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은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이라는 저서에서 남자가 생리를 한다면 생리통 연구를 전담하는 연구소가 설립되고, 의회는 생리통으로 인한 국가적 손실을 막는다며 연구비 예산을 책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마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뭐라 해도 생리는 여성의 몫이다. 남자들이여, 진정 센스남의 대열에 합류하고 싶다면 여성의 몫을 조금이라도 덜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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