혈의 특별한 고려사항: 피부족 최소화와 맞춤 사혈의 중요성
- 기적적인 모친의 소생: 말기 상태에서 사혈로 되찾은 1년 6개월의 행복
- 치매에도 희망은 있다: 사혈을 통한 인지 기능 회복 사례
- 거구의 장인어른도 인정한 사혈의 효능: 퇴행성 질환 극복과 삶의 질 향상
- 사혈, 마지막 희망인가? 만성 질환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안 제시
알레르기 유발 꽃가루 과거보다 일찍, 짧게 날려
기상청, 2014∼2024년 관측 반영 꽃가루 달력 개정판 내놔 눈 같은 꽃가루(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위양못)에서 꽃가루가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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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종합검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만성피로, 온몸이 가렵고 등에 부스럼이 나는 증세, 알레르기성 피부, 비늘이 떨어지는 증세, 닭살 피부, 머리비듬 및 개기름, 만성두통과 종합검진 결과 확인된 고지혈증과 지방간이 완치되었으며 고혈압과 당뇨는 완치는 되지 않았지만 약70%정도 치료되어 양약을 끊고.... 박삼○
내가 자정요법(사혈)을 알게 된 것은 내 몸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다.
1994년12월30일 남산아래 중앙대 부속병원에서 종합검진결과 과체중, 과다 중성지방, 과다 콜레스테롤 및 지방간 판정을 받고 몇 개월간 내과 등에서 치료를 받다가 끝없이 다음에 또 오라는 예약에 지쳐서 치료를 포기(방치)하고 생활한 결과 1997년 고혈압이 추가되었고, 계속해서 방치하면서 세월을 보낸 결과 2001년에 당뇨병이 추가되었지만 생활하는 데는 피곤한 것 이외에는 별로 불편함이 없었으므로 계속해서 치료를 하지 않고 직장 생활하던 중 2004년도에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충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잇몸이 시리고, 이가 흔들리며, 시력이 급격히 떨어 지고, 발 뒤꿈치의 굳은 살이 갈라져서 피가 잘 멈추지 않는 등 당뇨 합병증이 갑자기 찾아와서 회사 앞 세림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당시 병명은 병원에서 감지 못하는 만성피로, 온몸은 가렵고 등에는 부스럼이 무수히 많고, 알레르기성 피부, 닭살 피부, 온몸에서는 비늘이 떨어지고, 머리비듬, 머리 개기름, 만성두통에다가 병원진찰 결과로 알 수 있는 "고지혈증+지방간+고혈압+당뇨"를 갖고 있었으며 우측신장에는 2Cm 정도 낭종이 있고 담낭에도 용종이 있었으며 공복혈당이 200~262, 식후2시간 후 혈당이 500을 넘기도 하였다.
병원치료약은 점점 많아져서 당뇨약 2종, 혈압약 2종, 콜레스테롤약 1종을 먹으니 혈압과 당뇨수치가 떨어 져서 시력저하 및 발뒤꿈치 갈라 지는 현상은 완화되었으나 향후 당뇨가 잡히지 않으면 인슐린주사 등 치료강도가 점점 강화될 것이며 죽을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이건 해답이 아닌데...'하는 생각과 함께 당시 몸 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보다. 병원 치료를 받는 6개월 동안에 약은 1종류에서 5종류로 증가되었으며, 몸은 점점 더 피곤해 지고, 전신은 점점 더 가렵고, 온몸에는 각종 뾰루지 및 혹들이 증가하고 있었다.
이렇게 대책 없이 병원치료를 받아 오던 중 2005년에 모임에서 친구가 사혈하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피라미드판매원이나 사이비교주처럼 입에 침을 튀기며 말하기에 믿지는 않았지만 인터넷에서 관련정보를 보면서 공부하기 시작하였으며 친구로부터 사혈방법을 시사받다가 가장 최근 방법이면서 해부학과 연계해서 혈자리를 정하고 인체 혈자리의 신 개념에 매료되어 자정요법 책을 구매하여 본격적으로 사혈을 해오고 있다. 현재 약 2년 정도 사혈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병원의 종합검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만성피로, 온몸이 가렵고 등에 부스럼이 나는 증세, 알레르기성 피부, 비늘이 떨어지는 증세, 닭살 피부, 머리비듬 및 개기름, 만성두통과 종합검진 결과 확인된 고지혈증과 지방간이 완치되었으며 고혈압과 당뇨는 완치는 되지 않았지만 약70%정도 치료되어 양약을 끊고 건강보조식품(뽕잎/누에 추출물, 알로에추출물, 함초, 양파즙 등)으로 다스리고 있다.
지금은 사혈전도사 및 우리집 주치의로서 사돈을 포함하여 가족의 건강을 돌보고 있으며, 특히 노인에게 인기가 많다.
○ 고령자 사혈 고찰
고령자는 고정관념이 강하므로 자정사혈원리를 이해시킨 후 사혈하는 것보다는 몸으로 사혈효과를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따라서 피부족을 느끼지 않도록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고령자는 한 분 한 분이 병명이 다양하고, 특히 마른 사람과 비만/거구인 사람 등 차이가 많으므로 상황이론을 적용하여 개인에 따른 맞춤사혈이 적당하다. 그 이유는
첫째, 사혈 후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불신하고 병원을 찾는다. (병원 또는 약국은 즉시 고통을 없애주는 대신, 부작용의 대가로 면역력을 떨어트리고 장기를 손상시키므로 수명을 단축시키지만 이것은 먼 훗날에 발생한다) 따라서, 정도를 벗어 나서 1회에 한하여 응급사혈을 실시하여 사혈이 효과가 있음을 입증해 줄 필요가 있다.
둘째, 전문지식이 쌓일수록 완치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책에서 알려주는 정도사혈(신장혈 → 위/소장혈 →공동혈 →심장→머리 순)이지만 5장6부가 모두 망가진 경우를 제외하고는 첩경을 포기하고 모든 질병에 대해 완치기간이 좀 길어지더라도 통증을 완화해 주는 곳을 먼저 사혈 할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지인은 아픈 곳 해결을 원하므로 응용사혈에 치중할 수 밖에 없으므로 결과적으로 완치 기간이 더 길어 진다.
셋째, 고령자 경우 뇌졸중,치매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다사혈로 인한 피부족으로 고통을 느끼게 하면서까지 사혈 하지 말아야 한다. 피부족을 심하게 경험한 경우 사혈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갖으며 사혈 부작용 등 불신을 초래한다. 따라서 1달에 1번정도 50cc ~150cc 정도로 사혈하여 피부족을 모르면서 서서히 건강해지는 자신을 발견하도록 한다. (고령자는 피부족이 올 정도로 사혈후 휴식기를 갖으면 사혈이 처음에는 좋아지는 듯 하더니 사혈 부작용으로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생각하고 사혈을 중단하고 병원치료/물리치료/운동 등을 하니까 치료가 됐다고 오판 및 불신한다)
※ 모친 경우 사혈시작 당시 27Kg으로 미이라 수준으로 사혈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다행이 위장 나쁜 것이 원인이므로 위장혈(생혈손실보다 조혈능력이 빠름)만 조금씩 사혈해서 희생하였지만 건망증(치매초기?)이 심해서 몸은 대소변을 받아 내다가 겨우 소생하여 걸음마 단계인데 마음은 청춘이므로 넘어져서 어께뼈가 골절 되어 병원에서도 수술후 깨어나지 못할 확률이 높다하여 수술을 포기하고 퇴원해서 집에서 요양을 하는 동안에 골절로 인한 엄청난 어혈이 생겨 온몸이 멍든 것 처럼 푸르러 지고, 특히 골절된 좌측 팔은 퉁퉁부어서 사혈로 진물을 2주정도 빼냈음. 이후 부기가 빠지니 치매가 본격적으로 와서 자식은 알아보는데 며느리는 못알아 보고 꿈과 현실을 구분 못해서 피부족을 고려하지 않고 큰컵으로 정상혈을 제5부항까지 약 50cc 정도 과다 사혈하니 피부족으로 고생은 하시지만 정신이 맑아 져서 1달정도 온정신으로 생활하다가 치매가 다시 발생하여 다시 정상혈을 큰컵으로 제4부항까지 약40cc 어혈을 제거하니 다시 정신이 맑아져 3개월 정도 생활하시다가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은 정신이 오락가락하여 정상혈을 큰컵으로 제3부항까지 실시후 1년6개월이 지남 현재까지 맑은 정신으로 생활하고 있다.
특이 사항은 그 동안 기억하지 못했던 며느리, 손자등 최근 기억이 다시 살아 났다. 이는 뇌세포가 복원되면 잃었던 기억의 대부분이 재생됨을 의미한다. 모친의 경우 죽음 직전에서 소생했으므로 대소변을 받아내는 단계에서 요실금치료, 변비치료, 연약한 피부치료, 실명 안 된 한쪽 눈 백내장치료, 한쪽 귀가 들리도록 귀머거리 방지 치료 등 최소한의 응급사혈을 병행하여 정성을 다하여 치료하였지만 모친은 사혈만 하면 1주일 정도는 피부족으로 고샐을 하시므로 사혈을 기피한다. 사혈 개시 후 총 2년이 경과한 현재 멈무게가 12kg 늘어난 39Kg이며, 죽보다도 밥과 고기를 즐기시고, 도움 없이 스스로 화장실을 가고, 가벼운 청소도 하고, 한쪽시력 및 청력이 회복되어 TV시청이 가능한 상태이심. 다만 아직까지는 식사는 여동생이 준비해 주고 있으며 현재 4개월째 사혈을 중지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
※ 장인어른경우 84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82Kg의 거구에로서 피부족을 전혀 느끼지 않으므로 마음 놓고 젊은 사람처럼 사혈하고 있으나 굳이 피부족을 경험하게 하여 사혈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필요가 없어 1달에 1번 정도 사혈해 주고 있으며, 사혈초기에는 병원→한의원(침,뜸,물리치료,한약)→약국→사혈 순으로 사혈에 대한 신뢰도가 가장 낮았지만 사혈 시작 후 15개월이 경과한 현재는 사혈을 가장 신뢰하고 있으며 퇴행성질병에는 사혈이 최고라고 광고하고 지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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