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왕복선에서 찰영한 UFO의 모습!

NASA 홈페이지에 UFO의 이미지가 등록되어 있다?!

 

는 공식적으로는 UFO의 존재를 부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음과 같은 영상을 유포하고 있습니다.

NASA의 홍보영상에 찍혀 있는 UFO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STS-37)에 접근해오고 있는 금속성 구형 물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 영상의 신빙성에 관한 것은 블루스 맥커비 박사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① 시청자 · 제작자가 못 보고 지나칠 정도로 작은 물체가 아니라는 점

② 우주왕복선에서 촬영된 영상이라는 점 (즉, 신뢰할 수 있는 소스라는 점)

③ 물체의 비행 속도나 비행 방법이 인간이 만든 비행체로는 흉내조차 낼 수 없는 것이라는 점

우리는 이런 현상들이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과학자가 UFO를 연구해 보려고 해도 그런 데에는 지지해주는 사람도, 지원되는 자금도 없습니다.

자금 원조를 받지 못하는 현실이 바뀌지 않는 한, 이런 것들은 언제까지나 미스터리 현상이라고 회자되는 정도에 머물게 되겠지요.

무의미한 도로 공사나 공공사업에 막대한 자금을 퍼붓고 있는 일본정부나,

또는 무의미한 전쟁을 위해서 막대한 군사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미국정부나,

차라리 그 돈으로 이런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진지하게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FO 베스트 비디오                                                            

한순간 위에 소개한 착시 사진도 보이는데, 아마 재미 삼아 집어넣은 게 아닌가 싶네요. ^^;

CIA나 NASA는 진실과 거짓 정보를 치밀하게 짜맞춰가며 발표하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진실에 관한 정보를 흘려놓고 대중의 반응을 지켜보다가 패닉이 일어날 것 같으면 금세 거짓말이라고 강조하는 식으로 사태를 수습해간다는 복선을 처음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것이 거짓말이나 착각일지, 그리고 어떤 것이 진짜일지를 간파해가는 것도 UFO 연구의 즐거움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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